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금석 | TIBIU

햇살이 머무르는 종착지
청금석 · 奇幻 · 治愈漫画连载*이 작품은 ‘민들레가 흩날리는 종착지’의 연작입니다. 감상에 참고 바랍니다. 풍요로운 땅 ‘옥토버’. 누군가에겐 목적지가 되고, 누군가에겐 종착지가 된 곳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야기. 멸망한 세상, 사람의 흔적을 통째로 사라지게 만드는 민들레 병으로 세상은 종말을 맞이했다. 아쿠아마린 시티 출신 하사리는 열기구를 타고 홀로 떠돌다가 열기구의 고장으로 옥토버에 추락하게 되고 크게 다치게 되지만, 카타리나에게 구조받게 된다. 멸망을 피한 도시국가 풍요로운 땅. ‘옥토버’ “이렇게까지 나에게 잘해주는 이유는 뭔가요? 우리 처음 봤잖아요.” 누군가의 친절이 낯선 하사리는 카타리나를 밀어내보지만, 카타리나는 하사리의 마음을 열기 위해 노력한다. 따뜻한 손을 내칠 수가 없었다. 그래서 하사리는 카타리나의 손을 잡았다. 카타리나의 도움으로 하사리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행복하고 동화 같은 옥토버의 삶을 살게 된다. 하사리는 아주 오랜만에 ‘따뜻함’을 느끼게 되며 옥토버에 정착하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늘 평화로웠던 옥토버에도 종말이 시작되었다. 종말 후. 종착지를 찾아 떠도는 어느 여행자 하사리와, 하사리를 빛 속으로 인도해 주는 여자, 카타리나. 햇살 같은 여자들의 이야기.
민들레가 흩날리는 종착지
청금석 · 奇幻 · 甜宠漫画连载풍요로운 땅 ‘옥토버’. 누군가에겐 목적지가 되고, 누군가에겐 종착지가 된 곳의 포스트 아포칼립스 이야기. 멸망한 세상에서 두 사람은 노래를 부르며 목적지 옥토버로 향해 간다. - 사람의 흔적을 통째로 사라지게 만드는 민들레 병으로 세상은 종말을 맞이했다. 하지만 단델리온은 끊임없이 노래하였다. 단 한 명의 관객 클로에를 위해. 클로에는 단델리온의 노래로 희망을 가졌다. 자신 같은 인간도 구원받을 수 있을 것 같았다. 클로에는 음악가들의 선망의 장소 ‘파라다이스 가든’에 단델리온을 위한 무대를 만든다. 인류가 멸망한 세상의 무대에 선 단델리온은 마치 세이렌처럼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다. ‘지금, 이 순간이 종말 후가 아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할 수만 있다면 클로에는 이 공간을 수많은 관객으로 채워주고 싶었다. 단델리온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많은 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 이 매혹적인 세이렌을 봐달라고, 세이렌의 목소리를 들어 달라고. 더욱 아름답게 꾸며주고 싶었고 화려한 무대에 서게 해주고 싶었다. 분명 많은 이들이 단델리온의 노래에 반할 거니까-. ‘난 역시 단델리온에게 홀렸음이 틀림없다.’ ‘이 아름다운 세이렌에게 끊임없이 홀려버렸다. 세이렌의 노래를 들은 뱃사람처럼. 저주 따윈 아무래도 상관없다. 이 목소리를 들을 수만 있다면.’ “나의 세이렌.” 종말의 절망감 속에서 감정은 더욱 단단해져만 간다. 두 사람은 소원하던 종착지에 다다를 수 있을까.- R18封面已屏蔽
일상 속 쾌락[e북]
청금석 · 现代背景 · 契约爱情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소유욕 #평범녀 #고수위 #GL “어때요? 야화 작가님. 이제 쾌락이란 게 뭔지 알 것 같아요?” 잘 팔리지 않는 소설가 윤 백합. 생계를 위해 필명과 장르를 바꿔가며 글을 쓰게 되지만 잘 풀리지 않는다. 이번에 선택한 장르는 성인물. 돈이 벌린다는 소리에 덥석 뛰어든 장르지만 좀처럼 글이 써지지 않는다. 애처로운 마음이 보였던 것일까. 잘나가는 성인 소설가 크림슨 로즈 작가에게 도움을 받게 된다. “야화 작가님. 일상 속에서 점점 쾌락을 느껴보는 건 어때요?” “네에?” “몸이 느꼈던 그대로 글을 적어보는 거예요.” 가볍게 생각했던 크림슨 로즈 작가의 제안이 점점 자극적으로 변해간다. 하지만 머릿속엔 이 쾌락이 점점 스며들어 내 몸을 흥분시킨다. “몽마 서큐버스와 계약한다면 이런 기분일까.” “그래도 작품을 위해서라면……!” “더…. 더…!” 즐기기 시작하자 멈출 수가 없다. 작품을 위해 오감, 말초 신경을 자극하기 위한 두 성인 로맨스 작가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