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날다 | TIBIU

신혼
빛날다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결혼한 지 두 달. 이 밤 지연이 그를 제대로 유혹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기꺼이 따라 줄 생각이다. “우리 오늘은, 좀 다르게 시작해 볼래요?” “다르게라면?” 뭐든, 기꺼이. “뭐냐면…….” 머릿속으로 생각했던 것이건만 그걸 입 밖으로 꺼내려 하니, 얼굴이 농익은 토마토처럼 붉어진다. “……해 줘요.” 얼굴을 벌겋게 한 채로 한 지연의 말에 도윤의 눈이 휘둥그레 커졌다. 지금 제대로 들은 거 맞나? 결혼한 지 두 달 된 새내기 신혼부부의 따끈따끈한 신혼 일기
첫날밤에
빛날다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얌전하게 뉴스 진행하는 차수연이 이렇게나 흥분한 모습을 누가 상상이나 하겠어?” “…….” “근데 난 알지. 어떻게 해 주면 차수연이 좋아하는지.” 그가 흡족한 얼굴로 흐릿한 미소를 띠며 그녀의 몸을 노골적으로 터치했다. “여기를 만질 때…….” 그의 손이 선명하게 존재감을 드러낸 유두를 손끝으로 살짝 튕겼다. “그리고 여기를 만질 때…….” 유두를 놓은 손이 느긋하게 아래로 내려가 배꼽 주위를 맴돌기 시작한다. 저릿한 전율이 배꼽에서부터 뭉근히 퍼져 나와 아래쪽을 적신다. “그리고 여기…… 를 만지면, 아주 자지러질 듯 좋아하지.” 이 나라 최고의 권력을 꿈꾸는 야망의 남자, 장우진 이제 더 이상의 불행은 없을 거라 믿으며 그의 옆에서 잠시 행복을 꿈꿨던 여자, 차수연 각자 필요에 의해 결혼을 선택한 두 남녀는 뜨겁게 달아오른 흥분 속에서 첫날밤을 보낸다. 꿈만 같았던 초야를 보내고 다음 날 눈을 떴을 때, 수연은 혼자였다……
감독님, 진짜로 해요
빛날다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모니터로 구인 광고를 바라보던 서연의 얼굴에 결연한 빛이 서렸다. 동네 오빠 태민우를 짝사랑한 지도 어언 십여 년째. 제 영화에 직접 출연하는 것으로 유명한 민우의 눈에 들기 위해 서연은 비장의 무기를 빼 들기로 하는데……. “네가 여긴 왜 와?” “단역 알바 뽑으신다면서요.” 그에게 저를 여자로 인식시킬 절호의 기회! “젖꼭지는 왜 안 가린 거야?” “보여…… 주고 싶었어요.” “왜? 이렇게 빨아 달라고 하려고?” 감독님, 진짜로 해요.- R18封面已屏蔽
19금은 처음이라서요
빛날다 · 现代背景 · 短篇集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국민 여동생으로 굳어 버린 아역 이미지 탓에 성인 역할 캐스팅에 난항을 겪고 있던 배우, 소미. “소미야. 방법이 아주 없는 건 아닌데…….” 연기를 다시 할 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 수 있었다. 그런 그녀에게 찾아온 위험한 유혹. “확실한 이미지 변신. 기존의 아역 이미지를 180도 바꿔 버리는 거야.” 영화계에서 주가를 올리고 있는 김성호 감독의 입봉작. 파격적인 전라 노출을 감행해야 하는 영화 출연의 기회였는데……. “제가 베드씬은 정말 자신이 없어서요. 감독님이 생각하는 화면에 맞게 지도해 주시면, 열심히 해 볼게요.” 19금은 처음인 여배우의 은밀한 레슨이 시작된다. * * * ‘이건 연기인데…… 왜 이렇게 떨리지.’ 성호가 아랫입술을 물고 핥다가 입술을 붙인 채로 말했다. “이제 혀를 넣을 거예요. 소미 씨도 원하는 것처럼 내 혀를 따라 같이 움직이는 겁니다. 카메라가 키스하는 얼굴을 클로즈업할 거니까 대충 하는 척은 곤란해요.” 살짝 벌어져 있던 입술 사이로 혀가 들어와 가운데에 어정쩡하게 있는 그녀의 혀를 찾아 깊게 얽혔다. 깊게 들어와 강하게 빨아 대다 놓아주는가 싶더니 다시 빨기를 반복했다. 잠시 그의 진한 키스에 정신을 놓았다가, 가만히 있으면 카메라에 어색하게 잡힐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그를 따라 천천히 혀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하아…….” 성호의 입술 사이에 낮은 신음이 흘러나왔다. 잘한다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