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서하 | TIBIU

애설화(哀雪花)
민서하 · 复仇 · 恋爱漫画连载“저하의 곁에 있고 싶습니다. 어려서부터 저하가 좋았사옵니다.” 아기나인으로 궐에 들어온 소녀, 보옥. 그녀는 어른들의 총애를 받으며 옹주의 글동무가 되고, 왕세자 융과 만난다. 그렇게 어린 그녀의 마음속에 애달픈 연정이 싹텄다. “네가 원해서 이곳에 온 것이 아니냐? 이제 와서 다른 마음이라도 든 것이냐.” 그녀가 기다리던, 그녀만이 은애하고 있는 사내. 그날 밤 보옥은 융의 품에 안겨 여인이 되었다. 허나 보옥의 오랜 연정은 오해에 싸여 전해지지 못하고, 그녀의 마음을 모르는 융은 한 자락 마음도 허락하지 않으리라 다짐한다. 한편, 융과 보옥은 계략으로 물든 암투의 풍랑에 휘말리게 되는데…….
허, 하노라
민서하 · 初恋 · 甜宠漫画连载언제나 부지런한 소주방 궁녀, 명아. 그녀는 뛰어난 솜씨로 대비의 눈에 들어 이안대군에게로 보내진다. 권좌의 주인이 되었어야 했지만 아비의 갑작스런 죽음으로 자리에서 밀려난 이안대군. 동생에게 권좌를 내어주고 산천을 주유하던 그의 삶에 파문을 일으키는 명아. “이런 마음을 먹으면 나쁜 것이지요?” “어떤 마음 말이냐?” “이리 영원히 대군마님과 같이 지내고 싶은 마음 말입니다.” 분명 이어질 수 없는 운명이었다. 그러나 순응할 수도 내어줄 수도 없는 것이 생긴 사내는 달라져야만 했다. “너 하나만 달라 할 것이다.” “대군마님…….” “너 하나면 다른 것은 다 가져가도 된다고 할 것이다.” 그것은, 그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욕심낸 단 하나였다.
동(動), 하였습니다
민서하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한 사람에게는 꼭 필요했던 혼인. 그러나 그것은, 한 사람에게는 반드시 피하고 싶었던 혼인이었다. * 악녀로 알려진 인빈의 딸, 효진옹주. 밝고 맑은 성품의 여인인 그녀는 왕의 교지를 받아 세자의 최측근인 권규와 혼인한다. “왜 저여야 했는지 이유를 아십니까?” “서방님….” 옹주의 부마가 되면 조정에 진출할 수 없는 법. 모두가 규의 재능을 아까워하고, 규 본인도 그 사실을 괴로워한다. ‘품지 말거라. 정도 주지 말거라. 간악한 계집의 핏줄이니 너를 어찌 홀릴지 모르니.’ 그렇게 두 사람의 갈등은 깊어져만 가는데…….
천년이 지나도
민서하 · 现代背景 · 重生漫画连载『오직 한 번의 윤회만이 허락될 것이다. 심장의 주인을 찾고자 하는 자, 이곳에 너의 심장의 피를 묻히라.』 화연국 승상의 딸 왕설아. 그녀는 어느 날 자신을 둘러싼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고, 덕망 높은 장수 주무운의 집에 노비로 팔리게 된다. “내가 네 이름을 새로 지어줘도 되겠느냐?” “…….” “백연.” “백연…….” “너를 보면 떠오르는 것이 하얀 연꽃이다.” 이름도 신분도 잃고 낯선 세계에 던져진 그녀에게 그가 내민 품은 따스하기 그지없었다. 그렇게 서로 연모의 정을 키우며 부부의 연까지 맺은 무운과 백연. 그러나 그들 앞에는 거센 운명의 소용돌이가 기다리고 있는데……. “그대는 내 심장이야. 그걸 잊지 마시오. 내 목숨도 그대에게 달린 것임을 잊지 마시오.” 오해와 아픔으로 끝내 오래갈 수 없었던 행복. 결국 무운은 자신의 심장을 바쳐 그녀를 다시 만나고자 한다. 그리움이 쌓이고 쌓이며 그렇게 천년의 시간은 무심히 흐르고……. “반가워요. 강이연 씨.” 상사와 부하직원으로 서로를 다시 만난 그와 그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