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큐리 | TIBIU
18+베타주의
리큐리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의 외전에는 임신 중 관계가 포함되어 있으니 감상에 유의 바랍니다. 오메가 페로몬에는 반응하지 않는 우성 알파, 유인록. 페로몬을 느낄 수 없는 베타, 진초희. 초희는 오메가인 척 백산 호텔 1층 카페에서 일하게 되지만, 결국 유인록 이사에게 들키게 된다. “왜, 다른 오메가라도 데려올까? 앞에서 세워지는지 직접 확인시켜 줘야 믿어?” “방금 저 이사님 정액 냄새에 토한 거예요. 역겨웠어요.” 의 페로몬을 느낄 수 있었다면 달랐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베타인 그녀에게 이 방에서 나는 냄새는 역겨울 뿐이었다. 도망치고 싶지만 피할 수도, 벗어날 수도 없는 막다른 현실. 돈과 권력, 모두 가진 남자는 보잘것없는 베타인 그녀에게만 아래가 선다며 달려든다. “좀 솔직해지자.” “뭘요…….” “너도 이제 나 아니면 안 젖지 않아?”
채터링
리큐리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눈 예쁘게 떠. 사람 설레게 하지 말고.” 아버지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인해 상주 고용인으로 일하게 된 어머니를 따라 태성가에 온 은효는 태성가의 외동딸 성수연을 위하여 이용당하는 인생을 살게 된다. 어머니조차 자신을 신경 쓰지 않는 집안에서 수연으로 인해 점점 고립되는 일상을 살게 된 은효는 우연히 꽃 냄새는 질린다는 낯선 남자, 승주와 만나 파트너 사이로 발전하게 되고. 2년 만에 재회한 승주를 이용하여 만족감을 채우던 은효는, 그에 대한 감정을 깨닫게 되는데…. “아, 성수연, 나한테 여자 친구 있냐고 물어봤었지?” 고개를 천천히 들어 권승주를 올려다봤다. 불안해…… 왜 입이 웃고 있지. 은효가 핸드폰 끝을 쥐고 놓아주지 않는 권승주의 손을 떼어 내려던 순간이었다. “뭐? 어…….” 성수연의 떨떠름한 목소리가 이어지고. “잘 봐. 나랑 은효가 무슨 사이인지.” 은효가 제 목과 턱을 들어 올린 두 손의 체온을 피부로 느끼기도 전에, 권승주의 입술이 맞붙으며 호흡이 틀어졌다. 가만히 있어. 권승주가 은효의 목을 잡아 고정한 뒤 고개를 기울여 벌어진 틈으로 들어왔다. 물기를 머금은 입술이 벌어지며 젖은 소리를 냈다. 혀끝으로 가지런한 하얀 이를 톡톡 건드리더니 입 좀 더 벌려 보라는 듯 굴었다. 흘깃 내려본 시선 끝에 성수연의 작은 주먹이 부들거리는 게 걸렸다. 아. 기이한 만족감이 든 건 순간이었다.
18+비터스윗
리큐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통제적인 부친에게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하나였다. 원하는 대로 차명그룹 차남과 결혼하는 것. 하지만, 사내 부부 혹은 재벌가에 시집간 정치인의 딸. 이 두 가지만큼은 절대 알려지고 싶지 않았다. 차현욱은 그녀가 원하는 대답을, 하고 싶었던 질문을 다 알고 있다는 듯 상대를 전부 파악하고 나온 사업가처럼 확답했다. ‘회사에서 마주칠 일은 없을 거야.’ ‘장담해요?’ 3년이 가까운 결혼 생활 동안 각방을 쓰고, 서로를 의식하면서도 투명한 유리벽을 세우고 살아왔는데…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그와 살을 섞고, 다정에 취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