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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풍선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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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풍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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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재수 없는 날의 상자 [e북]
생일풍선 · 奇幻 · 浪漫喜剧
漫画连载
#서양풍 #판타지물 #로코 #라이벌/열등감 #혐관 #배틀연애 #애증 #대형견공 #벽창호공 #무심공 #능글공 #지랄수 #까칠수 #미인수 #츤데레수 입학도 2등 졸업도 2등, 수석인 칼릭스의 일방적 라이벌이자 만년 2등인 리온. 어디 가서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 본 적도 없는데, 이 벽창호 같은 인간과 자꾸 얽혀 비교당하는 탓에 지긋지긋하다 못해 혐오스럽다. [돌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야 합니다.] 같이 조사를 하러 가게 된 것도 열받는데 하필 떨어진 마법 함정이 섹못방이었다. 그리고 칼릭스는 경악하는 리온을 무시한 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하자고 제안하는데……. * 뭔 놈의 사랑이냐고. 미쳤냐고. 이딴 게 나올 줄 알았으면 처음부터 아프다고 하고 앓아누운 척하고 집에 갈걸. “사랑이라면 키스라도 해야 하나.” 얘도 미친 건가. “뭘 받아 주고 있어.” “안 하면 안 열릴 것 같다. 여긴 예상했던 것보다 등급이 높은 유적이다.” “그건 나도 알아.” “알면 키스라도 할까.” “미친 소리 그만하라고 했다. 진짜.” 나는 그가 성큼 다가오길래 질색하며 뒤로 물러났다. “너 나 좋아해?” “좋아한다.” “뭐?” 너무 확고한 소리에 반박할 의지도 들지 않아서 멍청한 얼굴로 쳐다본다. “나랑 할 수 있다고?” “하라고 쓰여 있지 않나?” 칼릭스는 혹시 눈이 안 보이게 되었냐는 얼굴로 문에 쓰여 있는 문장을 돌아본다. 저 태연함에 기가 막혔다. 저게 더 열받았다. 일부러 열받으라고 이러는 건가. “개소리하지 말고 마법진 풀 방법이나 찾아.” 나는 그에게 거리를 두고 서서 방을 다시 둘러본다. “그냥 섹스를 하면 빨리 나갈 수 있다.”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재수 없는 날의 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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