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포춘 | TIBIU

악역 서브수라니, 제가요??
서포춘 · 初恋 · 爱恨交织漫画连载#서양풍 #빙의물 #다공일수 #첫사랑 #애증 #신분차이 #질투 #감금 #3p #5p #절륜공 #미남공 #미인공 #냉혈공 #무심공 #까칠공 #강공 #순정공 #사랑꾼공 #미인수 #외유내강수 #도망수 #얼빠수 #능력수 특별한 힘을 가진 귀족들의 폭주 억제를 할 수 있는 최연소 대신관에 빙의했다. 그것도 제국의 황태자에게 빠져 어떻게 해서든 그의 옆을 차지하려는 악역 서브수에. 여느 소설 속 악역의 말로답게, 또 다른 폭주 억제의 힘을 가진 메인수가 등장하면서 다섯 명의 공들에게 사랑을 한 몸에 받는 그를 괴롭히다 북부 대공의 검에 죽음을 맞이한다. 나는 살기 위해, 그리고 원래의 세계에선 누리지 못한 유유자적한 삶을 위해 최대한 메인수와 그를 사랑하는 공들의 심기를 거스르지 않기로 마음먹었다. 그러기 위해 원작과는 정반대로 행동하기 시작했더니, 다섯 공들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왜 나를 피하는 거지, 대신관? 그대는 나를 사랑하고 있지 않은가.” 내 짝사랑을 경멸하던 황태자가 내 손절에 정색하고, “접촉보다 타액 교환이 폭주 억제에 더 도움이 된다더군.” 손을 맞잡고 폭주 억제 치료를 하는 것조차 혐오하던 공작이 내 신중함에 오히려 대범해졌다. “나는 에드리온의 치료를 원하는 게 아닙니다, 대신관. 내가 원하는 건 그대의 치료라고.” 메인수를 괴롭히는 내 치료는 죽어도 받지 않겠다던 후작이 태도를 바꿔 내게 치료를 받겠다고 고집을 부리고, “내 영지로 가 평생 나만을 치료해 준다면 대신관님이 원하는 모든 것을 드리겠습니다.” 내게 조금도 관심이 없던 나와 같은 최연소 변경백은 나를 독점하려고 든다. 그리고 메인수와 절친이라 나를 진심으로 경멸하고 싫어하던 북부 대공은, “다른 귀족들의 치료는 에드리온에게 맡겨. 그대는 내 치료만 하면 돼, 라하.” 실수로 하게 된 입맞춤을 시작으로 나를 감금하고 집착하기 시작한다. 그것도 원작에선 전혀 나오지 않았던 애칭으로 부르면서. …아니, 그러니까 이 미친놈들은 다 뭔가요?
목표는 최애에게 꽃길 깔아 주기
서포춘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가이드버스, 친구>연인, 소꿉친구, 첫사랑, 질투, 오해/착각, 감금, 미남공, 다정공, 순진공, 동정공, 츤데레공, 능력수, 유혹수, 순정수, 짝사랑수] 오랜 투병 생활을 마감한 후 눈을 떴는데, 내 최애가 살아 숨 쉬는 인생 BL 소설 속에 빙의했다?! 그것도 하필 메인공을 사랑해 메인수를 괴롭히다가, 결국에는 메인공의 검에 목이 잘리는 끔쌀 엔딩 악역수에게로 말이다. 직속 상사이자 소꿉친구인 최애에게 늘 민폐만 끼치는 인간이 되다니. 일단은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더 이상 내 최애의 민폐 덩어리가 되지 않기 위해, 완전히 딴사람처럼 행동하기로 했다. 최대한 메인공과 메인수와 엮이지 않으려 노력하며, 내 최애의 꽃길을 위해 몰래몰래 그를 돕기 시작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발생한 던전 브레이크에서 최애 대신 내가 크게 다치면서 원작 자체가 크게 비틀려 버리고 말았다. ……아니, 나는 내 최애 꽃길만 깔아 주려고 했을 뿐인데 왜들 이러시는 거예요?
18+황자님들, 집착 대상이 잘못되었습니다만
서포춘 · 架空历史 · 监禁漫画连载이라는 다공일수물 소설에 빙의했다. 이야기의 중심은 메인수인 레오니엘의 몸에 새겨진 ‘네임’. 그런데 다른 네임들과는 달리 이름이 아닌 성(姓)이 새겨지게 된다. 그 성을 가진 네 황자를 중심으로 치정과 질투, 배신과 음모가 얽히는 궁중 암투극이 바로 이라는 소설이었다. 그리고 나는 그 세계에서, 하필이면 메인수와 같은 네임이 새겨진 악역수 요하네스에 빙의했다. 그는 몸에 아주 중요한 비밀을 품고 있는 인물로, 원작에선 메인수를 질투하다 4황자의 손에 죽는 캐릭터였다.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개인적인 소망을 이루기 위해 원작처럼 레오니엘을 건드리지 않고, 그저 네 황자들만 한 번씩 먹어보려고 했는데……. 뭔가 이상해졌다. 원작에선 레오니엘을 집착하고 독점욕을 불태웠던 그들이 마치 짠 것처럼 내게 집착하기 시작했다. …설마, 내가 황자들의 동정을 모두 따 먹어서 그런 거야? 아니,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진정하세요, 황자님들! 지금 집착 대상이 잘못되었다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