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밀 | TIBIU

악인을 위한 우정 따윈 없다
파밀 · 重生 · 朋友变恋人漫画连载회귀물, 판타지물, 헌터물, 친구>연인, 첫사랑, 계약, 애증, 오해/착각 미남공, 능글공, 집착공, 광공, 복흑/계략공, 후회공, 상처공, 절륜공, 헌신공 미남수, 강수, 잔망수, 외유내강수, 유혹수, 계략수, 상처수, 후회수, 능력수, 헌신수 ●공: 차이문 - 국내 4대 길드 중 ‘구원’ 길드의 길드장이자 S급 헌터. 과거 그의 목줄을 쥐고 있던 ‘서유강’이 죽은 뒤, 이전의 상냥한 면모가 한순간에 사라진다. ●수: 백지헌(서유강) - 세계 멸망을 막기 위해 악역을 자처했던 S급 헌터. 멸망한 세계에서 회귀한 그는 결국 L급 던전 의 보스와 함께 동귀어진하며 두 번째 생을 마감한다. 그러나 다음 순간, 10년간 의식 불명 상태였던 B급 헌터 ‘백지헌’의 몸에서 깨어나고 만다. L급 던전 공략에 실패해 세상이 멸망해 버리고 나도 죽었다. 그리고 나는 10년 전으로 회귀했다. 이번에는 날 감싸고 대신 죽었던 차이문과 동료들이 절대 나를 위해 희생하지 못하게 할 거다. 그래서 녀석들에게 저주를 걸고, 악역을 자처하며 L급 던전에 대비했다. 나를 사랑한다던 차이문은 내 죽음을 바랄 정도로 날 증오하게 됐고, 동료들도 마찬가지였다. 덕분에 나는 L급 보스와 함께 동귀어진하는 데 성공했다. 모두가 무사한 것에 만족하며 기쁘게 죽었다. 분명 죽었는데…. ""내가, 백지헌이라고?"" 내가 죽었던 날로부터 반년 후, 10년간 식물인간이었던 백지헌의 몸에서 깨어났다. 심지어 이 몸뚱이, 심상치가 않다. ""B급 몸인데 SS급 치유계 스킬이라니?"" 문제는 또 있었다. ""지헌아. 네가 가진 스킬, SS급 치유계 맞잖아. 어서 스킬을 사용해."" 날 자기 손으로 죽이지 못했던 차이문이, 내 시체를, '서유강'의 시체를 들고 나를 찾아온 것이다. “서유강을 되살릴 거야.” 날 향한 증오에 미쳐 버린 놈이 나를 되살려서 자기 손으로 죽이기 위해.
이성과 감성, 그리고 인성
파밀 · 初恋 · 甜宠漫画连载DIY벤츠공, 양파쿵야수, 동정공, 인성공, 이혼중이수, 헌차버리수 * 공: 권신현(29). 제1구역 최전방 부대 레비아탄의 대장이자 S급 에스퍼. 제1구역 미친개로 불릴 정도로 인성을 버리고, 갈등에는 주먹부터 나가고 친절과 예의를 밥 말아 먹은 놈. 하지만 가이드인 유정온과 만난 뒤부터,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유약해 보이는 그에 의해 본의 아니게 ‘친절하고 예의바르고 다정한’ 벤츠가 되어 가는 중. * 수: 유정온(31). 제5구역 출신의 일반인이었으나, 배우자이자 S급 에스퍼인 송제하의 외도로 말싸움을 하던 중 끔찍했던 자신의 ‘미래’를 떠올리고 이혼을 통보한다. 그 후 제1구역으로 가던 중 사고에 휘말려 S급 가이드로 각성하게 된다. 그리고 운명처럼 미래의 자신의 은인이었던, ‘친절하고 다정한 권신현’의 가이드가 되어 본인도 모르게 그를 벤츠로 만들어 간다. 정온(수)은 바람피운 배우자와 싸우는 도중 파도처럼 밀려오는 ‘미래’의 기억을 본다. 1년 뒤 자신은 제하(배우자)와 사겸(바람난 가이드)의 계략으로 사고를 크게 당해 전신마비가 된다. 그 뒤에 이혼을 당하고, 5년간 자기 몸에 갇힌 채 살다가 끝끝내 집 근처에 나타난 괴수에 의해 죽음을 맞이한다. 기억을 떠올린 정온은 제하에 대한 실망감에 이혼을 통보하고, 자신이 본 미래가 진실인지 확인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자신을 간병해 준 은인 ‘권신현(공)’을 찾으러 간다. 한편, 에스퍼로 발현한 후 20년간 매칭률이 50% 이상인 가이드를 만나지 못한 신현은 능력을 쓸 때마다 거듭되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몸을 망가뜨리기 직전, 기적처럼 유정온을 만난다. 자기중심적이었던 모습을 버리고, 다정함을 연기해서라도 붙잡고 싶어지는 ‘제’ 가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