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광이 | TIBIU

주인님의 첫사랑
말광이 · 治愈 · 浪漫奇幻漫画连载말도 안 되는 값의 도박 빚을 남기고 떠난 아버지 때문에 노예 경매 시장으로 팔려 온 여인 ‘달리아’. 계속되는 혈액 부족으로 인한 건강 악화에 흡혈귀 백작 ‘블레어’는 자신의 목숨을 구하고, 동시에 끔찍한 운명에서 벗어나고자 그런 달리아를 제물 삼아 사들인다. 젊은 여인과의 접촉 이후 더 이상 흡혈을 하지 않게 됐다는 이야기에 난생처음 구매한 경매 노예. 만남과 동시에 헤어질 준비를 서두르는 그의 머릿속에는 온통 송곳니를 드러낼 생각뿐이다. “저는 주인님 옆에 있는 게 좋아요. 자상하고 따뜻하고….” “…….” “무엇보다 든든해요. 옆에 있는 것만으로도 이 집에는 위험한 일이 전혀 일어날 것 같지 않아요.” 그러나 자신의 숨통을 조여오는 줄도 모르고 해맑기만 한 달리아를 보면서 완벽하다 자부하던 그의 계획에도 조금씩 빈틈이 생기게 되는데…. ** “아흑, 아파요… 으읏!” 쫀득하기까지 한 부드러운 피부는 당장에라도 구멍을 내면 여지없이 시뻘건 피를 쏟아낼 게 분명했다. 갈수록 붉어지는 몸은 옅은 피 냄새를 풍겼고, 지독한 흡혈귀는 그걸 잘도 맡았다. 군침이 도는 걸 가까스로 참느라 발기한 성기에는 점점 더 피가 몰렸다. “내 거 커진 거 보여? 이거, 곧 넣을 거야.” “…….” “네가 이렇게 만든 거잖아. 그러니 책임을 져야지.”
기사님의 첫사랑
말광이 · 浪漫奇幻 · 初恋漫画连载동제국과의 전쟁으로 패망한 서왕국의 왕은 자신의 딸이자 왕녀 ‘벨리타’를 군수품과 군대를 지원해 준 북부제국에게 갚을 빚을 대신해 혼인시키기로 한다. 사랑하지 않는 사람과 부부가 되어 평생을 살아야 한다는 게 죽기보다 싫은 벨리타. 하지만 벨리타는 아버지와 왕국의 평화를 위해 기꺼이 희생하기로 한다. 결혼식을 올리기 위해 북부제국으로 향하던 그날 저녁, 벨리타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발이 묶이게 되고, 배웅을 위해 동행한 자신의 호위기사 ‘이안’과 단둘이 하룻밤을 묵게 된다. 진작부터 서로에게 호감이 있던 벨리타와 이안은 이어질 수 없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밤새 이어지는 묘한 기류에 점점 흔들리게 되는데…. *** 희고 곧은 어깨 위로 입을 맞춘 이안은 제 숨결이 전부 벨리타의 몸에 새겨질 수 있도록 깊게 들이쉬고 내쉬었다. 가는 목선 위로 수 놓인 솜털들이 일자, 벨리타는 흠칫 어깨를 떨었다. “경….” “괜찮으십니까?” “이거 너무… 읏! 간지러워요.” “그렇군요. 하지만 어떡하죠?” “네?” “한번 불이 붙은 이상 쉽게 꺼지진 않을 겁니다.”
18+조폭 아저씨의 첫사랑
말광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아버지가 남긴 도박 빚을 갚으며 병든 어머니를 간호하던 대학생 예린은, 어느 날 귀가 중 자신을 따라다니던 스토커에게 위협을 받게 된다. 예린은 우연히 만난 조직폭력배 보스‘재혁’을 통해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지며 정을 주다 못해 나중에는 몸까지 주게 되는데…. ** “아기야, 이리 들어와. 씻겨줄게.”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같이 씻어요. 부끄럽게….” “그러면 같이 잘래? 그건 더 부끄러울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