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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의 비망록 [e북]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98930/1a/1a7409bfa578a177b42810d9bb2ccd5a6a78fe8107628d55b4dc223d5c3d51be.jpg)
밤의 비망록 [e북]
비마이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어둠 속에서 자란 씨앗, 조직 ‘청강회’의 출납 팀장 진희원. 그녀에게 삶이란 그저 발을 담그는 순간 밑바닥으로 끌어당기는 썩은 늪에 불과했다. 12년간 오차 없는 강박으로 조직의 장부를 관리해 왔으나, “언제까지 돈 세기나 하고 앉았을 거냐. 내년 봄. 딱 그때 옮겨라. 마약 유통 팀으로.” 돌아온 것은 마약 유통의 핵심으로 들어가라는 보스의 잔혹한 압박뿐. 약쟁이들의 밥을 관리하느니 땅에 묻히는 게 낫다. 희원은 살기 위해 도주와 배신을 선택하고, 조직의 치부가 담긴 장부를 스캔한다. “오늘 스캔한 장부는 24시간마다 내 목숨을 리셋시켜 줄 것이다.” 피비린내 나는 도주극의 한복판, 달콤한 버터 향이 풍기는 카페 와 함께 유하나가 나타난다. “언니의 비 오는 밤은 내가 구해줄게요.” 피 냄새와 냉정함뿐이던 희원의 세상에 하나가 내민 온기는 거부할 수 없는 균열을 만든다. 모든 게 망가질 결말뿐인 인생이라 믿었는데, 자꾸만 이 안식처를 욕심내고 싶어진다. 밀어내려는 차가운 이성과 파고드는 뜨거운 감정 사이, 희원은 생애 처음으로 흔들리기 시작한다. “나 흔들지 마라.” “흔들렸어요? 그럼 흔들리라고요, 나한테.” 조직의 치부를 쥐고 벌이는 치열한 생존 게임과 그 끝에서 피어나는 지독한 구원. 과연 희원은 조직으로부터 벗어나, 간절한 애정이 된 하나를 지켜낼 수 있을까.![옆집의 세계 [e북]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85400/e3/e3dc183a7e1a2886b963cc695ca64948bf18295fd0d14c6632905c64e8857bf0.jpg)
옆집의 세계 [e북]
비마이 · 日常 · 现代背景漫画连载조물주의 장난일까? 카페 사장이지만 커피는 못 마시는 백하린. 비록, 카페인은 쥐약이지만 라테아트만큼은 타고난 손재주와 능력으로 카페 를 차리게 된다. 연애는커녕 휴일도 사치라며 라테의 세계에 푹 빠져 살던 어느 날 옆집에 새로 들어온 만홧가게 . 그저 그런 책방쯤으로 생각했는데, 허구한 날 들려오는 만화영화 소리와 웃음소리들. 미소가 아름답다고 누가 그랬는가? 제발 웃지 좀 마라-!!! 결국 참다못한 하린은 로 쫓아가는데. “오늘은 진-짜 못 참아요. 선 넘었다고요!” “빡빡하게 그러지 마세요. 저도 쇼팽인지 놈팽인지 들리는데 참거든요.” 그렇게 유치찬란한 전쟁이 한창이던 어느 날, 쏟아지는 빗속, 현진에게 우산을 양보받게 된 하린. 묘했던 그날의 분위기에 며칠째 우산을 돌려주지 못하고, 우연히 만홧가게에 물 새는 것을 본 하린은 짐 놓을 자리로 카페 창고 한 켠을 내어주게 된다. 짐 정리가 끝난 후 가볍게 나눠 마신 술 한잔. 술기운이 온몸에 열기로 퍼지고, 야릇한 분위기는 곧 키스로 이어지는데. “더 해도 돼요? 저 다른 것도 잘하거든요.” “입 좀, 읏….” “백 사장님 안으로 더 깊게…, 들어가고 싶어요.” 그렇게 격렬하게 서로를 나눈 두 사람. 며칠 후 현진은 하린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지만, “왜 자꾸 날 밀어내요?” “넌 왜 자꾸 와?” “….” 하린은 그것이 착각일 거라며 선을 긋는다. “꼬시기 진짜 힘드네.” 다른 세계에 갇혀 조금씩 어긋나는 하린과 현진. 과연 두 사람은 서로의 세계에 마음속 깊이 스며들 수 있을까?![라이 오어 라이(Lie or Lie) [e북] 封面](https://s3-aws.tibiu.xyz/artwork/platform/bomtoon-kr/184489/da/da6b406233df830a2ece10be43679365a0537c3ed711551e6d496f7d456ab027.jpg)
라이 오어 라이(Lie or Lie) [e북]
비마이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그룹의 유일한 상속녀 성지유. 누군가에겐 그저 완벽해 보이는 그녀의 삶이지만 부친의 기묘한 유언에 묶여 자신을 ‘미친 여자’로 박제하려는 남편 김민석의 철저한 통제 속에 시들어 가고 있었다. 숨이 턱 막히는 고요한 저택에서의 어느 날, 성지유의 뒤로 나타난 인영에게서 뜨거운 시선이 온몸으로 느껴지는데. 수행 비서 강이주. 그녀의 임무는 성지유의 일거수일투족을 철저히 감시하고 기록하는 것. 성지유는 제 온몸에 따라붙는 시선을 견디다 못해 막무가내로 강이주에게 다가가게 되고, “사모님. 그날 밤에 의미를 부여하지 마십시오.” “뭐?” “그러는 순간, 사모님은 정말로 미치시는 겁니다.” 결벽적이고 철저했던 강이주의 통제는 성지유를 향한 맹목적인 집착으로 변하기 시작하는데……. “이주야, 내가 정말 미친 걸까?” “당신은 미치지 않았어요. 그저, 내 것이 되었을 뿐이죠.” 포식자의 시선 끝에 선 성지유의 지독하고 처절한 기록. 그 기록은 과연 두 사람에게 파멸이 될까? 아니면 구원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