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리 | TIBIU

도망수의 복지는 셀프입니다
플리 · 现代背景 · 年龄差漫画连载#미남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조폭공 #다정공 #도망수 #명랑수 #다정수 #병약수 #상처수 #얼빠수 #임신수 #쌍방구원 #기억상실 기억을 잃은 채 바닷가에서 눈을 뜬 소원은 누군가에게서 도망쳐야 한다는 본능에 허겁지겁 몸을 숨기다 깨닫는다. 아, 여기 소설 속이구나. 구질구질한 소설에 빙의해 버린 게 틀림없었다. 설상가상으로 소원에게 자신이 애 아빠라 주장하는 남자, 우재영이 찾아온다. 엉망이 된 소원의 몸 상태에 자책하던 그는 필사적으로 소원을 붙잡는다. “재활까지 두 달. 그때까지만이라도 내가 널 책임질게. 날 이용해, 유소원.” 행복한 결말을 봐야 하는 이야기 속 소원은 뭐가 됐든 몸이 먼저 나아야 한다는 생각에 그의 손을 잡기로 하는데... * * * * * * “또 불러 줄 테니까 몸 상태 봐 가면서 놀아.” “네.” “창문은 다 열지 말고. 체온은 하루에 적어도 두 번씩은 재.” “과보호…….” “네 꼬라지를 봐라. 걱정 안 하게 생겼나.” “……병원 지겨워요.” “알아. 그래도 조금만 참아. 퇴원하고 나면.” 우재영이 답지 않게 머뭇거리더니 작은 목소리로 덧붙였다. “원한다면 지낼 곳을 구해 줄 수도 있겠지만…….” “…….” “아직 짐 안 치웠어, 내 집.” 그 말이, 이상하게 꼭 자신과 함께 있어 달라는 말처럼 들렸다.
짝사랑 상대와 비게퍼를 하라고요?
플리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현대물 #소꿉친구 #연예계 #아이돌물 #친구>연인 #첫사랑 #서브공있음 #달달물 #성장물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집착공 #후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무자각유죄공 #미인수 #다정수 #순진수 #외유내강수 #순정수 #짝사랑수 #상처수 #얼빠수 소꿉친구랑 한 그룹에서 데뷔하게 됐다. 무사 합류를 위해 ‘비게퍼’를 하는 조건으로. (*비게퍼 : 비즈니스 게이 퍼포먼스) “저 얘랑 0세 친구예요. 그런 거 어떻게 해요…….” “누가 진짜 사귀라니? 시늉만 하자고, 시늉만.” “아니. 그것도 좀……. 시대가 어느 시댄데요, 대표님. 이런 거 잘못 팔면 역효과만 나요!” 좋아하는 척을 어떻게 하는데? 이미 좋아한다고! “나지한, 너도 듣고만 있지 말고 뭐라고 좀 해 봐. 어?” “괜찮지 않나.” “……뭐?” “네가 욕 좀 덜 먹고 나랑 데뷔한다는데 비게퍼가 문젠가? 너랑 사귀래도 상관없거든, 난.” “야.” “대신 조건이 있어.” “너는 또 뭔데…….” “다른 놈이랑 하지 마. 나는 그 꼴 못 봐.” 나는 이마를 치며 중얼거렸다. 다정이 죄라면 나지한은 사형수라고……. * 공: 나지한 / 그룹 ‘아르쿠스’의 메인 댄서, 랩, 비주얼 센터. 강렬하고 또렷한 인상의 미남. 성공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준비가 되어 있다. 하나뿐인 소꿉친구에게 뭐든 다 줄 것처럼 구는데, 좋아하는 만큼 잔소리도 보통이 아니다. ✻ 수: 윤서우 / 그룹 ‘아르쿠스’의 후발 합류 멤버. 메인 보컬. 단정하고 부드러운 인상의 미인. 소원이 하나 있다면 다른 멤버의 발목만 안 잡고 싶다. 제발. **글 중에서** “나랑 하자고. 사귀는 시늉.”
러브 새를라이트(Love Satellite)
플리 · 校园 · 现代背景漫画连载“고백받고 죽빵 갈겼다는 거 진짜예요?” 4년 동안 연락이 두절되었던 소꿉친구와 재회했다. 만나자마자 한 고백에 눈이 돌아 얼굴을 갈겼더니. “맞을 짓 한 거 맞으니까. 때리고 싶으면 더 때려도 돼.” “안주열, 나 너 안 좋아해.” “화내도 되고, 욕해도 괜찮고, 구박해도 상관없고, 나는 다 좋거든. 그러니까…… 안 본다고만 하지 마, 응?” 이제 더는 소년이 아닌 녀석이 내 주변을 위성처럼 빙빙 돈다. 하지만 왜 내 곁을 떠났는지 절대로 설명해 주지 않는 너. 해명 대신 네가 꺼낸 건, 앞으로 세 번 더 내게 고백하겠다는 말이었다. 이 순간을 오래도록 기다렸다는 듯 웃는 너. 그리고……. “언제부터였어요?” “뭘 묻고 싶은 거야?” “언제부터 저 좋아했냐고요, 형.” “시기를 따지는 건 참 우스운 일이긴 하지만.” 긴 기다림 속에서 찾아 두었던 내 법칙이 어그러지기 시작했다. “내가 네게 친절했던 순간부터.” “……주헌 형.” “나 다정한 사람 아니야, 한성아. 그냥 널 좋아한 거지.” 내가 전혀 상상하지 못했던 방식으로, 그들만의 규칙을 그려 가면서.
사랑도 환승이 되나요?
플리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오메가버스 #연예계 #연프물 #서브공있음 #달달물 #잔잔물 #수시점 #미남공 #다정공 #대형견공 #헌신공 #연하공 #재벌공 #사랑꾼공 #순정공 #절륜공 #존댓말공 #미인수 #다정수 #소심수 #상처수 #호구수 #얼빠수 #순진수 #임신수 10년 사귄 전 남친을 붙잡으러 연애 프로그램, 에 나가게 됐다.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잘되고 싶은 상대의 X를 선택해 대화방에 입장하세요.] 5:5 단체 환승형 연애 프로그램이라고요? 제가요? 지금요? [유산호 또 구질구질하게 혼자 울지?] [내가 혼자 우는데 네가 보태줬냐] [그럼 나 아니면 네가 누구 때문에 우는데?] 바람에 환승에 기만까지. 바닥까지 다 본 X를 반드시 잊겠노라고 다짐하고 또 다짐했는데. “왜 울지, 그딴 새끼 때문에.” 예고도 없이 나타난 사람이 나를 송두리째 뒤흔들기 시작했다. “그 개새끼가 그래요? 형 때문이라고?” 그렇게 촬영장의 분위기가 일변하더니. [당신의 X는 당신을 선택했습니다.] [매칭 결과가 도착했습니다.] [당신의 데이트 상대는…….] [이제 날 봐도 아무렇지 않아?] [형은 문을 열어 주기만 해요. 내가 데리러 갈게.]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가기 시작했다. * 공: 진우현 (25) / 알파 : 언제나 사람들에게 둘러싸여 있으나 사람에게 묘하게 관심이 없다. 그래서 이번에도 그럴 줄 알았다. * 수: 유산호 (27) / 오메가 : 부드럽고 단정한 미인. 손으로 하는 건 뭐든 빠르고, 머리로 하는 건 뭐든 늦다. 사랑조차도. * 서브공: 이찬 (27) / 알파 : 예쁘고 영악한, 여우 같은 유산호의 첫사랑. 귀찮은 게 질색이라더니, 아쉬운 게 생기자 연락했다. 유산호라면 절대로 거절하지 않을 걸 아니까. **글 중에서** “나는 형 안 놓칠 자신 있는데, 그냥 나한테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