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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국화꽃말 | TIBIU
作者档案
수레국화꽃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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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수레국화꽃말
other · 主要名称
作品
3 部作品
까마귀 공작님, 잊어버린 건 없나요?
수레국화꽃말 · 浪漫奇幻 · 初恋
漫画连载
소원을 이뤄주는 까마귀의 전설이 전해져 내려 오는 카르코사 공작가. 그곳에 양자로 들어가 공작 자리를 제힘으로 거머쥔 칼라일은 기억에는 없지만 익숙한 여자 클레어와 마주친다. “리안! 나라고! 나! 클레어!” “누구지? 기억에 없는데.” 왜, 그 여자가 자꾸만 신경 쓰이는 걸까? 그와 함께 밤을 보낸 이후 수년이 지났다. “반드시 돌아온다고 약속했었잖아.” 꼭 데리러 올 테니 다른 사람과 결혼하지 말고 기다려 달라며 청혼했던 칼라일이 정작 마주치자 처음 보는 사람처럼 거리를 둔다. 지나치게 서늘한 그의 눈동자가 그녀를 훑는 동안 이상한 부담감에 숨이 턱턱 막혔다. 하지만 클레어는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말을 이어 갔다. “보고… 싶었어. 리안. 우리 아이야. 이 아이는….” “아이 아빠 이름이 리안인가 보군? 착각할 정도로 나와 많이 닮은 모양인데.” 그의 말에 클레어는 세상이 멈춰 버린 것처럼 굳었다. “부디 그 남자를 잘 찾길 바라겠네.” 그는 끊임없이 의심하고, 클레어는 그와의 기억을 되살려 보려고 하지만 번번이 그는 ‘누구지?’라고 되묻는데.
漫画
잘한다! 개백작
수레국화꽃말 · 浪漫奇幻 · 浪漫喜剧
漫画连载
이웃집엔 성질 더럽고 얼굴은 더 더럽게 잘생긴 딘이 살았다. 얼굴 덕에 어딜 가든 주목받지만 겉만 보고 자신에게 관심을 갖는 사람을 지극히 혐오했던 딘. 그 이웃집에 산다는 죄로 매일 녀석의 뒤치다꺼리에 휘말렸던 헤일리. 딘의 성질머리가 싫기는 마찬가지였으나 이상하게도 그 녀석 얼굴만 보면 화가 다 풀려 버려서 화를 낼 수가 없다. 그런 헤일리야말로 외모가 아닌 순수한 자신을 사랑해 줬다고 믿었던 딘.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겠다고 호기롭게 장담했던 플로제스 빌에 돌아와 막무가내로 청혼부터 하는데. 딘은 헤일리의 손목을 잡았다. 이대로 반지를 끼울 기세였다. “누가 결혼을 이런 식으로 해!” “날 사랑하는 거 아니었어?” “우리 거의 십 년 만에 만나는 거 아니야? 난 널 잘 몰라.” “언제나 내 처음과 마지막은 너였어.” 서로 평행선을 달리듯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주고받았다 “그래. 네 사랑이 기대에 못 미쳐도 괜찮아. 내가 채우면 돼. 결혼하자. 날 사랑하게 만들어 줄게.” 세상에, 본가에서는 딘이 이 지경이 되도록 아무도 케어해 주질 않은 걸까? 널 어쩌면 좋니? 어떻게 해야 착각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 와중에 그의 눈이 번들거리는 게 무서우면서도 오싹하게 좋았다. 저 돌아 버린 눈동자가 갈망하듯이 자신을 쳐다보는데 이렇게 열렬한 눈빛은 지금껏 받아 본 적이 없었다. 정신 차려 보니 딘과 너무 가까이 있었다. “우린 서로를 다시 알아 가야 할 시간이 필요해.” 태양은 하늘에 떠 있으니까 예쁜 거다. 어휴. 그게 내게 가까이 와서 날 지글지글 태워 버리는 꼴은 겪고 싶지 않다고. 헤일리는 딘을 무사히 안전하게 떨쳐 낼 수 있을까?
漫画
착각하지 마세요
수레국화꽃말 · 浪漫奇幻 · 浪漫喜剧
漫画连载
카인이라는 자는 포션 제작자이다. 포션 제조법을 우연히 알게 된 나는 포션제작자 카인을 찾아가 말했다. “대의를 위해서 한 번 더 참아 주겠다구요. 날 엉망진창으로 농락해도 눈감아 줄 테니.” “인큐버스 아니라니까!” 그가 울컥해서 큰 소리를 냈다.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어차피 지금은 포션이 필요하니.” 일단 포션만 만들고 나서, 그때 제대로 죄를 묻자고. 나를 두 번이나 범한 이 파렴치한을. “그러니까 빨리 시작하자고요.” 손가락 끝으로 그를 가리켰다. 그러면서 이상한 고양감이 일었다. 그날의 쾌감이 슬며시 다시 다가오려 하고 있었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