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놈 | TIBIU

컨디션 이상, 감정 과다
차놈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현대물 #대학생 #전문직 #나이차이 #원나잇 #몸정>맘정 #미남공 #연하공 #미남수 #연상수 #우월수 #유혹수 대한민국 태권도 국가대표 태하, 출전했다면 무조건 금메달! 운동밖에 모르고 사는 그에게 최대 고비가 찾아온다. 스물두 살 젊다 못해 어린 나이에 발기 부전이라니. 말 못 할 사정으로 고군분투하던 태하는 결국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비뇨기과를 찾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이상야릇한 향을 맡으며 앞을 세워 버린다. 묘한 향의 정체는 다름 아닌, 찾은 비뇨기과 원장의 체취?! 태하는 그에게 받은 특별한 검사로 그에게만 반응하게 되는데……. * 마스크를 쓴 도윤이 눈을 아래로 내리깔고, 손바닥 위에 젤을 쭈욱 짜는 것이 보인다. 심장이 요동쳤다. 태하의 눈이 커졌다. 숨을 쉴 수가 없다. 공기가 달라졌다. 그의 손끝이 단단하게 크게 부풀어 있는 태하의 자지에 닿았다. 어루만지듯 쓸며 기둥을 잡았다. 모든 감각이 그의 손끝에 집중됐다. ‘하, 미치겠네. 앞에 있는 사람은 의사야. 정신 차려! 이태하!’ 태하의 자지가 점점 더 풀 발기되고 있었다. 핏줄이 선 검붉은 자기는 부끄러운 줄 모르고, 도윤의 손길을 따라 껄떡거렸다. 도윤이 태하의 좆을 쥐고, 아래위로 천천히 움직인다. 찔걱, 찔걱찔걱. 도윤의 손에 잔뜩 발라진 젤이 질척한 소리를 냈다. “으음, 음경 상태는 아주 건강한 것으로 보이는데, 역시 심리적인 요인이 컸던 것 같아요.” 찔걱찔걱찔걱, 찔걱찔걱찔걱. 도윤은 손목에 가볍게 스냅을 주며 아래로 내릴 때는 부드럽게 안쪽으로 돌렸고, 위로 올릴 때는 바깥쪽으로 되돌리며 매끄럽게 쓸어 올렸다 ‘아 씨, 이게 맞아?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될 것 같아. 이거 언제 끝나…….’ 그때였다. 도윤이 한쪽 손으로 태하의 사타구니 쪽을 꾸욱 깊숙이 눌렀다. 그리고 다른 한 손은 불알을 부드럽게 감싸 쥐었다. “!!” “고환도, 괜찮은 것 같은데.” 태하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도윤이 자신의 불알을 손안에서 살살 굴린다. 그 자극이 너무 선명하다. 태하는 점점 자기 안에 욕망이 들끓어 오르고 있는 것을 느꼈다. 그의 머릿속에선 이미 도윤의 옷을 벗겨 내고, 그의 뒷구멍에 좆을 박아 넣고 있었다. 찔걱찔걱, 찔걱찔걱찔걱. 도윤이 손이 다시 태하의 좆을 쥐었다. 그의 살결을 타고 올라갔다 내려오길 반복한다. “서, 선생님…… 아직 멀었을, 까요……?” “거의 다 끝났습니다.” “네…….” 태하는 잠깐이었지만, 순간 자신을 내려다보는 도윤의 내리깐 눈매가 상당히 매력적이라 느꼈다. 언뜻 자신보다 한 뼘 정도 작은 것 같았고, 의사 가운을 입은 맵시가 굉장히 좋다. ‘내가 무슨 생각을 하는 거야. 진짜 돌았네.’ 태하는 반사적으로 고개를 빠르게 내저었다. 곧 검사가 끝날 거라는 말에 마음을 다잡으려 했지만, 그 순간 그는 깨달았다. 잠시나마 되찾으려 했던 이성이 오히려 무너지는 시작이었다는 것을. 탁탁탁. 탁탁탁탁. 살을 치는 소리가 진료실 안에 울렸다. 도윤이 태하의 좆을 잡고, 빠르게 피스톤질을 가했다. ‘씨발, 대딸이야, 뭐야! 이거 검사 맞아?!’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컨디션 이상, 감정 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