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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실리아 황녀는 죽어야 한다
쓰레기콜렉터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흑마법사의 딸이라는 이유로 허름한 궁에 유폐당한 황녀, 세실리아. 그녀의 친구라고는 어린 견습 기사인 아델뿐이었다. 하지만 어느 순간부터 그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몇 년 뒤, 다시 마주한 그는 황궁의 사냥개가 되어 자신을 죽이러 왔다. 결국 세실리아는 그가 보는 앞에서 테라스 밖으로 몸을 던졌으나……. 8년 후, 황궁 하녀 리안의 몸에서 다시 깨어난다. 새로운 삶을 얻었으니 이번에는 정말 조용히 살아보려 했건만. “비가 이렇게 오는데 어딜 가겠다고 그래요.” “괘, 괜찮…….” “그칠 때까지만이라도 여기 있다가 가요.” 자신을 죽였던 사냥개에게 또다시 발목을 물리다니. *** “왜 그렇게 날 싫어해요? 좋아해요……. 정말 좋아하는데…….” “아니, 잠깐, 읍.” 강하게 입을 맞춰오는 아델을 밀어내려 했지만, 그에게 온몸이 묶여 꼼짝도 할 수 없었다. “사랑해요, 윽. 리안 양, 사랑해요…….” 아델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집요한 사람이었다. 이를 미리 깨닫지 못했던 게 그녀의 패착이었다.
18+황실의 더러운 피
쓰레기콜렉터 · 浪漫奇幻 · 变装漫画连载아들만 태어난다는 하이드라 황실에서 딸로 태어난 로웬. 그건 곧 그녀가 황실 핏줄이 아니라는 의미였다. 이 사실을 들키면 곧장 사형당할 게 분명했다. 어미의 부덕함을 들키지 않기 위해서는 필사적으로 성별을 숨겨야 했다. “너, 계집애였냐?” 하지만 지난날의 노력이 무색하게도 정체를 들키는 것은 한순간이었고. “매일 밤 내 방으로 와. 그럼 당분간은 네 정체를 비밀로 해주지.” “이렇게 재미있는 것을 테헤른만 알고 있었다니 섭섭한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로웬은 황실에서 벗어날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 했다. 제정신이 아닌 황족들에게 다리를 벌려주는 한이 있더라도.
18+조카를 잘못 키워 버렸다 [e북]
쓰레기콜렉터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및 비도덕적인 장면, 애널플, 타인과의 관계 등 호불호가 강하게 갈리는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라르스 후작가의 양녀가 된 고아, 밀드레다. 사랑을 듬뿍 주던 가족들을 몇 년 만에 모두 잃은 그녀는 결심한다. 실종되어 모두가 죽었다 믿었던 양오빠의 아들이자, 제 조카를 찾아내자고. “네 이름은 시메온이야. 시메온 라르스, 내 조카.” 각고의 노력 끝에 제 조카를 찾은 밀드레다는 학대받고 자란 시메온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할 수 있었다. “저한테는, 결혼 안 한다고 하셨잖아요……. 저랑 평생 같이 산다고 하셨잖아요.” “아, 아니, 잠깐, 시메온.” “저도 결혼 안 할래요. 고모님이랑 평생 같이 살래요…….” 시메온이 저에게 애욕을 품었다는 걸 알기 전까지는. “안녕, 시메온. 잘 지내. 꼭 좋은 아내 맞이하고.” 결국 밀드레다는 한 가지 결단을 내린다. 조카에게 작위를 물려주고 먼 시골로 떠나자고. 그렇게 모든 게 잘될 줄 알았는데……. “흐, 아읏, 그, 그마안……. 흐으…….” 정신을 차렸을 때 그녀는 두 팔이 묶이고 눈이 가려진 채 갇혀 있었다.- R18封面已屏蔽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쓰레기콜렉터 · 浪漫奇幻 · 架空历史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 작품 내 강압적인 관계, 선정적인 단어가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이 스물에 팔려가듯 열다섯 연상의 공작과 결혼한 이레네. 하지만 공작가로 온 그녀를 반겨주는 건 그녀의 남편도, 다른 누구도 아닌 공작의 아들 체자레뿐이었다. 고작 다섯 살밖에 차이 나지 않는 양아들의 존재는 그녀에게 부담일 뿐이었다. 집요하게 따라다니는 붉은 눈, 그녀를 향한 징그러울 정도의 애정. 본능적인 경계심에 이레네는 그를 의도적으로 피했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 진정하세요.” 모두 잠든 늦은 밤, 이레네는 열다섯 살 소년이 잠든 자신을 보며 수음하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 일을 알게 된 공작은 체자레를 수도에 있는 기숙학교로 보냈다. 이레네에게는 그날의 일에 대해 함구하라는 명령을 내리며. 그렇게 정신 나간 양아들에게서 벗어날 수 있으리라 믿었건만……. *** “어머니와는 5년 만이네요. 그간 잘 지내셨나요?” 5년 뒤, 이레네의 믿음을 배반하고 기숙학교를 졸업한 체자레는 공작가로 돌아왔다. 완연한 성인의 얼굴을 한 채로. “이 눈물을 언제쯤 제대로 볼 수 있을까 했는데…….” “으읏…….” “불편해도 조금만 참아주세요, 어머니.” 무력하게 벌어진 다리 사이로 체자레가 제 성기를 들이밀었다. 손수건에 입이 막힌 채, 두터운 손이 몸을 옭아매는 것을 느끼며 이레네는 생각했다. 주변에 보는 눈만 없었더라면 이 징그러운 양아들을 목 졸라 죽여버렸을 것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