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서 | TIBIU

벨벳 트랩(Velvet Trap)
화서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공과 전 부인 사이에 성적 접촉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현대물 #동거/배우자 #경호계약 #미인공 #헤테로공 #이혼경력공 #(수한정)다정공 #(수한정)헌신공 #강공 #지구끝까지쫓는집착공 #냉정한재벌공 #능력있는기업총수공 #사랑꾼공 #(수만난후)순정공 #절륜공 #상처공 #경호원+용병수 #헤테로수 #적극수 #헌신수 #강수 #무심수 #순정수 #도망수 #둘째가라면서러울능력수 #오해/착각 #외국인 #액션활극할리킹 #달달물 “이 넓은 저택에 저 하나 더 있다고 해서 그게 그렇게 신경 쓰이십니까?” “이물질은 그냥 거기 있는 게 문제인 법이죠.” 전직 용병이었던 경호원 킨제이 영은 해고당한 지 일주일 만에 밀착 개인 경호로 재취업한다. 상대는 경호를 질색하는 거대 콘체른의 총수 카인 체스터. 책임감 강한 킨제이와 부득이하게 경호를 받는 상황에 거부감을 느끼는 카인은 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 소소한 일상을 겪는 동안 두 사람은 서로를 이해하며 조금씩 가까워지고 마침내 계약이 끝난 날 밤, 술잔을 나누다가 잠자리를 갖게 되는데. - 제이는 숨을 멈췄다. 바짝 다가선 카인의 기척이 사납게 일렁였다. 마치 맹수에게 등을 내준 듯 오싹한 감각이 엄습했다. 평온한 듯 억눌린 숨소리는 자신의 것이 아니었다. 밀착된 간격 틈새로 전해지는 호흡과 체취는 지나치게 생생했다. 운동으로 예민해진 피부가 따끔거릴 지경이었다. 심장 박동 소리가 들리는 것 같은 기분은 사방이 고요해진 탓일까. 목덜미의 솜털이 바짝 곤두섰다. 이어질 행동을 예측할 수가 없다. 입 안이 말랐다. 틈을 내준 건 사실이지만 목이 뜯길지 모를 위험까지 감수하지는 않았다. 제이는 호흡을 최대한 죽이고 짐작조차 가지 않는 다음을 대비했다. “앞으로 조심해요.” 등 뒤의 움직임에 온 신경을 집중하고 있는 그에게, 카인이 그 귓가에 입술을 붙일 듯 가까이 대고 속삭였다. “정말로 이길 수 없게 만드는 수가 있으니까.”
슈트 업(Suit up)
화서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동거+배우자 #원나잇 #오해/착각 #리맨물 #할리킹 #신사공 #본부장공 #갑이지만갑질하지않는공 #미남공 #다정공 #집착공 #정중한재벌3세공 #사랑꾼공 #순정공 #짝사랑공 #상처공 #절륜공 #존댓말공 #사회생활만렙수 #직진수 #미인수 #다정수 #적극수 #단정수 #능력있는영업사원수 #달달물 #3인칭시점 윤주신, 갑. 재벌 3세이자 백화점 영업본부장, 정중하고 교양 있고 예의 바른 사회인. 고재영, 을. 맞춤 정장 브랜드 회사 유통팀 대리, 자신을 지킬 줄 아는 건강한 사회인. -이대로는 아쉬워서, 한 번 잤다고 재영 씨에게 들이대고 있는 거죠. 첫 번째, 호텔 엘리베이터. 우연히 같이 탔을 뿐인 장기 투숙객과 동성에게 성접대하는(?) 영업사원. 두 번째, 게이 바. 한 명에게만 말을 걸 작정인 탑과 비싼 술에 아주 약한 바텀. 세 번째, 회사. 재벌 3세 백화점 본부장과 거래처 영업사원. 윤주신이 고재영에게 반하기에는 세 번의 우연으로 충분했다. 착각과 오해를 걷어 낸 자리에는 바람처럼 자유롭고 매력적인 남자, 재영만 남았다. 어느새 재영에게 마음을 뺏긴 주신은 진심의 무게를 감추고 재영이 도망가지 않도록 그의 속도에 맞춰 다가가기로 한다. 그러나 재영 역시 제게 알 듯 말 듯 젖어 들기 시작했다는 사실은 짐작도 못 하는데. - “지금 입고 계신 정장, 올해 런던 F/W 컬렉션에서 봤거든요.” 살짝 몸을 젖힌 재영이 주신을 발끝에서부터 죽 훑었다. “그걸 그렇게 편안하게 소화하려면 보통 때에도 200수 맞춤 정장을 평상복처럼 입어 줘야 가능할 것 같아서요. 아니면 촬영 끝나고 협찬받은 옷을 그대로 입고 나온 모델이시거나.” “모델은 아닙니다. 그런 말은 처음 듣네요.” “설마요.” “정말입니다. 저한테 전혀 바라는 게 없는 사람에게 듣는 건 처음이에요.” “……뭐, 그런 의미라면 놀랄 일도 아니네요. 그래서, 처음 들으니까 기분 좋아요?” “그렇지는 않은데요.” “왜요?” “전 재영 씨한테 바라는 게 있으니까요.” 재영의 시선이 이쪽을 똑바로 향해 왔다. 주신은 탐색하는 듯 달라붙는 그의 눈빛을 피하지 않았다. “원래 성격이 그렇게 직선적이에요, 아니면 내가 잘못 걸린 거예요?”
가장 이상적인 절교
화서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현대물 #오해/착각 #리맨물 #친구>연인 #동거/배우자 #첫사랑 #헤테로였공 #유도부출신단순공 #직진공 #미남공 #다정공 #헌신공 #능글공 #사랑꾼공 #절륜공 #다정수 #(공한정)소심수 #단정수 #짝사랑수 #순정수 #달달물 #일상물 #잔잔물 “나 너 좋아해.” “나도 너 좋아해. 무슨 얘기 하려고 이렇게 거창하게 판을 깔아?” “……그게 다야.” “뭐?” “그게 다라고. 고등학생 때부터. 전에 술 마신 거, 너 여자 만나서 그랬어.” 고등학교 때부터 서른이 넘은 지금까지, 십 년이 훌쩍 넘었다. 허민재가 오랜 친구 이준혁을 짝사랑한 지가. 가망 없는 사랑에 지쳐 가면서도 내려놓지 못하는 마음에 괴로워하던 어느 날. 민재는 준혁과의 저녁 식사 도중 준혁이 자신의 옆집으로 이사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더는 마음을 숨길 수 없던 민재는 절벽에서 뛰어내리는 심정으로 고백하고 준혁의 곁을 떠나려 하는데. “벌써 하고 있잖아. 질투.” “……어?” “질투한다고. 너 그 남자 다신 안 보면 좋겠다고.” 놀란 나머지 민재는 하마터면 들고 있던 커피를 쏟을 뻔했다. 준혁이 제때 컵을 가져가 한쪽으로 치우는 동안에도, 그는 망연하게 준혁을 보기만 했다. 이게 다 무슨 소리야. “너, 지금 네가 하는 말뜻을 다 알기는 해?” 순간 멍한 표정을 지은 준혁이 헛웃음을 쳤다. “와, 허민재. 너 취향 그렇게 나빴어?” “뭐?” “내가 그 정도로 멍청한 줄 알고 좋아한 거야?”
바람 부는 길목에서
화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판타지물 #첫사랑 #계약 #미남공 #어른공 #경찰공 #다정공 #헌신공 #헤테로공 #뻔뻔공 #사랑꾼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까칠수 #헤테로수 #상처수 #단정수 #(영)능력수 #구원 #초능력 #달달물 #일상물 “그렇더라도, 당신이 하는 건 살인입니다.” “그렇죠. 그래서, 그게 왜요?” 몇 년 전부터 돌연사하는 범죄자들이 하나둘 생기기 시작했다. 주요 공통점은 세 가지. 심장 마비라는 점, 죄보다 형량이 가볍다는 점, 어떤 식으로든 얼굴이 드러났다는 점. 그 사실을 알아챈 한정원은 흥신소를 통해 알게 된 김수형이란 청년이 이 일과 관련되어 있음을 직감한다. 얼마 후 또 한 명의 범죄자가 출소 후 심장 마비로 사망하자 한정원은 무작정 김수형의 집으로 찾아가고, 심하게 앓고 있는 김수형을 발견하게 되는데. “수형 씨는 끝까지 그만둘 생각 없죠?” “네. ……죽을 때까지 할 건데요.” “그래요. 그럼 나하고도 죽을 때까지 봐야겠네요.”
달은 바람에 기울지 않고
화서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본 도서는 가상 시대물로 실존 인물 혹은 역사적 사건과 관계가 없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가상시대물 #동양풍 #궁정물 #첫사랑 #재회물 #신분차이 #황제공 #미남공 #집착공 #후회공 #연상공 #의원수 #역적노예수 #미인수 #단정수 #무심수 #외유내강수 #연하수 #오해/착각 #왕족/귀족 #사건물 #잔잔물 #시리어스물 “저는 지금부터 당신과 내기를 할 겁니다.” 서가의 양자 윤우는 산에서 약초를 캐던 중 독화살을 맞아 쓰러진 청년을 구해 준다. 그는 황태자 무원으로, 그가 중독된 독은 양부가 만든 것이었다. 수년째 황위 다툼으로 위협 속에 살아온 무원은 눈이 흐려지는 부작용까지 겹치자 윤우를 의심하고 경계하기만 한다. 윤우 역시 아무도 모르는 자신의 옛날 이름을 대며 정체를 감춘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긴장감 속에서도 다른 감정이 스며들어, 무원이 회복 후 떠나기까지 함께한 그 며칠은 두 사람 모두에게 각자의 고민을 끝내는 계기가 된다. 잠시 스친 인연을 기억 속에 덮은 채로 7년이 흐른 어느 날 밤, 서가의 독으로 황제가 급사하고 무원은 역적 일당을 소탕한다. 이때 그는 7년 전의 소년이 역적의 직계로서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한편 윤우는 생포 후 관련자만 처벌하라고 바뀐 황명에 의해 혼자 목숨을 건지게 되는데. - “살고 싶으냐.” “예, 폐하. 살고 싶습니다……. 무엇이든 하겠습니다.” “네 쓸모를 증명해 봐라.” 황제가 말을 이었다. “중독 증세를 보이는 병자를 석 달 안에 낫게 하면 네 신분을 지우고 이국에서 정착할 수 있도록 해 주겠다.” 윤우는 섣불리 기뻐하지 않았다. 역적의 아들을 풀어 줄 정도라면 상태가 보통 위중한 게 아닐 터였다. “다만 실패하면 네게 이지를 흐리는 약을 먹여 입막음을 대신할 것이다. 허언으로 판명 난 잔재주도 영영 부릴 수 없겠지.” “…….” “하겠느냐.” “예.”
일단 적에서 시작하자 (외전증보판)
화서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군부물 #가이드X에스퍼 #앙숙에서부부까지 #까칠집착공 #천재냉정공 #자각하면직진공 #약간초딩수 #노력파다정수 #무자각유죄수 퇴역 장군의 자살 사건을 맡게 된 육군수사단 소속 소령 원나라. 에스퍼가 범인일 것으로 의심되는 일인 탓에 특수부대에서도 인원이 차출되고, 나라는 자신의 팀원으로 육사 시절부터 라이벌로 유명했던 동기 백경흔을 맞이하게 된다. “앞뒤 없이 덤비는 건 나 없을 때 실컷 해. 멍청한 순직 따위에 나까지 엮지 말고.” “순직만큼 명예로운 일이 또 어디 있다고! 네가 그러고도 군인이야?” 티격태격 다투던 것도 잠시, 사건 사고를 함께하며 서서히 가까워지는 두 사람. 나라와 경흔의 관계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국면으로 접어드는데…. “그러니까, 네 말은. 네가…… 나를……. 날, ……아씨, 아무튼! 진짜 그렇다는 거야?” “……참 거지 같은 화법이다.” [미리보기] “한 가지 분명히 해 두자.” 나라는 의자에 등을 기댔다. 그는 각자의 대화에 집중하는 주변 사람들을 눈으로 확인하고 팔짱을 꼈다. “나는 원나라야.” “…….” “서로 알았을 때부터 싫어했고, 눈에 띄기만 해도 거슬리고, 좋아한다는 말보다 이기겠다는 말로 고백하는 게 더 어울리고.” “…….” “그래서 엿 먹으라고 하는 짓이면, 죽여 버린다.” 묵묵히 듣고 있던 백경흔의 눈빛이 이채를 띠었다. 대답은 간단했다. “죽어 줄게.” “……하아.” 한숨이 절로 나왔다. 나라는 어깨를 축 늘어뜨렸다. “역시 이해는 못 하겠다. 게이도 아닌 게, 아니. 그렇다 쳐도 나잖아! 원나라라고. 너는 백경흔이고.” “그래서 그렇다는 생각은 전혀 안 드냐?” 제 머리칼을 거칠게 헤집던 나라의 손길이 딱 멎었다. 눈이 마주치자 백경흔이 피식 웃었다. “해 본 소리야. 나도 이해 안 돼.” “……야이, 씨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