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 | TIBIU
18+아카데미의 밤
한라 · 校园 · 浪漫奇幻漫画连载하넨 아카데미에는 추잡한 비밀이 숨겨져 있다. 황태자와 소공작의 공용 구멍이자 예쁜 짐승, 아니셀과의 ‘놀이’ 시간이 존재한다는 것. 그날도 아니셀은 발가벗겨진 뒤 음란한 꼴을 하고 응접실 한편에 전시되는데…. * “맛있게도 빠는군… 좆에 환장한 새끼란 걸 첫눈에 알아봤지.” “흐윽, 응, 으읏!” 뒤를 파고드는 성기가 머릿속에서 폭죽을 터뜨렸다. 어두운 가운데 흰빛이 섬광을 일으키는 감각이었다. 젖은 살끼리 맞닿는 야릇한 소음이 응접실 안을 채웠다. 소공작의 억센 음모가 희고 부드러운 엉덩이 살에 부딪히며 살갗을 붉게 물들였다. 르미에는 최대한 길게 즐기고 싶어 아슬아슬하게 사정감이 몰려올 때마다 행동을 멈추고, 시각적인 자극을 피하기 위해 엉뚱한 곳을 쳐다봤다. 소공작이 헛웃음 치는 소리가 들려 귓가가 붉어졌지만 무시하려고 애썼다. 좆 크기에 맞춰 빠듯하게 벌어져 있던 구멍이 성기가 빠져나가면서 다시 꽉 다물렸다. 장미 향이 나는 투명한 액체가 뿌연 정액과 섞여 주르륵 밀려 나왔다. “제대로 담고 있으라고 몇 번을 얘기했는데, 말귀를 못 알아듣는 짐승이란.” 칠칠맞지 못하게 흘린 정액을 긁어 다시 구멍 안으로 쑤셔 넣었다. 예민하게 달아오른 내벽이 요동치며 손가락을 조였다. “아니셀.” 황태자가 그를 불렀다. 아니셀은 한숨 쉴 틈도 없이 팔다리를 움직여 황태자에게로 기어갔다. 그새 성기를 세운 황태자는 아니셀에게 위로 올라와 직접 자신의 것을 담으라고 명령했다. “동급생들에게 네 예쁜 몸을 잘 보여줘야지.”
소꿉친구가 자꾸 야한 꿈에 나와서
한라 · 喜剧 · 校园漫画连载요즘 시온을 미치게 하는 것이 있다. 바로, 매일 밤 꿈속에서 시온을 덮쳐오는 소꿉친구 건우와의 야한 꿈! 잘생긴 얼굴과 완벽한 몸으로 꿈에서조차 시온의 혼을 쏙 빼놓는 건우. 그는 결국 룸메이트인 건우가 방을 비운 사이 유두 자위를 시작하는데……. * “흐아앙!” 시온의 허리가 크게 휘며 구멍이 쉴 새 없이 움찔거렸다. 뇌리에 직격으로 벼락이 꽂히는 듯한 쾌감이었다. 살아있는 것처럼 요동치며 자지를 쥐어짜는 감각에 주건우가 잇새로 신음을 흘리며 시트를 움켜쥐었다. 그리고 지글지글 머리를 태우는 흥분감을 따라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다. “시온아, 백시온. 말해 봐, 네 머릿속에서 나랑 어떻게 섹스했어? 이렇게, 후우, 정상위로 했어? 아님 혹시 네가 나한테 올라탄 건 아냐?” “앗, 아아, 몰라, 몰라아…! 앙! 흐앙!” “우리 야해빠진 시온이…. 하…. 네가 이렇게 좋다고 자지를 쭉쭉 빨아주니까, 진짜… 미치겠어.” 주건우는 엉망으로 벌어진 시온의 다리를 잡아 올려 몸을 거의 반으로 접다시피 했다. 바짝 흥분한 자지가 더 깊이 내리꽂히는 자세였다. 시온이 가장 약해지는 부분을 귀두로 쾅, 쾅 찍듯이 후벼 파자 시온이 거의 자지러졌다. 새하얀 색의 쾌감이 척추를 타고 계속해서 밀려들었다.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에서 괴로울 정도로 감각이 쏟아지는 건 처음 겪는 일이었다. 잔뜩 흐무러진 구멍을 마구 헤집는 성기를 피하려고 몸을 움직였지만 주건우의 입장에서 그건 자지를 조르며 허리를 흔드는 몸짓으로 보일 뿐이었다. “빨리 말해, 백시온. 내가, 어떻게, 널 따먹었어? 말 안 하면 밤새도록, 후아… 이럴 거니까 각오해.”![독과 칼날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독과 칼날 [e북]
한라 · 初恋 · 架空历史漫画连载테르칸의 인생이란 대체로 고통과 파멸의 한가운데를 전진하며 생존해내는 일로 채워져 있었다. 평민 출신인 그는 남작 위를 하사받은 전쟁 영웅이 되어 참석한 어느 연회에서 부드러운 갈색머리의 청년과 마주치게 된다. “아… 혹시 인적이 드문 곳을 찾으시나 해서요. 연회가 있는 밤에는 정원에도 사람이 많거든요.” 흰 피부에 발그레한 물이 들어 보는 사람까지 웃음 짓게 만드는 두 뺨, 영웅 소설의 다음 내용을 간절히 기다리는 소년처럼 반짝이는 눈동자, 긴장을 감추지 못해 옷자락을 쥐었다 폈다 하는 길고 섬세한 손가락. 폭력과 유혈의 세계에서 살아온 테르칸에게 에데네는 생전 처음 보는 종류의 인간이었다. 어째서 저 미소만 보면 이렇게 마음이 혼란스러울까? 웃고 있는 에데네는 마치 태양처럼 시야를 온통 눈부시게 만들었다. 그러나 어울리지 않게 따뜻했던 시간도 잠시, 테르칸은 지독한 운명의 안배에 헛웃음을 짓게 된다. “이 꽃이 아름답다고 하셨습니까. 하지만 제 눈에는 꽃보다도 당신이 훨씬 아름답습니다.” 당신 앞의 남자는 시커먼 속을 숨긴 악인이야. “부디, 제 마음을 알아주세요.” 제발 도망가. 테르칸은 차가운 칼끝이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 통증을 느꼈다. 눈앞에 존재하는 사랑스럽고 빛나는 웃음을 영영 마음속에서 몰아내지 못하리라는, 저주와도 같은 예감이 들었다. 테르칸 아르헤는, 에데네 베르나에게 철저하게 악역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