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그 오메가 왕자가 원하던 것은 [e북]
사막토끼 · 爱恨交织 · 王族/贵族漫画连载오메가인 것을 숨기고 살아가던 실론의 왕자, 루한. 제국 투리칸과의 전쟁에서 기사로 활약하지만 무자비한 황제, 라피스에게 포로로 잡혀가게 된다. “푸핫. 뭐야, 왕자. 정말로 오메가였어?” “내 몸에, 손대지 마. 빌어먹을……!” “다리 벌려. 구멍 잘 보이게.” 자신을 능욕하는 그를 순순히 따르지 않으리라. 그는 자부심 넘치는 실론의 왕자이니까. 그랬는데……. 어딘지 다정하면서도 매혹적인 그에게 끌린다. “왕자, 내가 보기엔 그대도 이 행위를 즐기는 것 같은데.” 그의 장미 향 페로몬이 싫었다. 아니, 좋았다. 머리는 그를 거부했지만 몸은 그를 원하고 있었다. *** “예쁘잖아. 방울까지 달고. 앙앙거리며 우는 소리가 클까. 이 방울 소리가 클까?” 라피스가 집게가 달린 유두 끝을, 배꼽을, 성기 끝을 깃털로 쓸었다. 공작새의 푸른 깃털이 축축이 젖어들자 그가 깃털을 루한의 귀 끝에 꽂았다. “아직은 방울 소리가 더 큰 것 같은데.” 짤랑, 짤랑! 그의 눈을 닮은 사파이어 구슬과 방울이 맞닿으며 맑은 소리가 났다. 루한의 눈에서 눈물이 한 방울 또륵 흘러내렸다. “안에 넣어, 줘. 라피스…….” “안에, 뭘?” “큰, 큰 거. 큰 거…….” “예쁘네, 루한. 마음에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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