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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로시아 | TIBIU
作者档案
에스로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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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他名称
에스로시아
other · 主要名称
作品
2 部作品
18+
온몸이 부서지도록
에스로시아 · 现代背景 · 恋爱
漫画连载
“억지로 먹이기 전에 먹어볼래요?” 고저 없는 톤과 협박인지 권유인지 알 수 없는 목소리에 그녀의 얼굴은 마른 땅처럼 쩍쩍 갈라졌다. 당근 하나에 사장이 보이는 태도는 제은에게 또라이 그 자체였다. . . . 철컥. 직원이 쉽게 열고 나갔던 문은 순간 뭐에 걸린 것처럼 꿈쩍도 하지 않았다. 어디에 걸린 건가 싶어 그녀가 다시 손톱을 세워 있는 힘껏 잡아당겼지만 불행하게도 문은 열리지 않는다는 걸 더 확인 사살만 시켜주는 꼴이었다. 제은의 등 뒤로 식은땀이 날 것 같은 오싹함이 흘렀다. 여러 차례 열리지도 않는 문과 씨름하다가 고개를 돌린 그녀는 남자가 식당인데도 불구하고 담배를 꺼내는 걸 목격했다. 고급스러운 라이터로 불을 붙인 그는 깊게 담배 연기를 빨아들였다. 그리고 슥, 고개를 틀어 제은을 쳐다봤다. 도율은 얼어버린 그녀를 향해 다시 앉으라는 눈짓을 했다. “삼켜.”
漫画
남자 가정부 [삽화본]
에스로시아 · 现代背景 · 年龄差
漫画连载
대한민국의 당당한 커리어 우먼. 돌아온 싱글 ‘유성희’. 어느 날 그녀 앞에 미스테리 그 자체인 수상한 남자 가정부가 들어왔다. “저기 무슨 착오가 있었던 모양이에요. 유리가 잘못 말한 거 같은데.” “아니에요, 제가 몇 번이나 물어봤는걸요. 나이대까지 콕 찝어 주던걸요.” “죄송해요. 유리가 잘못 이해했나 봐요. 제가 회사 일이 바쁘다 보니까 청소랑 요리 해 주실 아주머니가 필요했거든요… 또 아무래도 여자다 보니 남자분은 좀….” 아주머니를 비롯해 서 있는 남자에게도 사과를 했다. 시크한 표정으로 나를 보고 있던 남자는 내 사과에 일언반구 말도 없었다. 아니, 저렇게 곱상하게 생겨서 인기도 많을 것 같은데 왜 가정부를 하겠다고 한 것일까? 뭐, 살림에 취미가 있는 남자도 많으니까 요리 실력이 좋고 청소를 잘할 수도 있지만, 아직 저 젊은 나이에는 해 볼 것도 도전해 볼 것도 많을텐데. “죄송합니다. 아주머니로… 부탁드릴게요.” “흠. 그래도 여기까지 같이 왔으니 우선 앉아서 이야기라도 좀 해요. 나이는 스물일곱 살이구요. 이름은 지하현 씨라고 해요.” 좌충우돌 아슬아슬한 남자 가정부와의 위험한 로맨스.
漫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