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아맛살구 | TIBIU

산에서 이무기를 주웠다
복숭아맛살구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인외존재 #초월적존재 #동거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능글남 #유혹남 #직진남 #애교남 #이무기 #계략남 #철벽녀 #동정녀 #평범녀 화창한 봄날, 산에서 뱀 한 마리를 주웠다. 곧 죽을 것만 같은 녀석이 불쌍해서 잠시 집에서 키웠을 뿐인데, 어느 날 뱀이 말을 했다. “난 용이 되려고 수련 중인 이무기야.” 기운 좀 나눠 주고, 승천을 도우면 용이 되어 소원을 들어준다기에 복권 1등을 꿈꾸며 동거를 승낙했는데. “누, 누구세요?” “여기 나 말고 누가 있겠어?” 남자의 깊은 목소리가 묘하게 익숙했다. 풍기는 분위기도 꼭 무엇과 닮았다. 사람이라기보다는 요물, 아니 요괴, 혹은 신. “이무기……?” “맞아, 나야.” 승주는 이 녀석이 사람으로 둔갑까지 할 줄은 몰랐다. * 입술을 막았던 손바닥에 그의 숨이 남은 것처럼 간지러웠다. 불안했다. 이러다 방심한 순간 꿀꺽 잡아먹혀 버릴 것만 같아서, 신경을 바짝 세우고 지내길 여러 날이었다. 그런데 웬걸, 어찌 된 일일까. “여기에 넣고 움직이자, 응?” 색기를 띤 목소리가 귓가에 속삭여지며 이무기의 손이 냉큼 승주의 바지춤을 파고들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산에서 이무기를 주웠다》![소꿉친구와 첫날밤을 훔쳐보면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소꿉친구와 첫날밤을 훔쳐보면 [e북]
복숭아맛살구 · 浪漫奇幻 · 架空历史漫画连载'이게 그러니까...' 치마 아래를 쿡 찔러오는 물건이 크게 꺼떡였다. 이건 이종하가 최다래를 좋아해서 생긴 자연스러운 현상이었다. 섣불리 대답도 못 하고 무작정 끌려 올라탄 다래도 덩달아 숨이 가빠졌다. 사촌 언니의 첫날밤을 훔쳐보았을 뿐인데,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어버린 걸까? 다래는 소꿉친구를 넘어서 불알친구라고 생각했던 그의 이름을 불렀다. "...이종하." "응, 말해." "여기서 더 가면 너 진짜 평생 책임져야 해. 알아?" 그녀의 물음에 그가 시원하게 미소 지었다. "바라던 바인데."![남사친과 오늘부터 1일!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남사친과 오늘부터 1일! [e북]
복숭아맛살구 · 校园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캠퍼스물 #친구>연인 #몸정>맘정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직진남 #능글남 #다정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계략남 #직진녀 #털털녀 #쾌활발랄녀 진주는 어느 순간, 저와 밥을 먹고 영화를 보자던 최도경의 감정에 붙는 이름을 알게 되었다. “너 나 좋아해?” “……뭐?” “나랑 하고 싶어?” “와…… 너, 무슨 여자애가.” “왜, 여자는 이런 말도 하면 안 된다고 누가 그래? 그래서, 너 나 좋아해?” “아…….” 도경은 술이 확 깬 표정으로 얼굴을 문질렀다. 하얗던 피부가 새빨갛게 목덜미까지 달아올랐다. 진주는 도경을 빤히 보다가 그가 잡은 손을 잡아 뺐다. “아님 말고. 나 혼자 올라간다?” 여지를 줬다. 이 기회를 놓치면 최도경은 바보다. “우리집, 3층 303호. 쉽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로맨스 컬렉션 《남사친과 오늘부터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