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우체통 | TIBIU

아내해
빨강우체통 · 现代背景 · 办公室恋爱漫画连载“이혼해요.” “왜?” “당신이랑 살기 싫다고 했잖아. 당신, 징그러워. 소름끼쳐!” “그래도 살아.” 찌익! 그의 손에 의해 보란 듯이 서류가 찢겨 나갔다. 이녹은 마치 자신의 심장이 찢기는 듯한 고통을 느끼며 자리에서 벌떡 일어났다. “숨 막혀! 당신이랑 한 공간에서 숨 쉬는 것도 끔찍해! 당신 보면 미칠 것 같단 말이야. 당신 때문에 살기 싫다고!” “원하는 건 뭐든 다 해. 하지만, 이혼은 안 돼. 당신은 무조건 이 집에서 나와 함께 살아야 해. 내 옆에서.” “왜? 어째서!” “남궁이녹, 넌 내 아내니까.” ‘내 안의 해’ 아내해, 그녀가 그의 눈에 여자로 들어온 순간부터 남궁이녹은 이무영의 유일한 해였고, 심장이었다. 힘이 들었다. 끝없이 요구하는 그녀의 애원대로 당장에라도 모든 것을 놓고 싶은 유혹에 흔들릴 때도 있었다. 하지만 무영은 아직 살아야 했다. 반드시 끝내야 할 일이 남아있기에 아직은 숨을 쉬어야 했다. “아내? 훗, 웃기지 마. 당신도 알잖아. 난 더 이상 예전의 이녹이 아니야. 당신만 바라보던 멍청한 여자가 아니라고. 웃으면서 당신 아내 노릇 이젠 안 해. 끝났어! 제발, 인정해. 그날, 그날 당신이 내…….” 이녹은 차마 다음 말을 하지 못하고 피가 솟구치는 아픔에 심장을 움켜쥐었다. “무영 씨! 이무영! 제발, 나 좀 살려줘…….” “널 살리려는 거다. 그리고, 내가 살기 위해서야. 그러니까 살아, 내 안에서 살아남아.”![위험한 가정교사[개정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위험한 가정교사[개정판]
빨강우체통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안아줘……. 폭우가 쏟아지던 밤, 그 한 마디에 무너졌다. 안 되는 걸 알면서도, 느끼면서도 하룻밤, 단 하룻밤……. 그 밤의 대가는 너무나 잔인했다. “생각해 봤어. 천하의 강세준이 왜 하필 애 딸린 이혼녀한테 관심이 생긴 걸까. 아이처럼 작고, 고집쟁이에, 볼 것도 하나 없는 그저 그런 애 엄마, 그것도 뭔가 미심쩍은 부분이 아주 많은 그런 수상한 여자를 말이야…….” 솔직하게 흘러나온 그의 말에 난아는 더욱 당혹스러워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는 여전히 그녀를 빤히 바라보며 흔들림 없는 눈동자로 다시 말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여전히 이유는 모르겠어. 하지만 난 당신에게 분명히 욕망을 느껴. 지금껏 여자를 보고 이렇게 강한 욕구를 느낀 것 역시 처음이야.” “가, 갑자기 저한테 왜 이러세요?” “갑자기 아니야. 마치 아주 오래전 이미 내 것이었던 것처럼, 당신을 보면 본능적으로 갖고 싶어져. 당신도 그랬던 거 아닌가?” 난아는 도저히 감당할 수 없게 솔직히 자신을 내보이는 그의 말에 온몸이 저려왔다. 도저히 믿어지지도, 믿을 수도 없었다. 강세준이 정말 날 원하는 건가? 진심으로? 말도 안 돼! 난아는 자신이 들은 말을 모두 부정하며 현실적으로 생각하려고 노력했다. “나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 해도, 포기하고 싶지 않을 만큼 지금 당신이랑 섹스하고 싶다고! 당신 옷을 벗기고 당신 가슴을 빨고, 당신 다리 사이로 들어가고 싶단 말이야! 당신을 갖고 싶다고! 나 강세준이 겨우 애 딸린 위험천만한 가정교사를 원한다고!”![고나비의 유혹[외전증보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고나비의 유혹[외전증보판]
빨강우체통 · 现代背景 · 占有欲/嫉妒漫画连载푸른 불꽃의 여신! 그녀는 모두를 유혹하고 있었다. 우아하지만 섹시하게 걸어 나오는 매혹적인 눈빛에 민준도 순간 숨을 멈추었다. 마치 모든 사람들이 자신의 아래에 있는 듯 당당하면서도 역동적인 그녀의 동작에 차마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온몸이 얼어붙은 듯 꼼짝을 할 수가 없었다. 지금껏 민준은 단 한 번도 사람이든 물건이든 그 어떤 유혹에도 흔들린 적이 없었다. 하지만 이 순간 그는 빠르게 빠져들고 말았다. 문득 저 낯선 여인의 향기가 궁금해졌다. 취하고 싶었다. 여민준 인생에 처음으로 벼락을 맞았다. 심장에. 왜 하필 지금일까. 딱 결혼을 생각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그는 한 번도 생각지 못한 강한 화살이 심장에 박힌 것을 깨달았다. 하지만 아무리 그의 심장이 뛰어도 민준의 이성적인 머리는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할 수가 없었다. 그가 여자를 보면서 판단하는 기준과는 너무 거리가 먼 타입이었다. 민준은 화려한 것도 섹시한 것도 원하지 않았다. 더구나 이렇게 혼란스러운 여자는 더욱 사절이다. 그가 원하는 여자는 딱 네 글자로 정리된다. 현모양처! 아무리 봐도 저 여자는 연애 상대도 결혼상대도 될 수 없는 심히 부담스러운 여자다. 그의 이성은 단호하게 관심 끄라고 결론 내렸다. 잊어버리라고. 하지만 쉽게 발길이 떨어지지 않았다. 궁금하다. 저 화려한 듯 냉정한 불꽃 뒤에 숨겨진 그녀의 본 모습은 어떨까. 수많은 여자들을 봐왔지만 지금처럼 흥분한 적은 결코 처음이다. 이 느낌의 정체를 알고 싶다. 확인하고 싶다. 악마의 속삭임처럼 짜릿한 여자, 고나비! 그녀의 유혹에 빠지다! J몰 상무 여민준, DD브랜드 매니저 고나비를 갈망하기 시작했다!- R18封面已屏蔽
심장이 춤춘다[개정판]
빨강우체통 · 现代背景 · 初恋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성인이 된 아들 침대에 실수하길 바라면서 가장 먼저 여자를 선물로 넣어 준 한 회장. 한영금융을 이어받으면 처참하게 부숴 버리겠다고 선언한 태하에게 한 회장이 원한 것은 오직 하나뿐이었다. 자신을 이어갈 꼭 닮은 분신을 만들어 주는 것. 하지만 태하는 죽는 그 순간까지도 한 회장의 욕심을 채워 줄 생각이 손톱만큼도 없었다. “내가 바라는 건 그저, 법적인 당신 아내 자리예요. 당신 집에서 살게만 해주세요. 절대, 절대 눈에 띄지 않을게요.” 법적인 아내 자리만 원한다? 참으로 웃기신다. 순진하게 속아주기엔 그는 너무 많은 것을 알고 있었다. “어디 자신 있으면 지옥으로 들어와 보든가?” 하지만, 오만한 시선이 멈춘 순간 그의 심장은 이미 덫에 걸렸다. 그의 품에 안겨 만족스러운 고양이처럼 살며시 올라간 그녀의 입술은 미치도록 유혹적이었다. 그의 손이 닿자 꽃잎이 피어나듯 그녀의 입술이 살며시 벌어졌다. 그녀는 오랜 시간 잠들어 있던 그의 거대한 욕망을 완벽히 깨우고 말았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듯 눈을 뜬 남자의 욕망은 이젠 돌이킬 수 없는 불길로 휩싸이고 있었다. ![서리꽃[개정판]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서리꽃[개정판]
빨강우체통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이혼 서류 만들어 왔어요. 내 도장은 전부 찍었으니까 나머지 처리는 당신이 알아서 해요, 이강우 변호사님!” “빌어먹을! 그 입 닥쳐! 부정한 여자에겐 이혼을 요구할 자격 따위 없어! 내가 널 놔줘? 꿈도 꾸지 마!” 부욱! 배신과 분노에 휩싸인 그는 거침없이 그녀의 원피스를 당겨 찢었다. 브래지어에 갇힌 탐스러운 그녀의 젖가슴이 드러났다. 그는 거침없이 얼마 되지 않는 나머지 천 조각도 전부 찢어 버렸다. 그리고 그녀의 빡빡한 여성 안으로 거칠게 손가락을 찔러 넣었다. “어디 네 안에 날 품고서도 말해 봐. 입으로는 아니라고 하면서 네 몸은 분명히 다른 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지 않나? 내 움직임에 흥분하는 네 몸은 뭐야? 이 반응이 전부 어떻게 가짜야? 네가 날 정말 떠날 수 있다고 생각해?” 그는 더욱 집요하게 손가락을 놀리며 그녀를 자극하면서 이를 악물고 말했다. “아하, 하!” 신음과 함께 그녀의 새하얀 목선이 뒤로 꺾이는가 싶더니, 갑자기 가녀린 팔을 뻗어 바지에 가려진 그의 중심을 어루만졌다. 이미 해방을 요구하면서 단단하게 굳어 있던 그의 남성은 그녀의 손이 닿자 미친 듯이 솟구쳤다. “좋아요! 원하면 얼마든지 해요. 당신이 원하는 것이 몸을 주는 섹스라면 얼마든지 해줄게요. 한 번 더 한다고 뭐가 그리 달라지겠어요?” 놓을 수 없는 사랑에 뒤틀린 남자 이강우! 뜨겁던 피는 얼어붙고 심장은 부서져 버렸다. 금기를 깨어버린 그녀를 향해, 강우의 심장이 잔인하게 뛰기 시작했다.- R18封面已屏蔽
슬리핑 뷰티
빨강우체통 · 现代背景 · 同居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결혼? 웃기지 마라! 장현민 인생에 결혼은 없다! 그런데 저 물건과 한 달간 동거라니? 좋아! 내가 꼬맹이 유혹에 넘어갈 것도 아니고, 집에 슬럼프까지 해결되는 일이니 의도가 뭐든 절대 손해 볼 것 없는 장사다! 하지만 그런 현민과 달리 불순한 의도를 가득 담고 쳐들어온 잠만보, 소가경! 인생 최대의 늪으로 걸어 들어온 줄은 꿈에도 몰랐다. “오빠가 뭐라고 하든, 난 한 달 동안 재미있게 살아보고 싶어요. 오빠랑 결혼한 것처럼 진짜로…….” “하아, 결혼한 것처럼? 훗, 성인 버전 소꿉놀이는 놀이터에서 장난치던 애들 놀이와는 좀 다른데?” “오, 오빠? 저, 난…….” “소가경…… 결혼한 것처럼 살아보자며? 진짜 소꿉놀이의 진수는 뭐니 뭐니 해도 밤놀이 아니겠어?” “바, 밤놀이?” 눈을 동그랗게 뜨는 가경을 그가 더욱 가까이 끌어당겼다. 졸지에 바짝 달라붙은 그녀의 귓가에 그가 다시 속삭였다. “소꿉놀이를 할 때, 아침엔 엄마가 아빠를 출근시키지만 밤엔 둘이 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