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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강바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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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강바다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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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部作品
소꿉친구는 오늘도 용사의 명령을 따른다
깊은강바다속 · 奇幻 · 初恋
漫画连载
※ 본 작품은 강압적인 관계, 최면, 조교 등의 호불호가 있는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 및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브라운 앞에 2년 전 마왕 토벌을 위해 떠났던 소꿉친구이자 용사인 레온이 나타난다. 부상 당한 몸을 요양하러 고향으로 내려왔다는 레온을 브라운은 알뜰살뜰 보살펴준다. 하지만 레온과 함께 보낼수록 브라운은 자신의 기억에 묘한 위화감을 느끼게 되는데… *** “자, 브라운 이거 봐봐.” 사특한 보라색 기운이 반지 주변을 맴돌았다. 용사가 가지고 있을 물건이라 하기에는 매우 위험해 보였으나 정작 이를 사용하는 레온의 행동은 무척 자연스러웠다. 레온의 말에 따라 반지를 바라보던 브라운은 눈의 초점이 점점 사라졌다. 보라색 기운이 감도는 눈동자를 깜빡이며 입을 살짝 벌린 채, 인형처럼 가만히 서 있는 그를 보며 레온이 명령했다. “[브라운, 나랑 소꿉놀이하자]” 두 사람의 관계를 바꾸는 암시가 브라운의 영혼을 뒤흔들었다. 순박한 얼굴 위로 야살스러운 미소가 자연스럽게 녹아내렸다. “여보, 보고 싶었어요!” 사랑스럽게 웃으며 브라운이 두 팔을 벌려 자신의 남편을 껴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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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강바다속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