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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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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로어(Lore)
한도전 · 现代背景 · 年龄差
漫画连载
*본 작품에는 학대, 우울증 묘사에 대한 요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은 커뮤니티 반응의 재미를 살리고자 의도적으로 표준 맞춤법을 따르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칵테일 바에서 폭행을 당하던 ‘윤지안’을 구해준 남자, 전 야구선수 ‘김해일’. “병원까지만 데려다 드리면 안 될까요? 왠지… 그냥…. 그렇게 하게 해주세요.” 멋지고 다정한 그의 태도에 지안은 오랜만에 심장이 뛰었다. 하지만 그녀는 이성에게 느끼는 설렘을 싫어했다. 관계에서 주인이 되지 못하는 순간, 늘 도망쳐왔기 때문이다. 그러다 며칠 후, 지안에게 새로운 의뢰가 들어왔다. 상위계층을 위해 상황극을 해주는 로어(Lore) 멤버인 그녀에게 의뢰인 류수정은 전 남친 앞에 중성적인 남자친구를 데려가고 싶다고 했다. 그렇게 남장을 하고 수정의 연인 역할을 맡게 된 지안. 문제는 그 전 남친이 바로 김해일이라는 것이었는데…. * “…해, 해일 씨….” “…….” 거짓말처럼 눈앞에 서 있는 그에 지안은 강하게 느끼고 있던 두통이 날아가는 기분이 들었다. 어쩌면 지난번 옥상에서 떨어지려 했을 때보다 더한 철렁함을 경험했다. “이럴 줄 알았어.” 픽, 웃는 그의 삐뚠 입꼬리와 달리 눈은 상당한 슬픔을 담고 있었다. “기다렸어요.” “언…제부터요?” “오늘을 말하는 거면 두 시간 전, 날짜를 말하는 거면 떠난 그 이후로 계속.” 지안은 아랫입술을 꽉 깨물었다. 그가 느꼈던 그리움을 점차 깨닫게 된 그녀의 온몸은 사시나무 떨리듯 흔들렸다. “잘 지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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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전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