뚠뚠해 | TIBIU

알파 쌍둥이의 전용 오메가가 되었다
뚠뚠해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재회물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몸정>맘정 #절륜공 #재벌공 #무심공 #유혹수 #잔망수 “현성이 형…… 미안해. 갑자기 히트가 와서…….” “……나, 현성이 아닌데.” 순간, 온몸이 얼어붙었다. 고개가 아주 천천히 기울어졌다. “예? 무, 무슨…….” 누가 봐도 현성이 형 얼굴을 한 남자의 입꼬리가 느리게 올라갔다. “난 현성이 아니고, 지현승. 쌍둥이 형이지.” “……예?”
18+이 도령의 이중생활
뚠뚠해 · 执着攻 · 美人受漫画连载#동양풍 #시대물 #다공일수 #피폐물 #잔잔물 #고수위 #집착공 #계략공 #절륜공 #냉정공 #다정수 #순정수 #직진수 #유혹수 #미인수 #잔망수 #햇살수 기생방에 어여쁜 쓰레기가 나타났다. 용모는 여인이 울고 갈 만큼 예쁘장한 이연. 낮에는 과거 준비로 공부에 몰두(?)하지만, 밤에는 몰래 기생방을 드나든다. 학당보다 기생방, 글보다 야화첩. 눈에 아른거리는 것은 운상루 기생방뿐이다. 기생방에서도 환영할 정도로 어여쁜 용모의 이 도령에게 어느 날, 의문의 사내가 나타나는데……. * 천 조각으로 입을 가린 채 정중앙에 다소곳하게 앉은 이연은 입가에 씩 미소를 그렸다. “오늘은 어떤 나리께서 상대해 주시렵니까?” 시끌벅적했던 분위기가 순식간에 무겁게 가라앉았다. 이연의 제안에 손님들은 저마다 딴청을 피우며 대답하기를 꺼렸다. 이미 저마다 짝이 있어서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이연의 상대로 부족함을 알기에 나서지 못하는 점도 있었다. 상대가 형편없다고 느껴지면 허리에 꽂힌 채찍으로 궁둥이를 시퍼렇게 멍들 때까지 때린다는 소문이 있었다. 아무리 변태들이라 해도 궁둥이나 양물을 맞는다고 생각하니 상상만 해도 끔찍했다. 다들 몸 사리느라 입을 꾹 다물고 있는데 누군가가 손을 들며 나지막이 입을 열었다. “오늘 상대는 나로 하지.” 익숙한 음성에 이연의 미간이 잔뜩 찌푸려졌다. 손을 든 사내 또한 입 가리개를 둘러 얼굴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 한 취객이 딸꾹질해 대며 흐릿해진 시야로 사내를 쳐다봤다. 입을 가린 사내는 얼굴조차 분간되지 않았지만, 그 음성만큼은 분명했다. “어어, 저분은…….” 사내는 당당한 걸음으로 성큼성큼 이연 앞으로 다가섰다. 그러더니 툭! 은화가 가득 든 주머니를 이연 앞에 던지며 말했다. “은화 오십 냥이면, 네 상대가 되기에 부족하진 않겠지?” “헉!” 은 오십 냥은 평범한 집 한 채를 사고도 남을 일 년 치 생활비로도 넉넉한 어마어마한 금액이었다. 귀를 의심할 만한 액수에 이연은 숨이 턱 막혔다. “어서 다리나 벌리거라.” 오랜만에 재회한 사내의 깜짝 등장에 이연은 수치심으로 뺨이 벌겋게 달아올랐다. 어느새 눈동자에는 눈물이 글썽거렸다. 도통 무슨 영문인지 아무것도 모르는 주위의 시선만이 따갑게 꽂혔다. 순간, 기방은 다시금 술기운과 흥분으로 끓어오르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