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단내 | TIBIU

위악의 낙원
송단내 · 科幻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폭력적인 묘사 등 민감한 요소를 포함하고 있으니 이용에 참고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세상의 종말은 눈 깜짝할 사이에 찾아왔다. 대지진과 함께 세상은 온통 희뿌연 분진으로 뒤덮였다. 정신을 잃었던 승운은 운 좋게 무너지지 않은 제 자취방에서 살아남았다. “……언제까지 잘 거예요?” “미, 미안.” 하필이면 그가 가장 미워하고 두려워하는 대상인 우혁과 함께. “선배.” “미안. 내가 걸음이 좀 느리지.” “머리에 온통 분진이 달라붙었어요.” 세상이 이렇게 되기 전과 마찬가지로 우혁은 여상하기 짝이 없다. 다정하고 살가우며 동시에, 짝- “집중해요.” 난폭하다. 따귀를 맞아 터진 코피로 온통 지저분해진 얼굴을 닦아 낼 생각도 하지 못하고 저를 내려다보는 우혁과 눈을 맞추며 승운은 생각했다. 더 이상 지켜야할 것도, 잃을 것도 없는 지금 눈앞의 사내에게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그리하여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손으로 그를 죽이는 수밖에는 없다고. 그래, 이 미친놈을 죽이는 것은 승운이 마땅히 해야 할 도리였고 또한 권리였다. “안녕.” 이윽고 그의 최후를 이 입으로 고하도록.
관계의 존속
송단내 · 现代背景 · 初恋漫画连载발닦개공 X 헤테로였수 현대물, 약혐관, 일공일수, 첫사랑, 소꿉친구, 미남공, 대형견공, 집착공, 개아가공, 또라이공, 짝사랑공, 음침공, 절륜공, 계략공, 헌신공, 순정공, 혐성수, 인성파탄수, 산책수, 미인수, 시리어스물, 피폐물, 감금, 동거, 재회물, 애증 ●공: 서도언 – 소꿉친구인 이현을 제 손에 넣기 위해 일생을 바쳤다. 그리하여 마침내 그를 제가 있는 진창까지 끌어내렸다. ●수: 이현 – 승승장구하던 삶에 마가 끼었다. 이용할 수 있는 건 전부 이용할 생각이다. 그게 오래전 절연했던 소꿉친구더라도. 이보다 더 최악일 수 없을 만큼 인생의 밑바닥을 경험하고 있던 이현의 앞에 소꿉친구였던 서도언이 나타난다. 그는 선뜻 현을 돕겠다 말하고, 썩은 동아줄이라도 붙잡는 심정으로 서도언과의 동거를 시작하지만 이현은 꺼림칙한 마음을 거두지 못한다. 그도 그럴 것이 서도언에게 최악의 학창시절을 선사하고 자퇴까지 하도록 그를 내몬 것이 이현 자신이었으므로. 도언과의 동거생활은 현의 걱정이 무색할 만큼 순탄하고 평화로웠다. 그러던 어느 날, 현은 제 삶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이가 도언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두 사람의 관계는 걷잡을 수 없이 붕괴된다.
의존사이
송단내 · 现代背景 · 同居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자살, 가스라이팅 등 자극적인 상황 묘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름이 조금 흐릿해진 것 같지 않아?” 자신이 사랑하게 될, 이른바 운명적 상대의 이름이 몸에 새겨지는 "이름병"이 발병하는 시대. 하지만 햇병아리 교사 설우연의 몸에 새겨진 연인 '차해준'의 이름은 가짜다. 해준을 붙잡고 싶은 우연의 집착이 만들어 낸, 끊임 없이 리터치가 필요한 가짜 문신. 뭐, 가짜라면 어떤가. 해준과 우연은 연인이 되어 한집에 살고 있는데. 그런데 평화롭기만 하던 어느 날, 상상도 하지 못했던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다. '권이제' 우연의 왼팔에 진짜 이름이 떠오른 것이다. 그것도 첫 만남의 기억부터 불쾌했던 동료 교사의 이름이. “나한테도 설우연, 당신 이름이 떠올랐는데.” “애인이랑 헤어질 거냐고 묻는 겁니다.” 우연은 자신을 시험하는 듯한 권이제의 도발에 반발하면서도, 이름의 주인을 향한 이끌림을 부정하지 못하고 괴로워한다. 거짓 이름을 새긴 죄도, 진짜 이름이 발현한 사실도 어느 것 하나 고백할 용기가 없는 우연은 결국 해준을 떠나기로 결심하지만, 우연에게 비밀을 가진 해준 또한 남몰래 다른 미래를 계획하고 있었는데...... #네임버스 #이공일수 #다정_미인공 #계략공 #직진_미남공 #상식인공 #미인수 #상처수 #후회수 #약정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