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집착, 감금
내정자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제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그냥… 차라리 죽여주세요.” 죽도록 내달려도 결국 제자리걸음인 삶. 치열하게 살아남는 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잊었어? 네 전부를 팔아치웠잖아, 나한테.” 그는 희재의 두툼한 입술 끝을 잡아당기며 떫은 미소를 지었다. “누구 마음대로 죽어.” 희재가 고개를 저으며 온몸을 비틀었으나 단단한 힘에 의해 짓눌려 옴짝달싹도 하지 못했다. 벗어나려 할수록 더욱 세게 조여오는 힘이 지나치게 위협적이었다. “죽겠다고 발악할 시간에 차라리 살려달라고 매달려. 그래야 싸구려 서희재 값어치를 높게 쳐주지,” 간절한 마음을 무참히 짓밟는 음성, 그의 말 하나하나가 가슴을 도려냈다.
18+집착, 절정
내정자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유명한 잉꼬부부로 알려진 심지헌과 백은조에게는 은밀한 비밀이 있다. 은조는 대학 시절 열렬히 짝사랑했던 선배 지헌과 회사에서 우연히 다시 만난다. 소심한 성격 탓에 고백 한번 해 보지 못하고 어영부영 헤어진 것에 늘 후회를 품고 있던 은조는 이직한 회사의 상사로 지헌을 다시 만난 건 운명이라고 생각한다. 용기 내어 지헌에게 마음을 고백했다가 돌연 청혼을 받았다. 실로 은밀하고도 문란한 제안과 함께. “은조야, 나는 내 여자가 다른 남자하고 할 때만 서.” 이상성욕인 남편 심지헌. 그를 변화시킬 수 있다 믿고 지헌과의 단란한 결혼 생활을 꿈꾸며 결혼한다. 하지만, 가혹하기만 한 현실을 마주한 은조는 괴로워하면서도 점점 불륜한 관계에 동화되어 가는 배덕한 제 모습을 마주한다. “은조 씨, 나하고 도망가자.” 남편이 아닌 다른 남자에게 절정하며 타락한 제 모습을 마주한 은조는 더 이상 과거로 돌아갈 수 없음을 깨닫는다.
18+번식 행위
내정자 · 现代背景 · 短篇集漫画连载지아는 적당한 남자와 결혼하고 순종적인 아내를 연기하며 평범하게 살아간다. 그러나, 딱 한 가지. 늘 어딘지 모르게 부족하고 단조로운 남편과의 부부 관계가 불만족스럽기만 하다. 시댁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날, 살짝 취해 방으로 들어온 남편과 불이 붙는다. “잘 느끼네.” 그런데, 평소의 남편과는 완전히 다른 폭압적인 관계에 지아는 정신을 차리질 못하는데. 지아는 잠자리 상대가 남편 효준이 아닌 그의 형 시준임을 알게 되었다. 그 사실을 알면서도, 남편과의 관계보다 자극적인 시준과의 관계에 젖어들며 지아는 남편을 대하는 척 끝까지 관계를 이어간다. 시준이 지난밤을 기억하지 못할 거라고 생각하고 태연한 척 굴지만, 그는 뜨거웠던 밤을 빌미로 지아를 휘두르는데. “우리가 뒹군 게 발각되면 우리 집안이 발칵 뒤집힐 텐데 괜찮겠어?” 남편 효준과 형 시준의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번식 행위를 이어가던 지아는 결국 아이를 갖게 되었다. “내 아이지?” “아니, 내 아이야.” 뱃속의 아이는 형제 중 누구의 아이일까?
내정자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