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니안느 | TIBIU

능소화(외전증보판)
라비니안느 · 王族/贵族 · 复仇漫画连载* 해당 도서의 내용 중 강제, 폭력, 트라우마 표현 등이 있으므로 구매시 주의 바랍니다. 반역자의 자식임에도 유일하게 살아남아 관의 노비로, 행랑의 다른 노비들에게 창기 취급을 받으며 살고 있는 전 예부대사의 외동아들인 유소강은 어느 밤, 목욕 중에 야객 한 사람을 돕게 된다. 그것을 계기로 소강은 황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그에게 빠져든 황제는 품계를 내려 그의 옆에 묶어두지만 알려져서는 비밀 한 가지를 알게 되는데……. 반역자의 자식인 소강, 그를 얻고 곁에 묶어두기 위해 모든 것을 알고도 덮는 황제 그리고 다시 한번 권력을 쥐기 위해 소강을 죽여야만 하는 세력 간의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아주 사적인 사이
라비니안느 · 治愈 · 现代背景漫画连载프로젝트 아이돌 그룹 ‘Wander’ 출신의 신인 배우 이동화. 영화 촬영 중, 자신의 차에 있는 투자사 대표 김시형을 스토커로 착각하여 실수한다. 현장에서는 잘 풀었으나 웬일인지 좋지 않은 기사가 떠서 난감해하던 차, 김시형이 만나자고 먼저 제안해 온다. 다른 속셈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을 품은 채 그를 만난 동화. 그런데 시형은 의외로 순수하게 돕고 싶다는 뜻을 밝힌다. 기사 해결뿐 아니라 동화의 스토킹에 관한 일까지도. 다만 그를 위해서는 동화가 시형의 집에서 함께 지내야 한다는데.... 스토킹에 오랫동안 시달려 온 동화는 이를 수락한다. 그런데 시형을 볼 때마다 낯선 기억들이 떠오르기 시작한다. *** “잠깐만요, 김시형 씨. 이 대답에 따라서 김시형 씨하고 친해질지, 안 친해질지 결정할게요.” “예?” “신뢰를 달라는 뜻이죠.” 동화의 얼굴에서 웃음기가 가셨다. 시형의 얼굴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무드 등 하나만 켜진 공간에 마주 보고 앉은 두 사람은 탐색하듯 집요하게 서로의 시선을 옭아맸다. 그렇게 얼마의 시간이 지났을까. 시형이 벌떡 일어나 동화 쪽으로 몸을 기울였다. 시형의 몸이 살짝 식탁 위로 올라갔다. “이동화 씨.” “무슨…!” 동화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시형의 입술이 동화의 입을 막았다. 시형의 손이 동화의 머리카락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동화의 입안으로 시형의 혀가 살짝 침범했다가 빠져나갔다. 이어 시형의 입술이 동화의 입술에서 떨어졌다. 서로의 숨결이 닿을 만한 거리에서 시형의 입술이 움직였다. “이거, 두 번째입니다.” “…그게, 무슨 소리예요?” “난 말했습니다. 조금의 거짓도 없으니까, 이제 기억해 내는 건 이동화 씨 몫입니다.”
폭군 황제의 형으로 살아남기
라비니안느 · 治愈 · 架空历史漫画连载세상은 세 가지 종류의 존재로 이루어져 있다. 세상을 글로서 창조하는 존재와 그 이야기 안에서 한 인물로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존재, 그리고 그 세상에 대한 비밀을 깨달으면서 세상을 변화시키며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가는 존재. 김강연이었던, 연비주는 그런 존재였다. 하필이면 이야기 속에서 남주에게 목이 베이는 악역이 되었을 뿐. 폭군 황제가 되는 남주 진도하는 여주에게 집착해야 하는데, 살아남기 위해 애쓰다 보니 어느새 연비주에게 집착하고 있었다. 여주의 존재감은 간 데 없고, 연비주를 향해 직진하는 폭군 황제 진도하. 이야기의 엔딩을 보고, 무사히 죽음에서 벗어나기 위한 연비주의 고군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