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멜리사 | TIBIU![열구름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열구름 [e북]
미니멜리사 · 现代背景 · 重逢漫画连载고등학교 3학년, 이찬과 해연이 처음 만났던 그 순간부터 관계의 끈을 쥐고 있는 건 늘 해연이었다. 졸업 후에도 이찬은 해연의 연락이 오면 그녀를 만나러 나섰고, 해연의 연락이 오지 않으면 연락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 그렇게 기약 없는 만남을 이어가던 어느 날, 해연이 말했다. ""찬아, 우리 잘래?"" 저를 응시하는 그 말간 눈을 외면하는 법을, “…가자. 자러.” 이찬은 알지 못했다. 서툴고 뜨거웠지만 함께였던 그 밤. 그 밤을 뒤로한 채, 해연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해연을 향한 배신감, 그리움, 애정에 파묻혀 보낸 5년. 이찬이 기다리길 멈추려던 순간, 해연이 나타났다. “신……정원입니다.” 가사도우미로, 제 이름마저 버린 채. 이찬은 해연의 행적 되짚어가며 자신과의 연결고리를 찾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