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복 | TIBIU
![간질간질 꽃가루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간질간질 꽃가루 [e북]
검은양복 · 现代背景 · 青梅竹马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소꿉친구 #친구>연인 #대학생 #짝사랑공 #헌신공 #까칠수 매년 이때쯤이면 꽃가루가 잠잠해질 법도 한데 올해는 유난스럽게 극성이란 게 기꺼웠다. 하루 종일 공기 중에 떠다니는 흩날리는 꽃가루에 주안은 안 그래도 예민한 성격에 제대로 지랄을 시작했지만 다 괜찮았다. 그 순간 옆에 올려 둔 인센스 스틱이 툭 떨어져 방바닥에 산산조각이 났다. 안 그래도 꽃가루 때문에 향에 예민한 주안이 또 재채기를 시작할까 급히 서랍을 내려놓았는데 왈칵 그 안에 있는 자위 기구들이 쏟아져 내렸다. “에에…… 에이취!” 고개를 돌려 식겁하고 주안을 바라보려던 찰나 땅바닥에 덩그러니 내버려진 딜도와 젤이 눈에 들어왔다. 주안은 얼굴이 시뻘게진 채로 재채기를 시작했다. 한 손에는 딜도를, 한 손에는 입을 가린 주안이 너무 놀라 히끅! 딸꾹질마저도 이어졌다. 그 순간이었다. 주안의 페로몬이 사정없이 펼쳐진 건. 그리고, 한태인이 간신히 잡고 있던 무언가가 탁― 하고 끊어졌다. 순식간에 알몸이 된 주안의 아랫구멍에 태인이 자지 끝을 들이밀었다. 반쯤 감긴 주안의 눈이, 한껏 벌어진 입이 마치 꿈만 같았다. “주안아……, 주안아.” 마지막 이성의 끈이 끊어지기 직전에 태인의 그렁그렁한 목소리로 주안을 불렀다. 알 듯 말 듯 고개를 주억거린 주안의 달뜬 신음 소리가 들리자마자, 태인이 단숨에 구멍으로 좆을 들이 꽂았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간질간질 꽃가루》![X같은 크리스마스 X 선물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X같은 크리스마스 X 선물 [e북]
검은양복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현대물 #애증 #복수 #무심공 #개아가공 #적극수 #호구수 “나는 얘랑 못 헤어져. 너랑은 헤어져도.” 크리스마스를 앞둔 어느 날, 이도연은 올해도 크리스마스를 혼자 보내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대학 선배이자 회사 직속 사수 그리고 섹스 파트너인 박희재가 애인과 크리스마스를 보낸다고 통보한 것. “……선배, 마지막이야. 이제 다시는 귀찮게 안 해.” 이도연은 과거 두 사람의 크리스마스이브와 크리스마스를 기억해 내고, 올해는 그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네는데……. * “그래서, 진짜 나랑 붙어먹는 거 이제 안 할 건가. 후배님?” 능글맞은 말을 건네면서 박희재가 골반 아래 페니스를 빠르게 툭툭 쓸어 올렸다. 그의 손이 달라붙자 기다렸다는 듯 쿠퍼액이 질금질금 쏟아졌다. 쿠퍼액을 문질러 대던 박희재가 이도연의 좆 기둥이 움찔거리는 걸 손바닥 아래에서 느끼자 움직임을 멈췄다. “아응……! 왜 멈, 춰어.” “대답.” “흐으, 빨리잉!” “대애답.” 이도연에게 기필코 답을 듣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느껴지는 단호함이었다. 반쯤 침대 속에 파묻힌 얼굴이 들리지 않는 척 고개를 비틀었다. 순간 손가락이 뒷구멍으로 들어오는 생경함에 이도연이 허리를 곧추세웠다. 손가락이 하나, 둘, 셋. 퍽―, 퍽. 두꺼운 손끝이 구부러지자 허벅지의 부들거림이 점차 강도를 더했다. “아, 아앙! 흐윽! 그, 그냥. 박아. 제발, 선배.” “……왜?” “잘, 잘못했어. 앙! 그냥 쑤셔 줘어, 흐읏!” 박희재가 허리를 잡고 그대로 자신의 자지로 뒷구멍을 쑤욱 집어넣었다. 온몸이 그에게로 달랑거리며 따라갔다. 아무리 쿠퍼액을 윤활제 삼아 손가락으로 늘려 놨다고 해도 좁아진 입구가 거대한 좆을 머금기는 무리였다. 반쯤 박힌 자신의 것을 보고 짜증스러운 표정을 지은 박희재가 쯧, 혀를 한 번 찼다. “이것도 제대로 못 먹으면서, 쑤셔 달라니. 도연아.” “흐윽, ……아, 아파! 응!” “아프면 조금 더 아파도 되겠네.” 하늘로 치솟은 하얀 엉덩이 위로 박희재의 커다란 손이 사정없이 내리쳐졌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X같은 크리스마스 X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