온팥 | TIBIU
18+위락(慰樂)
온팥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외할머니 손에서 자라온 오메가 서화진. 학창 시절 때는 제법 먹고살 만했으나 대학 입학 무렵 외삼촌이 사채 빚을 남기고 도망갔다. 설상가상 할머니까지 충격으로 쓰러지셔서 학교도 휴학하고 돈을 벌기 위해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다. 늦은 밤 퇴근길, 화진은 느닷없이 등장한 남자에게서 알파 아이를 낳아 달라는 제안을 받게 된다. “숙식 제공, 원한다면 학교를 다시 다니셔도 됩니다. 다만 그분이 원하실 땐 언제든 섹스에 응해야 합니다.” 사채 빚과 하나뿐인 혈육의 요양비에 허덕이던 화진은 고민 끝에 계약서에 사인을 하게 되고. 며칠 뒤 계약자 준혁을 만나게 된다. 커다란 2층 저택. 이곳에서 화진은 준혁의 아이를 임신하기 위한 씨받이 역할과 그의 아들인 승주의 과외 선생 역할을 하며 지내게 된다. 씨받이, 과외 선생. 어울리지 않는 두 가지 역할을 하며 지내는 어느 날. “이런 것도 다 아버지가 길들여 놓은 거야?” 베타였던 승주가 화진을 독차지하기 위해 은밀히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부자지간의 집착적인 사랑을 받기 시작하는 화진의 앞날은 어떻게 펼쳐지게 될까.
18+아빠의 취향은 저로 해요
온팥 · 现代背景 · 禁忌关系漫画连载잠적했던 여자친구가 8년 만에 나타났다. 여덟 살 난 아들과 함께. 갑작스레 아이를 맡게 된 은수는 당황하지만 잘 키워보려는데…. 상우가 그의 취향을 물었다. 여장을 한 채로. * “오물거리면 넣어주고 싶잖아요.” 상우는 개의치 않고 엄지로 회음부를 문지르며 다물린 주름을 비집고 손가락을 밀어 넣었다. 질척한 젤이 온기에 녹으며 미끌거리자 손가락 하나가 쉬이 들어갔다. 은수의 은밀한 부분들이 자꾸 움츠러들며 상우의 손가락을 물어댔다. “으윽, 느낌이 이상해. 상우야, 이거 이상해…….” 허리를 밀자 귀두가 입구를 짓눌렀다. 손가락을 받을 때와는 차원이 다른 고통에 은수는 이를 악물었다. “아빠, 조금만요, 조금만 더 넣을게요. 힘 좀 풀어봐요.” 손가락으로 늘려놓은 보람 없이 은수의 내벽은 상우의 좆을 밀어내기 바빴다. 상우는 더 기다릴 수 없었다. 은수의 허리를 부여잡고 제 좆에 꽂듯이 잡아당겼다. “아악!” 은수의 등이 활처럼 휘어졌다. 그럴수록 상우는 더욱 하체를 들이밀었고, 기어코 상우의 스커트가 은수의 허벅지 뒤쪽에 사락거리며 비벼졌다. 상우가 만족스럽다는 듯 입술을 끌어올렸다. “아, 아파! 아파, 상우야……. 아윽, 흑, 하으…….” “원래 처음은 다 아프대요.” 어쩔 수 없지 않냐는 여상한 말투에 은수가 상우를 황망히 바라보았다. 고통이 들어찬 눈에는 눈물방울이 맺혀 있었다. “그러니까, 자주, 넣어준다고요.”
케이크를 맛있게 먹는 방법
온팥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여림이가 있는데 내가 누굴 만나. 너랑 놀 거야.” 둥글게 휘어지는 눈꼬리와 시원한 입매, 살짝 보이는 흰 이. 그 모든 요소들이 여림의 마음을 자꾸만 뒤흔들었다. ‘이뤄질 수 없는 일인 거 알잖아….’ 여림은 저를 진심으로 아껴 주는 승훈을 배반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승훈을 집에 들인 순간…. “언제부터야?” “네?” “언제부터 나 모르게 그런 짓을 하고 다닌 거야?” 승훈의 날 선 목소리에 여림은 깨달았다. 그를 향한 연정과 욕정을 다 들키고 말았음을. “죄송해요, 선배. 속여서 죄송해요.” “내가 부족했어? 응?” 어디까지 눈치챘을까. 그를 가지고 더러운 망상을 하며 자위한 것까지 다 알아 버린 걸까.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애 같은 얼굴을 하고 또 누구를 농락했어?” 관계는 점차 파국으로 치닫는데….
샤이, 슬라이(Shy, Sly)
온팥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봄의 초입, 원재의 가슴에도 봄바람이 불어왔다. 상대는 원재보다 한 살 많은 임혜경 대리. 그녀를 몰래 쫓아다니며 그녀의 일상을 훔쳐보는 것이 그의 낙이었다. 하지만 그녀에겐 이미 사귀는 남자친구가 있었다. 부자집 막내 도련님처럼 반질반질한 외모에 목소리도 청량하고 성격도 밝아 보이는 남자에 비해 소심하고 남들과 잘 어울리지도 못하는 음침한 성격의 원재는 그냥 먼발치에서 바라보는 걸로 만족하고 있었는데…. “얼마 전부터 자꾸 페깅을 해 달라는 거야. 첨엔 그게 뭔가 했는데… 해 주긴 뭘 해 줘, 싫다 그랬지. 남사스러워서 진짜 어디 말도 못하고….” 어느 날 그녀의 남자친구가 변태 중의 상변태라는 정보를 입수하게 되었고, 원재는 그 변태 같은 남자에게서 혜경을 지켜내기로 결심한다. “저… 저기요.” “저한테 할 얘기 있으신 거죠? 그럼 저랑 조용한 데 가서 대화 나누실래요?” 그렇게 남자의 집까지 쫓아가게 되고, “혜경 대리님이랑 헤어져 주세요.” “헤어지는 건 안 돼요.” “당신 같은 변태는 싫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죠. 어때요? 내 말에 따라 줄 수 있어요?” 그와 술잔을 기울이며 대화를 나눌수록 제 상상과는 다른 남자의 모습에 호기심이 일어난다. ‘나도 벗겨줘요. 어서요. 오일이에요. 안쪽에…. 내가 느끼는 곳에….’ 내가 대체 무슨 짓을 한 거야…. 정작 지켜야 하는 건 혜경이 아닐지도?
18+매니저의 역할
온팥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망돌 아이돌 ‘영블러드’의 맴버 차하경, 어느 날 팬으로부터 퀵으로 선물을 받았다. 기쁜 마음으로 상자를 뜯어보니, 안에 들어 있는 건 오나홀과 딜도! 나한테도 사생팬이라는 게 생긴 건가. 나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넘기기로 했으나 이런 흉물을 쓸 생각도, 보관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다. 그렇다고 맴버들과 함께 쓰는 숙소 쓰레기통에다 버리자니 누군가에게 들킬까 무서워 하경은 밖에다 버리기로 결심하고 가방에 넣어 두었다. 그걸 임시 매니저에게 들킬 줄 알았다면 진작 버렸을 것인데…. *** ‘하경이 형, 제 방에서 얘기 좀 해요.’ 그때 태은이 뭐랬더라. 사람이 얼마나 음란하고 걸레 같으면, 개인 스케줄도 아니고 단체 활동 중에 가방에다가 오나홀 같은 걸 넣어 가지고 다니냐고. 걸레는 씨발, 지가 입에 물었으면서 누구보고 걸레래. ‘무슨 상관인데. 내가 걸레 짓을 하든지 말든지. 너나 잘해. 몇 달 있으면 갈릴 임시직 주제에.’ ‘하…. 제가 임시직은 맞는데요, 언제 해체 할지 모를 듣보 아이돌한테 들을 말은 아닌 거 같네요.’ ‘뭐?’ ‘그리고, 담당 연예인이 엄한 짓 못 하게 단도리하는 게 매니저의 역할 아닌가?’ 그 역할이라는 게. ‘다른 뜻 없어요, 매니저의 역할. 형이나 저나 언제 갈려 나갈지 모르는 처지긴 한데 그래도 맡은 바가 있으니까. 나는 내 책임을 다할 거니까 형도 형의 책임을 다하면 되는 거예요.’ 주기적으로 성욕을 해소하는 거라니. 하경은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생각하면서도 조금씩 몸을 내어주었고, 점점 태은의 손길에 익숙해져 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