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르던 애
밍그레이몬 · 现代背景 · 朋友变恋人漫画连载#현대물 #피폐물 #삽질물 #성장물 #애절물 #3인칭시점 #학원/캠퍼스물 #친구>연인 #첫사랑 #재회물 #애증 #다공일수 #서브공있음 #쌍방구원 #쌍방삽질 #복수 #연예계물 #오해/착각 #할리킹 #연하공 #펜싱유망주였던공 #배우공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귀염공 #헌신공 #능글공 #분리불안공 #사랑꾼공 #사랑꾼공 #순정공 #상처공 #미인수 #굴림수 #자낮수 #말더듬이수 #다정수 #순진수 #소심수 #헌신수 #단정수 #연상수 #순정수 #상처수 #도망수 #후회수 #매니저수 ** 본 도서에는 강압적 관계, 학교폭력, 약물 복용, 자살 시도 등 트리거를 유발할 수 있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모텔 반지하에서 동생과 함께 쉽지 않은 인생을 이어 가는 선래. 1년 꿇은 학교에서 곽도준이 주도하는 끔찍한 폭력에 시달리지만, 그 어디에도 기댈 곳이 없다. 그저 얼른 졸업을 하고, 입에 풀칠할 만한 공장에 취직하는 것을 바랄 뿐. 그러던 어느 날, 아르바이트를 마치고 집에 가던 길에 누군가 따라오는 것을 느끼고, 선래는 곽도준일 거라 생각하고 도망친다. 하지만 전부 오해였음을 알게 되고, 그렇게 ‘남윤오’라는 낯설지만, 싫지 않은 존재를 알게 된다. “넌 오늘 나 기다린 거 아니라고 했잖아. 근데 사실 난 너 기다린 거 맞다?” “왜? 굳이 그럴 이유가…….” “말 그대로 지금은 ‘그냥’ 그러고 싶어서 그랬어. 사실 나도 잘은 모르겠어. 그러니까 지금은 ‘그냥’이라고 대답할래.” 그 뒤로 아르바이트가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 짧지만, 간질간질한 시간을 보내게 되는 선래와 윤오. 펜싱 국가대표 유망주에 반짝반짝 빛나는 윤오가 자신에게 치대고 웃어 주고, 또 자신을 기다려 주는 게 싫지 않은 선래. 저도 모르게 윤오와 만날 그 짧은 시간을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게 된다. 고작 일주일에 두 번. 버스 정류장에서 만나는 게 다인 이상한 ‘사이’인데, 이렇게 긴장되고 두근거리는 게 맞는 걸까? 윤오에게만큼은 ‘등신 새끼’ 김선래를 들키고 싶지 않다. 평범하게라도 보이고 싶다. 그래서 선래는 거짓말을 시작했다. 자신의 모든 불우한 상황을 감추며. 윤오와 처음 입술을 맞추게 된 설레는 날, 선래는 모종의 이유로 윤오에게서 도망친다. 그 애에게 밝힌 진실은 이름 하나뿐이니 남윤오에게 저 김선래는 평생 모르던 애로 남을 거라 믿었다. 그렇게 4년 후. 동생 선호의 병원비와 생계를 이유로 곽도준의 ‘빨고 대주는’ 매니저가 된 선래는 담당 배우가 바뀐다는 통보를 받는다. 앞으로 병원비는 어떻게 되는 건지 걱정하며 향한 곳에서 제가 새로 담당하게 된 배우, 남윤오와 재회한다. “청승 좀 부리지 마. 동정이라도 해 달라고 일부러 이러는 거야?” “그, 그런 게 아, 아니…….” “불쌍해 보이긴커녕 너 존나 좆같거든.” 4년 전과 전혀 다른 사람이 되어 버린. * 공: 남윤오. 차기 국가대표를 점찍어 놓은 열일곱 펜싱 유망주. 겉보기엔 완벽한 안정형이지만 남몰래 기댈 곳이 필요하다. 선래를 만나 마음을 기대게 되지만, 어느 날 이유도 알려 주지 않은 채 증발해 버린 선래에 마음과 삶이 무너져 버린다. 이름을 제외한 모든 것이 다 거짓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며 선래를 원망하면서도 잊지 못한다. * 수: 김선래. 교복 입은 스무 살. 가끔 기획사 명함을 받지만, 현실은 보컬 학원 야간 청소 아르바이트 인생. 곽도준이 주도하는 학교 폭력과 생활고에 시달린다. 그러던 중에 다정하고 빛나는 윤오를 만나게 되고, 제 삶에서 한 번도 마주해 본 적 없는 따뜻함과 다정함에 마음이 기운다. 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윤오가 저와 엮이지 않길 바라며 그의 인생에서 사라진다. ✻ 서브공: 곽도준 #서브공 #배우공 #개아가공 #집착공 #능욕공 스무 살 아이돌 연습생. 학교 폭력 주동자이자, 선래 인생을 절벽 아래로 밀어 버리는 장본인. 선래를 따라 고등학교 1년을 휴학할 정도로 기이한 집착을 보인다. 자신의 손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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