뜅굴이 | TIBIU

마왕이로소이다
뜅굴이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신이싫은신관공 #타락하고싶공 #마왕소환하공 #수에게끼부리공 #나태와타락의마왕수 #마왕은처음이수 #모태솔로유교보이수 #공얼굴좋수 “벨라롯사. 나의 마왕, 나를 타락시킬 나의 구원자여.” 갑작스럽게 나태와 타락의 마왕 벨라롯사가 되고 만 민제하. 역대 벨라롯사들은 ‘나태’라는 이름에 걸맞게 존재하는 것마저도 귀찮아하다가 마왕 자리를 승계한 뒤 소멸해 버렸고, 제하 역시 시간이 지날수록 마왕의 삶이 지루해져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제하는 뜬금없이 인간계에 소환을 당하게 되는데…. 「마왕이여, 부디…. 나를 더럽혀 주십시오.」 마왕을 소환한 이는 신에게 사랑받는 존재인 고위 사제 헤레이스. 그는 넝마가 된 모습으로 제하를 반긴다. 심지어 자신을 더럽혀 달라고?! [미리보기] “그래서, 드디어 저를 직접 더럽히러 와 주신 겁니까?” 제하는 옆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고개를 획 돌렸다. 어느새 헤레이스가 바로 곁까지 다가서 있었다. 키가 큰 그는 고개를 살짝 숙여 제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아래로 사르르 내리깔린 은빛 속눈썹 아래로 그윽한 빛을 머금은 새파란 눈동자가 제하를 응시해 왔다. 뭐? 더럽혀? 뭘? 직접? 내가? “…….” 머리에 랙이 걸린 제하는 대꾸할 말을 찾지 못하고 꿀 먹은 벙어리처럼 멍청하게 서 있었다. 그러자 헤레이스가 제하를 향해 살짝 고개를 숙이며 귓가에 입을 가져다 댔다. 느슨하게 묶여 있던 은색 머리칼이 사르륵 소리를 내며 미끄러져 제하의 어깨 위에 드리워졌다. “이 몸을 더럽혀 주시겠습니까?” 헤레이스가 속삭이듯 물었다. 그의 목소리는 차분하고 정결했으나 그 내용은 너무나 의미심장했다. 한 박자 늦게 온몸에 소름이 오소소 돋았다. ‘아니, 내가 왜요?!’ 비명이라도 지르고 싶은 심정이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제하는 사람이라면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성격의 소유자였다. 덕분에 목구멍까지 치솟은 비명을 꿀떡 집어삼키고 마왕의 체면을 지켜 낼 수 있었다. 제하가 가만히 침묵하고 서 있자, 몸을 바로 세운 헤레이스가 잠시 응시하더니 흘러내린 부드러운 은색 머리칼을 귓바퀴 뒤로 정리해 넘겼다. 별것도 아닌 그 행위가 괜스레 끼 부리는 것처럼 보이는 것은 무슨 이유에서일까. “아니면… 아까 그 삿된 것의 말처럼 제하 님께서 직접 나서기에는 이 몸이 너무 미천하다 여기시는 겁니까?” “그건….” ‘그건 아니고.’라는 말이 나오려다 다시 쏙 들어갔다. 그렇게 말했다가는 진짜 제하가 헤레이스를 친히 더럽혀(?) 주어야 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할 것 같았다. 그렇다고 ‘그래, 넌 내가 직접 나서기에는 너무 미천한 몸이다.’라고 말할 수도 없었다. 진퇴양난이었다. ‘아, 난 역시 마왕감이 아니야.’
오메가의 품격
뜅굴이 · 初恋 · 年龄差漫画连载*수가 공이 아닌 인물과 관계하는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작품 감상에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메가버스 #수에게한없이다정하공 #수를독차지하고싶공 #어리지만집념은누구보다강하공 #공은그저어리게보이수 #왕이되기위해거래했수 #우성오메가수 “지금 이건 내 배를 빌려서 정당한 후계자를 낳을, 기한이 정해진 정략결혼을 파는 경매입니다.” 200여 년 만에 태어난 우성 오메가인 작은 나라 샤미어의 왕자 엔리크. 그는 우성 오메가라는 이유로 혼인하여 다른 나라로 떠나게 될 기로에 놓인다. 남편 후보는 총 세 명. 엔리크는 자신의 나라인 샤미어를 떠나지 않고 이득을 얻으면서 왕이 되기 위해 경매를 시작한다. 각 후보들과 2년간의 결혼 생활을 하며 아이를 낳아 주겠다는 것. 대신, 제일 높은 가격을 부른 사람을 첫 번째 남편으로 선택하겠다고 한다. “부디 저를 진지하게 고려해 주시겠습니까? 저는 진심으로 당신만의 알파가 되고 싶습니다.” 계획의 빠른 진행을 위해 성년까지 5년이나 남은 루벤 제국의 어린 황자 안투레는 분명 첫 남편으로 생각지도 않았건만, 어째서인지 엔리크는 안투레를 선택하고 마는데…. [미리 보기] “다시는 다른 남자 방에 혼자 들어가지 마.” 안투레가 명령조로 말했다. 그 순간 억눌러 참던 짜증이 불쑥 고개를 치들었다. “나한테 명령조로 말하지 마, 그딴 건 절대 못 참으니까. 알아듣겠어? 안투레 루벤.” 엔리크는 안투레를 노려보며 또박또박 말했다. “…명령이 아니야. 부탁이야.” 안투레가 조금 누그러진 어투로 말했다. 상대가 조금이나마 굽히고 들어오니 엔리크 역시 그래야 마땅했다. “…좋아.” 엔리크가 순순히 대답하자 안투레의 표정이 확 풀어졌다. 엔리크는 그런 안투레를 힐끗 보며 덧붙였다. “적어도 우리가 이혼장에 정식으로 서명하는 그날까지는 그런 일 절대 없을 거야. 약속하지.” 덧붙인 말을 들은 안투레의 얼굴이 천천히 일그러졌다. 엔리크는 속으로 자신이 왜 굳이 안투레의 속을 뒤집을 말을 끄집어냈을까 생각했다. 하지만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벌써 우리의 끝부터 생각하는 거야?” “사실을 직시하라는 거야. 4년간 나는 너에게 충실할 거야. 우리는 딱 거기까지야.” ‘내가 왜 이러지.’ 엔리크는 속으로 자문했다. 굳이 여기서 4년이니 끝이니 하는 이야기를 끄집어낼 필요는 없었다. 그것은 시간이 지난 후, 끝에 다다랐을 때 꺼내도 무방한 이야기였다. 그런데 왜 자신은 여기서 굳이 입을 놀려 가며 안투레의 속을 뒤집어 놓고 있는 걸까.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내가… 당신을 딴 새끼한테 보내 줄 것 같아?” 안투레가 이를 악문 채 말했다. 그의 검은 눈은 마치 검은 불길이 인 듯이 이글이글 타오르고 있었다. 그의 근육질 장신에서 뿜어져 나오는 투기와도 비슷한 기세에 피부가 따끔따끔할 지경이었다. 극도의 위압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눈앞의 이 위험하기 짝이 없는 상태가 된 남자가 몹시도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엔리크는 뒤로 주춤주춤 물러서는 대신 한 걸음 앞으로 성큼 다가섰다. 그리고 다시 한 걸음 더 디뎠을 때 둘의 몸이 바짝 가까워졌다. “안 보내 주면 어쩔 건데? 네가 그걸 막을 수는 있고?”
심장 도둑
뜅굴이 · 重逢 · 执着攻漫画连载*작품 키워드: #지옥에서올라온주둥이공 #수한정집착공 #(겉)여리여리병약미인수 #(속)능글능글유혹수 *공: 최재범(32세): 성광 그룹 전무. 사생아 출신이지만 능력 하나로 임원 자리를 차지했다. 성질이 더럽고 까탈스럽지만 이준서(현 서은결)에게는 다정했던 편이다. 이준서를 잃고 겉으로는 멀쩡해 보여도 미쳐버린 상태라, 남들이 알면 경악할 일을 꾸미고 있다. *수: 이준서(28세): 고아 출신의 호스트. 최재범의 눈에 들어 그의 정부 노릇을 하다가 권력 싸움에 휘말려 억울하게 죽게 된다. 이후 이준서의 심장을 이식받은 부잣집 둘째아들 서은결(23세)에게 빙의해 대단히 만족하던 중, 최재범과 재회하게 된다. === *본 도서에는 강압적, 폭력적, 비도덕적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아 출신 호스트 이준서. 최재범의 정부 노릇을 해오던 중, 그의 정적에게 죽고 은성 그룹의 사랑받는 둘째 서은결로 깨어난다. 오랜 심장병을 앓고 있던 서은결은 죽은 이준서의 심장을 이식 받은 상태였다. 죽기 전의 끔찍했던 기억, 자신의 심장을 이식 받았다는 새로운 몸까지. 충격적인 상황에 혼란을 느끼기도 잠시, 지난 삶과 정반대인 안락하고 윤택한 서은결의 삶에 적응해간다. 그러다 최재범의 약혼 기사를 보게 된 서은결은, 그가 비참하게 죽은 이준서를 벌써 잊었다는 생각에 분노를 느낀다. [혼자 잘 먹고 잘 살아라. 범새끼야ㅗㅗㅗ 존나 지옥같은 결혼생활 되길 바란다.] 그렇게 실수로 최재범에게 욕 문자를 날리게 되고, 자신의 직통 번호를 알고 있는 서은결을 수상히 여긴 그와 마주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만난 최재범은, 마치 서은결에게 무언가 맡겨 놓은 듯 얘기하는데…. *** [살아있습니까.] “…뭐야 이건.” 은결은 밑도 끝도 없는 문자 내용에 헛웃음을 흘렸다. [죽었으면 아마 뉴스에 떴겠죠? 왜요? 안 죽어서 아쉬워요?] 전투적으로 키패드를 토독토독 두드려 보내자 바로 숫자 1이 사라졌다. 은결은 최재범이 어떤 답 문자를 보낼지 궁금해져서 핸드폰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다행히 금세 답 문자가 화면에 떴다. [죽으면 곤란하죠. 죽더라도 내 건 돌려주고 죽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진짜 돌았네, 범새끼.” 은결은 혼잣말을 중얼거리며 입술을 잘근잘근 씹었다. [자꾸 뭘 돌려달라고 하는데 대체 뭘 돌려달라고 하시는 건지?] 삐딱한 문자를 보내자, 잠시 후 다시 답이 돌아왔다. [가지러 갈 때까지 보관이나 잘하고 있어요.] 가지러 갈 때까지 보관이나 잘하고 있으라니. 때가 되면 진짜로 심장을 도로 꺼내가겠다는 거야, 뭐야. [싫거든. 미친 놈아ㅗㅗㅗ] 은결은 결국 욕설을 써서 보냈다. 그리고 곧장 후회했다.
크러셔(Crusher)
뜅굴이 · 禁忌关系 · 执着攻漫画连载*본 도서는 근친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금단의관계 #제형 #집착공 #사패공 #냉혈공 #다정수 #긍정수 #초능력 #질투 #사건물 갑작스러운 초능력의 발현으로 비밀 정부 조직인 특수안보국 소속이 된 태성은 그곳에서 쌍둥이 동생 태헌을 3년 만에 만난다. 그런데 떨어져 있던 시간 탓일까. 이유를 알 수 없는 일방적이고 차가운 거부와 이따금 기묘한 열기가 담긴 시선을 보이는 녀석이 너무나 낯설게 느껴졌다. 초능력의 존재, 정부와 대립하는 초능력자 집단 ‘PS’. 이런 현실감 없는 상황에 조금씩 익숙해지는 반면, 태헌과의 거리감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나날. 태성은 본능적으로 외면하던 진실을 직시할 수밖에 없었다. ‘기태헌은 기태성에게 욕정하고 있다.’ 맹목적이고 저돌적인 태헌의 마음을 온몸으로 마주한 태성의 머릿속은 암담해지는데……. “형과 형제이길 원한 적 없어. 단 한 번도.” * “욕정이든, 감정이든, 아니면 다른 뭐든. 있어서는 안 되는 거라면 뭐든지 접으라고.” “쉽게도 말하네.” “나는 쉽게 말한 게 아니―!” “그럼 나도 제안할게.” 태헌이 소파 등받이를 양팔로 짚자 태성은 그 팔 안 사이에 갇힌 모양새가 되었다. “자 줘.” “……뭐?” “나랑 자 달라고 했어.” “그래. 그렇게.” 태헌이 작게 속삭였다. 단지 그것뿐인데 녀석의 입김이 귓바퀴에 닿는 느낌이라 어깨가 살짝 움츠러들었다. “어깨에 힘 빼.” 태헌이 다시 말했다. ‘힘이 들어간 게 누구 때문인데.’ 태성은 양손으로 권총을 쥔 채 속으로 이죽거렸다. 딱히 총에 흥미가 있는 건 아니지만 워낙 총에 둘러싸여 살다 보니 배워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싶었다. 물론…… 태헌이 망설임 없이 권총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고 그것을 이해해 보고 싶은 욕구도 있었다. 하지만 제대로 배우기도 전에 후회가 되었다. 사격을 배우고 싶다고 했을 때, 지하 깊숙한 곳에 있는 사격 훈련장에 단둘이 남게 될 줄도 몰랐고, 태헌에게 끌어안기다시피 한 자세가 필요할 줄도 몰랐다. “다리 더 벌려, 형.” 태헌이 속삭이듯 말하며 구둣발로 태성의 양발을 밖으로 조금씩 밀어냈다.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린다. 단지 그것을 확인시키는 것뿐인데 왜 녀석의 차분한 목소리에서 기묘하기 짝이 없는 열기가 느껴지는 것일까. 왜 속삭임에 손에 힘이 꽉 들어가는 걸까. “힘을 빼야지.” 태헌이 총을 꽉 움켜쥔 손의 도드라진 힘줄을 손가락 끝으로 어루만지며 달래듯 말했다. 태성은 이 상황을 이성적이고 상식적으로 받아들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태헌의 한 마디 한 마디와 행동 하나하나에서 기묘한 연상이 되는 걸 멈출 수가 없었다. “오른손으로 총을 쥐고. 그래, 그렇게. 왼손으로 오른손 위를 감싸듯이 덮어.” 귓가에 속삭이듯 말하는 목소리에 귀가, 그리고 몸이 간지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등 뒤에 닿은 몸과 엉덩이에 닿는 단단한 육체의 느낌에 말로는 형언할 수 없는 이상한 느낌이 머리를 어지럽혔다. 눈앞의 총이, 그리고 등 뒤의 기태헌이 태성을 팽팽한 긴장 상태로 몰아넣었다.
이러시면 곤란합니다 (외전증보판)
뜅굴이 · 甜宠 · 架空历史漫画连载단목 대장군과 숙혜 장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적장자, 단목연은 어느 날 나들이를 나갔다 산속에서 길을 잃어버리고, 집채만한 호랑이를 만난다. 호랑이에게 잡혀죽을 위기에 단목연은 이전 하인 소칠이 해준 이야기대로 눈 딱 감고 호랑이의 불알을 만져주는데... 이게 웬일인가! 진짜 통한다! 그 후로 백호는 밤만 되면 찾아와 불알을 떡하니 내민다.- R18封面已屏蔽
轻浮的XX先生 (完整版)
뜅굴이,타조알,도건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小说作者:뜅굴이 育幼院出身、住在考试院,以打工兼职苟延残喘,人生一无所有的金珉锡,只不过是累到昏倒而已,但睁开眼睛后却发现自己以变成了外貌极度帅气的徐夏允,而且还有两个男友… 一个是虽然冷漠又可怕,却无法放开夏允的崔尚赫;另一个是虽然面带温柔的笑容,眼神却让人感到一丝凉意的河俊书。 珉锡虽然对和两人之间奇怪的关系感到混乱,但夏允的身体却因为两人的触碰不由自主地化作一摊春水⋯ - R18封面已屏蔽
가벼운 XX씨
뜅굴이,타조알,도건 · 现代背景 · 黑道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우리는, 하윤 씨 애인이에요." 보육원 출신, 고시원 거주, 아르바이트로 연명하는 쥐뿔도 없는 인생의 김민석. 피곤을 느끼며 쓰러졌을 뿐인데, 눈을 떠 보니 엄청난 미모의 청년 서하윤의 몸에서 깨어난다. 게다가 서하윤에게는 남자 애인이 둘 있는데… 차갑고 무섭지만 하윤을 놓지 못하는 최상혁, 상냥하게 웃지만 어딘지 서늘한 눈빛의 하준서. 어쩐지 수상한 두 사람과의 관계에 혼란스럽기만 한데, 하윤의 몸은 둘의 손길에 속절없이 녹아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