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섯 | TIBIU

그것의 신
김다섯 · 喜剧 · 初恋漫画连载“섹스 더럽게 못하네.” 직업도 없고 미래도 없이 유흥만 좋아하는 배도현. 번번한 허우대로 사람 꼬시기는 잘하지만, 그에게도 남모를 고충이 있다. 바로 섹스를 존나 못한다는 것! 스물다섯의 생일날에도 여전히 섹스 못한다고 차여 버린 도현의 앞에 자칭 ‘그것의 신’ 테오가 나타나, 그에게 섹스를 가르쳐 준다고 말하는데……! “인간 말종, 양아치 놈팡이에 쓰레기 새끼. 가르치는 보람이 있겠어.” “이 새끼가……!” “내가 줄 수 있는 건 돈이나 물건이 아니에요. 도현 씨 인생을 바꾸기 위해 가장 필요한 것. 도현 씨가 지금 가장 모르는 것. 그걸 알려 줄 거예요.” “그게 뭔데.” “섹스요.” * * * “당신, 사실 아픈 걸 좋아하거든. 특히 아픈 다음에 다정하게 대해지는 거.” “비, 켜.” “큰 사람한테 깔리고 싶어 하고.” “뭐? 개소리…….” “실은 엉망진창으로 박히고 싶잖아.” 도현이 믿을 수 없다는 듯 중얼거렸다. 문지른 것도 아니고 직접 닿은 것도 아닌데. 바지 위로 잠깐 눌리며 어떤 말을 속삭여졌다고 서 버리다니. 이런 경우는 처음이었다. 더군다나 속삭여진 그 말이……. “미친……. 그럴 리가 없잖아!”
루트바운드
김다섯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오메가고 뭐고, 난 너 말고 다른 애들한테는 관심 하나도 없어.” 알파에게 자격지심을 가진 베타, 서태헌. 고액 알바를 찾아 흘러든 ‘노바 생명 교육 센터’에서 자신의 인생을 송두리째 흔들 얼굴을 마주한다. 그곳에서 가장 아름다운 오메가(?), 단. “습관이야? 끌어안고 만지고 그러는 거.” “아니. 너라서 그러는 건데. 더 하고 싶은 거 꾹 참는 거야.” 첫눈에 반한 태헌은 단에게 맹목적으로 다가가지만, 점차 그의 몸에선 오메가의 페로몬이 아닌 이질적인 기운이 풍기기 시작하는데. “태헌아, 나한테 잘해주지 마.” “싫다면? 난 네가 하는 건 다 궁금해.” “내가 오메가가 아니라고 해도?” 가짜 구원을 파는 사이비 종교의 심장부, 그곳에서 만난 두 남자는 진짜 구원에 다다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