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현 | TIBIU
18+파사
요현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 본 작품은 강압적 관계 및 성매매와 같은 비윤리적인 요소, 자살미수와 같은 트라우마를 유발하는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혹시 처녀는, 경험이 없는 여자는 처음에 돈을 더 많이 받나요.” 후두둑. 소강상태인 줄 알았던 비가 다시 거세게 내리기 시작했다. “몸 팔고 싶어?” 이를 악문 강무의 턱 아래가 움푹 파였다. “모르겠어요. 그냥. 제가 팔 수 있는 가장 비싼 것 같아서.” 순간, 강무가 만지작거리던 베스트 단추가 툭 떨어졌다. 연은 불쑥 바닥에 엎드렸다. 단추를 주우려고. “이연.” 고개를 들자 이내 턱이 잡혔다. “내가 깡패 새끼니까 몸 파는 곳 소개해 줄 줄 알았어?” “….” “그러면 나한테 팔 수 있어? 네 아다. 내가 살 수 있냐고.” 연은 한참 말이 없는 대신 파르르 속눈썹을 떨었다. “거봐. 못 하잖아. 그러니까 함부로….” “아저씨는 싫어요. 다른 사람은 되는데 아저씨는 싫어요.” 연의 눈동자가 흔들렸다. 흔치 않은 일. 강무는 턱을 잡은 손아귀에 더욱 힘을 주었다. “왜 나는 안 되는데?” “아저씨니까요.” 그건 마땅한 이유가 되지 못했다. * * * “이연, 너는. 너는 악연이야. 악, 연.” 나를 미치게 하고, 발정 나게 하고, 자꾸만 무너지게 하잖아. 그러니까 이연, 너는 악연이야. 강무는 안쪽 깊이 정액을 뿌리며 연의 등 위로 무너져 내렸다. 악연의 흐느낌이 멈추지 않았다.
미모사가 봄을 일으킨다
요현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도서에는 다소 강압적이고 비도덕적인 내용이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반사회적 인격 장애. 뭐라 부르든 문현조의 본질은 하나였다. 쾌와 불쾌, 단조로운 감정뿐인 흑백 세상. “아저씨는 누구세요?” 그러나 연수를 만난 뒤로, 그녀가 그의 인생에 들어온 후로 하나씩 색이 번져 갔다. 흑과 백을 총천연색으로 물들이며. “정체가…… 뭐예요?” 그 빛이 핏빛이라 할지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