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et | TIBIU
18+액트 클루리스(Act clueless)
neet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은 비윤리적이고 가학적인 행위, 다수에 의한 관계, 폭력, 욕설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서술이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쓰레기 컬렉터은 해남은 열일곱부터 4년째 자신을 짝사랑하는 찬영의 마음을 애써 모른 척하고 있다. 개쓰레기들만 골라서 만나다가 게 중 제일가는 쓰레기를 만나는 것이 자신의 운명이니까. 자신의 좆같은 운명에 순수한 찬영을 휘말리게 할 순 없었다. 하지만 가을 학기 개강과 함께 찾아온 가학 성향의 소시오패스 복학생 선배, 성운에 의해 해남은 찬영을 그 좆같은 운명에 끌어들이고 만다. 그것도 아주 적극적으로. 서찬영. 넌 제대로 알 필요가 있어. 내가 얼마나 역겨운 인간인지. [본문 중] “…역겹다며.” “뭐?” “남자끼리는 역겹다며.” 서찬영은 낯선 사람 앞에서 사적인 대화를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하지만 지금은 타인의 시선 따위에 신경 쓸 여력이 없어 보였다. “네가 그랬잖아.” 난 내게 해명을 요구하는 녀석을 물끄러미 쳐다보았다. 진성운이 보낸 사진을 보았다면 다 알았을 텐데. 내 말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말이다. 상반신만 찍혔다고 해도 질펀한 섹스 후에 찍은 것임을 몰라보기는 어려운 사진이었다. 머리카락과 얼굴에 정액을 덮어쓰고 있었으니 섹스한 상대가 남자라는 것도 얼마든지 추측할 수 있었을 테고. “진짜로 그게 궁금해? 아니면 그 말이 기분 나빠서 사과를 듣고 싶은 거야?” 뻔뻔스럽게 따져 물었다. 거짓말이었다는 걸 뻔히 알면서 왜 묻느냐고. “선배가 너한테 사진 보냈다던데? 그거 봤으면 알 거 아니야. 나 남자 좋아해. 남자랑 씹하는 건 더 좋아하고. 연애하는 걸 안 좋아해서 그렇지. 그런데 넌 나랑 연애하고 싶어 했고.” “…….” “남자끼리 알콩달콩 연애하는 건 아무래도 역겹지.” 찬영은 아무런 말이 없었다. 아니, 말을 잃은 것이려나. “…왜.” 찬영이 겨우겨우 입을 뗐다. 왜 그런 거짓말을 했느냐고 묻고 싶은 것일까. 나한테 왜 이렇게 모질게 구냐고 원망하는 것일까.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었음에도 난 계속 떠들었다. 상처 주지 못해 안달 난 악귀처럼. “귀찮아져서.” “…….” “네가 날 좋아해서 주는 애정이 처음에는 나쁘지 않았는데, 점점 귀찮아지더라. 그래서 너 떼어내려고 그랬어.”
18+야생화가 피는 온실
neet · 现代背景 · ABO漫画连载※ 본 작품의 내용은 모두 허구이며, 등장하는 인물, 지명,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 ※ 본 작품은 강압적인 행위, 폭력, 욕설, 자살 시도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 및 서술과 임신 중 성관계, 모유플 소재가 포함되어 있으니 도서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나정우의 주변을 맴돌며 오랜 시간 짝사랑한 공태희. 어느 날, 2년간 눈길 한 번 주지 않던 그가 먼저 다가왔다. “선배, 이거 데이트 신청이에요.” 꿈에 그리던 상대가 친근하게 저를 대하기 시작했지만, 우성 알파가 열성 오메가에게 이유 없이 접근해 올 리 없단 생각에 공태희는 좋으면서도 불안하기만 하다. 나정우와 연인이 되었다는 꿈같은 현실에 황홀한 것도 잠시. “갈 필요 없어요. 내가 선배 친구 여기로 불렀거든. 놀랐어요?” 알게 모르게 삐걱거리던 관계가 180도 뒤틀리는 사건이 발생하고. “가, 족같이 애틋한 친구를 위해서 그 정도는 참을 수 있죠?” 공태희는 우성 알파의 옆자리를 차지했다는 성취감에 잠식되어 애써 외면했던 진실을 비로소 마주하게 된다. 분에 넘치는 걸 가지려 한 대가로 자신이 손에 쥔 게 무엇인지. [본문 중] “귀엽지만 않았으면 벌써 가져다 버렸어요.” 체감상 지금보다 몇 배로 더 페로몬을 풀어야 러트 때와 비슷한 농도가 될 것이었다. 역시 다음 달에 있을 러트를 같이 보내는 건 무리이려나. 혼자만의 생각에 골몰한 알파의 귓가로 희미한 중얼거림이 들려왔다. “흐윽, 버리지 마… 나 버리지 마…….” 정신이 나가서 제 말 따윈 들리지 않을 줄 알았더니. 이런 상태로도 제 말에 일일이 반응하는 오메가가 웃기고 귀여워서 나정우는 또 웃고 말았다. “안 버려요. 내가 선배를 왜 버려.” “…….” “선배, 나는요. 일단 내 품에 들어오기만 하면 잘 놓질 못해요.” “…….” “밀당 같은 것도 모르고 무조건 다 퍼줘. 그래서 선배랑 가까워지는 것도 얼마나 고민했는지 몰라요.” 마지막 단추까지 정성스럽게 연 뒤, 나정우는 손끝으로 셔츠를 밀었다. 활짝 열린 셔츠 사이로 간밤에 공태희 스스로 꼬집고 짓이긴 젖꼭지가 드러났다. 나정우는 붉게 부푼 젖꼭지에 공태희의 손을 가져다 붙였다. 그러고는 셔츠 단추를 여는 동안 꼭 다물고 있던 입을 열었다. “어제 여기 혼자서 만지면서 갔잖아요.” “응…….” “그거 내 눈으로 직접 보고 싶은데. 보여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