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춘 | TIBIU

나의 아들에게
신청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본 작품에는 금단의 관계 소재가 등장합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자신과 같이 실험실에 갇혔던 부부가 죽은 뒤, 그들의 아들인 태양을 키워 온 찬화. 찬화는 태양의 스무 살 생일이자 친부모의 기일을 맞아 모든 사실을 밝히려 한다. 그러나 찬화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주기보다 빠르게 찾아온 히트사이클. 찬화를 보며 욕망을 억눌러 오던 태양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데…. * 알파의 소유욕을 우습게 본 것이었다. 태양 스스로도, 자신이 얼마나 욕망에 취약한 인물인지 이제야 알아버렸다. 어쩔 수 없었다. 태양은 이를 악물며 차오르는 충동들을 속으로 삼켰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만둬야 할 이유는 수없이 있었지만 그만큼 멈춰야 할 이유는 더 없었다. 태양은 입술을 혀로 훑었다. (중략) “아빠, 아빠. 정말, 내가 아빠한테 넣어도 돼요?” “후으, 응… 응, 태, 태양아 제, 발.” “아빠, 나중에 후회하거나 도망가면 안 돼요. 까먹어도 안 되고. 알겠죠, 아빠.” 옅은 집착이 묻은 말이었다. 태양의 말에 찬화는 등골이 서늘해졌다. 날아갈 것 같던 이성이 차차 돌아오고 있음을 깨달았다. 기억을 못 할 정도로 정신이 아득해져 있던 건 아니었기에 지금 자신이 잘하는 짓을 하고 있지 않다는 것쯤은 찬화는 인지하고 있었다. 찬화는 벌렸던 다리를 오므리고 태양으로부터 멀어지려 침대에 손을 짚어 끄트머리로 몸을 당겼다. 그러자 태양이 조심스럽게 아이 다루듯 발목을 잡아 왔다. “어디 가요, 응? 나 이렇게나 섰는데….”
18+형님의 뒷사정
신청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조직이 망했다. 웃기게도 타 조직의 쁘락치로 들어온 신입 놈의 짓이었다. “형님, 그래도 옛정이 있으니 형님이라 불러 드리겠습니다. 근데 제가 재미있는 걸 하나 알았습니다. 저 녀석들에게 뒤나 대 주고 다니셨다고요. 조직을 어떻게 지켰나 했더니 뒷구멍 열어 주면서였습니까? 왜 저한테는 한 번도 안 대 주셨습니까. 이제 나한테만 대준다고 하면 살려는 드리겠습니다. 손과 발에 흙이고 물도 안 묻혀 가며 내조하겠다고요.” 신입이라 생각했던 녀석은 쁘락치를 보낸 그 조직의 보스였고, 그는 자신의 승리를 예감하고 있었다. “씨팔 차라리 날 죽여.” “제가 어찌 사랑하는 형님을 죽이겠습니까, 엎드리십시오. 뒤 대 주던 놈들한테 어떻게 우는지 보여 드리게. 그런데, 어떡하죠, 형님. 형님한테 처박았던 녀석들은 살려 줄 생각이 없는데.” 녀석이 총구를 손수건으로 닦고는 그대로 내 입가에 가져다 대 내 입술을 총구로 쓸었다. “형님, 제 이름은 기억합니까?” “…말단 신입이었던 네 이름은 내게 중요한 게 아니지.” “승조, 유승조입니다.” 승조라는 녀석은 비릿하게 입꼬리를 말아 웃었다. * “죽여 달라던 게 얼마 전이었는데, 또 처박히는 건 좋으신가 봅니다. 타고난 육변기군요.” 그의 수치스러운 말들에 나는 더 흥분이 올라 결국 그를 위에 두고 허리를 지분거렸다. 안 그래도 다른 놈들 것 두 개를 넣었을 때보다 빠듯한데 혼자서 그 쾌감을 오로지 선사하고 있었다. 하지만 부족한 느낌은 지울 수 없었다. 입도, 손도 비어 있으니 그렇지 않겠는가. 항상 가득 차 있던 것들에 아무것도 들어 있지 않으니 허전하다. 그걸 승조가 눈치챘는지 제 엄지손가락을 내 입가에 분질렀다. “벌리십시오, 안 그래도 모자라 보이는데. 제가 최선을 다해서 형님 비위를 맞춰 드려야지 않겠습니까, 저도 형님 뒷구멍 오래 쓸려면. 그래야 다른 놈들이 있는 대로 헤집어 놔서 조금 헐렁거리는 뒷보지도 제 거에 맞게 딱?조여들지 않겠습니까? 기대됩니다. 형님. 택이 형님. 더 조여 보십시오, 그 새끼들 자지 조인 것처럼.”
책임져!
신청춘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배틀연애 #로맨틱코미디 #미남공 #다정공 #초딩공 #집착공 #절륜공 #임신수 #까칠수 #지랄수 “야, 나 임신했어.” 단언컨대 단 한 번도 소꿉친구 한유성을 알파로 본 적 없다 생각하고 살았건만, 술을 거나하게 마신 날 오메가로 발현해 힛싸를 그와 함께 보내 버린 신성우. 설상가상 그 후, 아이까지 들어서고 말았다. “어… 그래, 축하……. 시발, 방금 뭐라고 했어? 너 오메가였냐?” “그래. 네가 좋아서 달려들 때 몰랐냐 개새끼야!” 낳아 키우기로 마음먹고 유성에게 아이를 책임지라고 선언한 성우. 하지만 그렇다고 그와 결혼할 생각까진 없었는데……. “성우야, 이렇게 된 거 그냥 나랑 결혼하자.”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책임져!》
18+알파 전용 택시에 탄 소꿉친구 [e북]
신청춘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재회물 #라이벌/열등감 #배틀연애 #애증 #하드코어 #다정공 #헌신공 #강공 #냉혈공 #집착공 #짝사랑공 #강수 #까칠수 #굴림수 “하윽, 흣, 읍…… 미친, 놈.” 유준은 차마 헤아릴 수 없었다. 제 친구, 그러나 이젠 그저 알파 새끼일 뿐인 이해범이 이렇게 거칠고 폭력적인 구석이 있을 거라고는 생각도 하지 못했다. “미친놈이라고 계속 욕해. 그런다고 내가 멈출 리는 없으니까.” 그는 한번 틈을 벌리고 나니 대범하게 유준의 안으로 주먹을 집어넣었다. 한순간 일어난 일에 유준은 놀라 허리를 빳빳하게 세우고 해범의 어깨를 꽉 쥐었다. 다른 오메가들과 섹스할 때도 이따위로 굴었을까. 이보다 심했으면 심했지 덜하지는 않았을 거라는 생각을 뚫고 들어온 주먹이 내벽을 긁다 못해 뚫을 것처럼 처박혀 왔다. 그의 손길은 전혀 망설임이 없었고 오히려 끝이 어딘지도 모르게 들어오는 그의 주먹이 배를 가득 채우는 것 같기도 해 두려워졌다. 유준은 헐떡이며 그의 목을 부여잡아 조였지만, 그는 끄떡하지도 않았다. 애초에 러트가 온 상태에서 자신과 실랑이를 하는 동안 많이 참았던 것일 테다. 그의 알파 페로몬이 진득하게 유준의 온몸을 감싸 오기 시작했고, 강간당하듯 뚫린 아래가 벌름거리며 그의 주먹을 오물오물 잘만 받아먹었다. “우리, 유준이. 이런 것도 잘 먹고 타고난 구멍인가 보다. 내가 후우, 그걸 너무 늦게 알아줬네, 하아. 미안해서 어떡하지. 그리고 목 조르는 게 그게 다야?”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알파 전용 택시에 탄 소꿉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