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파 | TIBIU
18+안락한 덫
체리파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타인과의 신체 접촉 등 호불호가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내가 그쪽 남편을 찾아 주면 그쪽은 나한테 뭘, 해 주지?” 시어머니의 간 이식 수술을 앞두고 도망간 남편. 세희는 남편만 찾을 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잘 빨아요?” 겉모습만 그럴싸한 양아치 같은 남자, 차인협. 악마 주제에 구원자의 미소를 짓는 남자 앞에서 무릎을 꿇어야 할지라도. “볼일 없는 거 아니에요, 이제?” “설마, 한 번 빤 걸로 퉁치려고 한 거야?” 한 번이면 끝날 줄 알았던 관계가 제 발목을 잡았을 때야 세희는 깨달았다. “세희야, 앞으로는 내 앞에서만 울어.” “……1년 동안은 그럴게요.” “아니. 앞으로 평생 내 손, 혀……. 그리고 내 것만 네 아래에 들어갈 수 있다고, 세희야.” 저 남자가 친 안락한 덫에 빠졌다는 것을.
18+낯선 구원
체리파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본 도서에는 강압적 행위, 폭력, 제3자와의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뉘는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에게 폭력을 당해도, 아는 오빠에게 온갖 수치와 모욕을 당해도. 하물며 제 처음을 빼앗겨도, 지언은 괜찮았다. 괜찮다고 믿었다. “아파? 어디가.” 타인의 온기를 맛보기 전까지는. “아까 그거, 마저 만들어. 해 지기 전에.” “눈사람이요?” “응.” “이제 안 만들고 싶어졌어요.” “왜. 어린애처럼 신나서 잘 놀더니.” 아까처럼 지언이 볼을 붉히며 그의 가슴에 얼굴을 파묻었다. “……이제 어른 놀이 하고 싶어졌어요.” “…….” “하면 안 돼요?” 지언은 생각했다. 제게 첫 안정이자 첫 온기가 되어 준 도혁의 곁에 머물고 싶다고. 그리고 결심했다. 저만은 그에게 상처가 아닌 사랑으로 남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