짓궂음 | TIBIU

카인 콤플렉스
짓궂음 · 动作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작품은 감금, 자해, 트라우마 등의 요소가 있습니다. 구매 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아버지의 재혼으로 생긴 완벽한 형제 윤겸. 그는 언하의 세상엔 앞으로 지독하고 끔찍한 것밖에 없을 거라며 집착을 보이는데. 결국 형제끼리 넘어선 안 될 선까지 넘어 버리고 만다. 언하는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해 윤겸을 버리고자 한다. “……난 제발 네가 죽었으면 좋겠어.” “그럼 언하는 내가 죽으면 울어 주려나?” “내가 시발 왜 울어. 장례식장에서 웃다가 미친놈 취급 안 당하면 다행이지.” 모진 말을 끝으로 연락을 끊은 두 사람. 한 달 후 언하는 윤겸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되고, 어머니로부터 윤겸의 별장을 정리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 의문의 녹색 쪽지. [언하야 잘 울었어?] 제 형이 올 줄 알았다는 듯 쪽지를 남긴 윤겸. ‘언하야, 문제를 풀어야 나갈 수 있다고 했잖아.’ 그리고 떠오르는 끔찍한 기억. 언하는 또다시 무너지고 마는데…….![사방이 좀비인데, 키스가 하고 싶어?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사방이 좀비인데, 키스가 하고 싶어? [e북]
짓궂음 · 奇幻 · 体育漫画连载아설대학교 축제 마지막 날. 단해교는 10년 넘게 짝사랑해 온 상대의 아이스하키 경기를 응원하기 위해 링크장을 찾는다. 빙판 위를 날아가는 퍽과 선수들의 스케이트 날이 내는 날카로운 소음. 한 치의 망설임도 없는 몸싸움과 갈려 나가며 눈부시게 빛나는 얼음. “끄윽. 끅…….” “……아?” 그리고 그 속에 섞여 든 기분 나쁜 소음과 치열한 경기 끝에 승리가 눈앞에 다가오던 순간, 마주한 좀비. “비키세요. 비키라고요! 고청휘!!” 끔찍한 광경에 다들 혼비백산 도망가는 와중에도, 단해교는 망설임 없이 2미터가 넘는 관객석에서 뛰어내린다. 제 사랑에게 가기 위해. “해교야, 괜찮아?! 아니, 거기서 뛰어내리면 어떡해. 무릎은? 움직여 봐 얼른.” “지금 그게 중요해?” 그렇게 마주한 두 사람은 재결합(?)의 기쁨을 누릴 틈도 없이 끝없이 몰려오는 좀비에게서 살아남아야 하는데…. ""넌 사방이 좀비인데 키스하고 싶어?” “응. 청휘가 자꾸 움직이면 더 한 것도 하고 싶은데.” 세상도 반쯤은 망해 가는 것 같겠다, 숨겼던 짝사랑을 들킨 단해교는 브레이크도 없이 올망똘망 예쁜 얼굴로 고청휘에게 달라붙기 바쁘다. 피와 혼란으로 뒤엉킨 캠퍼스에서, 단해교의 오랜 짝사랑은 사랑으로 완성될 수 있을까? * * * “자-. 안아달라며?” 놀랐다고 안아달라는 단해교의 투정에 고청휘는 냉큼 두 팔을 벌렸다. 햇빛에 몸을 떠는 나무 그림자처럼. 제게로 쏟아지는 햇살이 못 견디게 사랑스러웠던 단해교는 그런 고청휘를 꽉 끌어안았다. 쿵. 쿵. 살아있음을 증명하는 심장박동이 느껴졌다. 단해교는 이 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밖에서 아무리 좀비들이 달려들어도 고청휘만 있다면 견뎌 낼 수 있다. 언제까지나 살아 있는 고청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