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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녁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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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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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品
1 部作品
아내자리 [e북]
소녁 · 日常 · 现代背景
漫画连载
#오메가버스 #대리모 #선출산후연애 #모럴공 #유부남공 #우성알파공 #모럴리스수 #가난수 #우성오메가수 [건강한 아이만 무탈하게 낳아 주면 2억 줄게요.] 스무 살이 되자마자 아버지의 도박 빚에 시달리던 중 재벌가 며느리로부터 대리모 제안을 받고 얼굴도 모르는 남자의 아이를 낳게 된 지새겸. 그로부터 2년 뒤, 백청무라는 남자가 새겸의 이목구비와 머리 색을 똑 닮은 아이를 안고 나타난다. “그깟 돈 때문에 아이 인생을 이따위로 만듭니까?” “찾아오지 마세요. 엮이고 싶지 않습니다.” 책임을 회피하는 새겸의 태도에 분노한 것도 잠시, 백청무는 아이의 친모에게 본능적인 욕망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새겸 씨.” 그 이름을 입에 담으며 새겸을 바라보는 눈동자에 회의감이 번졌다. 그렇게 바라고 바라던 이상적인 가정의 형태를 꾸릴 수 있도록 생명을 만들어 준 아이의 친엄마를 평생토록 모른 체하고, 아이하고만 단둘이 오래도록 함께 사는 것은 자신이 바라는 게 아니며 윤리적으로도 용납되지 못할 무책임이라는 게 자각이 되어서였다. “나한테 기회를 줄 수 있습니까?” “무슨 기회요?” 지금 새겸이 앉아 있어야 할 곳은 다 닳은 오토바이 시트가 아니라, 눕고 싶을 땐 언제든지 누울 수 있는 등받이가 푹신한 리클라이너 소파나 혹은 발 뻗고 실컷 낮잠도, 숙면도 취할 수 있는 침대 위였다. “당신한테 헌신할 수 있는 기회를 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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