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主页
首页
一般向
BG
BL
GL
未知
그릭GRIC | TIBIU
作者档案
그릭GRIC
这位作者暂未填写简介。
其他名称
그릭GRIC
other · 主要名称
作品
1 部作品
클래시 페이크(classy fake)
그릭GRIC · 现代背景 · 爱恨交织
漫画连载
‘바닥 밑에 있는 지하.’ 내 인생을 정의하는 한 문장이었다. 언니를 지키기 위해 서도 그룹의 양녀로 들어갔다. 명목은 입양이었으나 실상은 ‘감시’라는 거래였다. “나와 한배를 탄 당신은 행운아입니다.” 15년 전 화재 사건의 피해자, 서정운을 예의 주시 하라는 것. 내게 위장 입양을 제안한 서정현이 내민 조건이었다. 서정운. 기적적으로 살아남아 후천적 실어증을 앓고 있는 가여운 둘째 도련님. “나 봐 봐, 영서야. 네가 위악이라고 하는 내 연기 덕에 지금 네가 내 앞에서 옷도 벗는 거라고. 그러니까 너도 참아야지. 견뎌 내야지.” “너 말을… 해…?” “왜? 벙어리 새낀 줄 알았는데 아니라서 놀랐어?” 늘 상냥하고 조심성 많다는 둘째 도련님은 없었다. 현실을 벗어나고자 택했던 이곳이야말로, 오랜 세월 독주 속에서 숨죽여 인내하던 뱀의 요람이었다. “내가 연기 하나는 기가 막힌다니까. 봐 봐. 하나같이 잘만 속잖아. 등신같이.” 4월 17일의 생존자, 그 잿더미에서 살아 돌아온 너는 역시 가짜야.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