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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손윤서) | TIBIU
作者档案
동그람이(손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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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그람이(손윤서)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순수하지 못한 재회
동그람이(손윤서) · 恋爱 · 상처녀
漫画连载
남편 주태준의 아내로 사는 삶은 지옥과도 같았다. 그래서 그의 아이를 가진 것을 알았을 때, 도망쳤다. 그로부터 5년 후 “허지안.” 등 뒤로 익숙한 목소리가 지안의 귀에 스며들었다. 움직이지 않는 몸을 겨우겨우 돌렸을 때, 그녀는 발견했다. “5년, 즐거웠어?” 자신의 남편이었던 주태준을. 지안에게 다가온 그는 자연스레 그녀의 턱을 움켜쥐었다. 이어 그녀의 입술을 손가락으로 문지르기 시작했다. “지안아.” 지안은 제 입술을 훑는 태준의 손길을 느끼며 그제야 비로소 실감했다. “웃어야지.” “…….” “내 앞에선 웃기로 약속했잖아?” 다시 전남편, 태준의 손아귀에 돌아왔다는 것을.
漫画
증오하는 그대 발등에 입맞춤
동그람이(손윤서) · 浪漫奇幻 · 占有欲/嫉妒
漫画连载
“당신이 복수를 위해 나를 이 진창으로 밀어 넣은 것을 알아요.” 아가타의 말에 프란치스코 입가에 싸늘한 미소가 떠올랐다. “이게 프란치스코 당신의 숨겨 온 본모습인가요?” 승승장구하던 가문의 몰락으로 홀로 남겨진 불쌍한 아가타 디오르. 파산이 결정된 순간 책임감 없이 죽어 버린 부친을 둔 안타까운 아가타 디오르. 불행한 수식어를 가진 그녀에게 프란치스코 샤르페는 낙원을 선물한 구원자였다. “멍청한 동화 속에 사는군.” 그래서 설마하니 그 사람이 저의 가문을 망가트린 자인 줄은 꿈에도 몰랐다. “평생 좋은 것만 보느라 옳고 그름을 판별할 줄 모르는 그대의 아둔함이 잘못이지.” 프란치스코가 아가타의 턱을 움켜쥐며 싸늘하게 웃었다. “낙원에 온 것을 환영해, 아가타.” 아가타는 그제야 알았다. 프란치스코와 자신은 원수지간이란 것을. 그리고 그런 그를 온 마음을 바쳐. 함부로 사랑해 버렸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