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또복 | TIBIU
18+네 도련님 [e북]
금또복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 신체와 관련된 저속한 표현이 등장하며 강압적 관계, 육체적 / 정신적 학대 장면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외전에는 오메가버스 AU가 포함됩니다. 가상의 현대 서울. 액받이를 들여 형제들이 공유하며 횡액을 막는 최상위계층의 관습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액받이로 교육받아 온 ‘올린’은 굴지의 재벌 심상가에 들어와 네 분의 도련님을 모시게 된다. 정아, 정비, 정규, 정환은 각자의 방식으로 올린을 귀애하지만, 액받이인 이상 그는 사람이 아니라 함부로 다루어도 좋을 물건으로 여겨질 뿐이다. 매 맞고 벌 받고 굶주리고 범해지는 건 액받이의 당연한 본분. 인사 올리는 법도, 잠자리에 드는 자세마저도 정해진 규율에 따라야 할 만큼 숨 막히는 나날 속에 매섭게 훈육받고, 모질게 학대당하고, 엄격히 통제되며 살아가는 올린. 사람의 온기에 굶주린 올린은 그 모든 고난조차 겸허히 받아들이며, 네 도련님이 베푸는 가학적인 방식의 애정에도 온 마음을 바쳐 사랑한다. 자신의 처지를 돌아보지도, 앞으로의 삶을 그려 보지도 않은 채 제 몫으로 주어진 고통과 불합리를 오롯이 순종했었다. 첫눈 오던, 그 혹독한 사냥의 날이 오기까지는. 스스로 사람임을 모르던 올린은 얼마나 오랜 가시밭길을 걸어 자신의 존귀함을 깨달을 것인가. 값비싼 물건으로만 여기던 액받이를 사랑하게 된 네 도련님의 운명은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물건과 소유주로 만났던 그들은, 어떤 눈으로 서로를 바라보고 어떤 마음을 나누게 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