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양각시 | TIBIU
18+남자가 임신하는 세상
매양각시 · 浪漫奇幻 · 重生漫画连载※해당 작품은 다각관계, 3P, 역하렘, 여자주인공과 서브 남자주인공과의 성관계, 여공남수 등의 행위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야근을 마치고 퇴근하던 길에 습격해 온 괴한에게 죽임을 당하고 눈을 떠보니 미친 세계관에 갇힌 듯하다. “고유는 이번 세대의 유일한 여자아이이니, 하루라도 빨리 자라나서 온 세상 사내들을 회임시켜 주면 좋겠구나.” 남자가 임신하고 젖을 물리는 세계관에. 그것도 차대 선녀로 환생하다니. 신녀로 태어난 이상, 고유 역시 평생을 궁에서 남자들의 잉태를 위해 평생 씨만 뿌리며 살아야만 하는데……. "네가 알지 못한 사실이 하나 있구나. 신녀님께서 타계하시면 남편들도 함께 순장된다." 말이 좋아 순장이고 사실상 생매장이었다. 죄 없는 이들을 죽게 내버려두고 싶지 않았다. 의도치 않게 남편을 흠모하게 된다면 그 뒤로 멀쩡히 정신을 유지할 자신도 없다. 고유는 일단 망할 순장제도를 폐지를 반대하는 고위급 관료들을 모았다. “귀, 귀녀, 뭐 때문에 이러는 것인지는 몰라도, 원하는 게 있다면 말로 하시지요.” “혈서로 서명하세요.” “이건….” 불안한 얼굴로 종이에 적힌 내용을 읽어보던 그가 이마를 찡그렸다. 고유는 그의 뺨을 세게 때리고 턱을 거칠게 잡아 자신과 눈을 마주치게 했다. “사내 주제에 감히 여인의 결정에 의문을 표해? 닥치고 까라면 까.” *** “서명 제일 예쁘게 하시는 분의 얼굴에 싸 드릴게요.” 일사천리로 빠르게 서명이 끝나고 약속대로 얼굴에 사정해 주기로 한 시간이 다가왔다. 당선된 후보… 아니, 관료는 자랑스럽게 허리를 꼿꼿이 편 채로 무릎을 꿇고서 입을 크게 벌렸다. “어서 소인의 얼굴에 여인님의 정액을 뿌려주시옵소서.” “재촉하면 나올 것도 안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