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자극 | TIBIU
18+삼촌, 여기예요
오감자극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질내사정 #삼촌과 조카 #분수 “죄송하지만, 손님.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시겠어요?” “……프, 플레이…….” “아, 예약은 하셨을까요?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이 곳은 예약 자체가 쉽지 않았다. 수십 명의 리스트 중에서 그녀가 원하는 사람은 따로 있었는데, 인기가 많은 모양인지 늘 예약이 꽉꽉 차 있었다. 그러다 정말 운이 좋게 취소된 예약에 얼른 차지했다. “진짜 왔네?” 깊고 훌륭한 저음이었다. 이토록 무거운 목소리는 어딘가 낯이 익었다. 아니겠지……. 기억을 되짚어 보았으나 그 사람이 여기에 있을 리가 없었다. “우리 조카, 강간 당하고 싶어서 왔다며?” “……아, 아니 그게……. 그게 아니고요.” “아니긴. 날 콕 집어서 선택한 게 누군데. 우리 주아가 많이 고팠나 보다. 그치?” 주아가 마른침을 꼴딱 삼켰다. 누군가에게 막연히 당하고 싶기는 했는데, 상대가 삼촌이라면 이야기가 조금 다르지 않을까. * “주아야.” 귓가에 내려앉은 깊은 저음의 목소리에 주아가 아랫입술을 감쳐물었다. 어쩌지……. 잠잠한 사위 속에서 귓가에서 맴도는 남자의 숨소리 만으로 명치 언저리가 간지러워지는 느낌이었다. 손을 옥죄던 것이 풀렸다. 잡을 것 없는 매끄러운 테이블을 손톱으로 긁어댔다. “아래 검사 좀 해볼까? 우리 주아, 한 번도 안 쓴 아기 보지 같네?” “아……. 삼촌.” “강간 당하는 거 좋아한대서 어떨까 싶었는데, 예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