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나무 | TIBIU

테세우스의 배
클나무 · 科幻 · 军事漫画连载'※ 해당 작품에는 자살, 사망 등 죽음과 관계된 묘사가 다소 상세하게 서술되어있습니다. 이용에 유의 바랍니다. 영혼이 같으면 동일한 존재인가? 육신이 같으면 동일한 존재인가? 석탄의 대체 연료로 전광을 주요 자원으로 사용하여 채굴하고 개발해 살아가는 대한연합. 입자 또한 안전하지 않은 에너지원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국방부 소속 연구원 신재이 대위는 호범수 총통에게 반발하다가 사망한다. 그리고 30년 뒤, 그를 향한 호수의 집착으로 귀환자가 되어 깨어난 재이는 변해버린 세상과 연인이 낯설기만 하다. 제가 알던 호수와 다른 태도를 보이는 그는 아무래도 제 연인이 아닌 것만 같다. 조금씩 진실로 다가가는 재이에게 곧, 귀환자 프로젝트와 장호수의 비밀이 불친절하게 들이닥친다.
함부로, 애절하게
클나무 · 职场 · 现代背景漫画连载※본 소설에는 메인수와 서브공 사이의 성적 접촉 장면이 등장하거나 언급되므로, 독서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이희준은 짝사랑하던 강현과의 인연을 지독하게 마무리 짓는다. 기다림과 부재, 그리고 눈물로 포기해버린 마음. 그렇게 더는 가망이 없다고 여겨 잊기로 다짐한 강현을, 4년 만에 러시아에서 다시 만날 줄이야. 거기다, 술에 전 강현과 몸을 섞고야 마는데……. “하아……, 한수현. 수현 씨?” 그날 밤, 4년 전에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이 비로소 끝났다. * “이젠, 됐어요. 아무래도 상관없어요. 그냥 서로 즐긴 거로 하고 끝내요. 그러니까 이제 그만하고 일이나 합시다, 우리.” 흔들리는 눈동자로 희준을 응시하던 강현의 눈빛에 덮쳐든 혼란이 점점 거세게 변해갔다. 강현은 그제야 희준이 지나듯 언급한 ‘특정 부분에서라면 사과할 필요 없다’라는 말의 의미를 이해했다. 술로 뿌옇고 흐릿했던 지난밤의 기억 중 충격적인 사실 하나가, 저 신랄한 말 뒤에 불쑥 고개를 들어 올렸으니까. ‘하아……, 한수현. 수현 씨?’ 분명 제 아래에 깔린 남자를 보고 강현의 목소리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 아, 그렇구나. 강현이 사과해야 할 부분은 따로 있었다.
18+촉촉한 초코바와 안 촉촉한 초코바
클나무 · 执着攻 · 美人受漫画连载“당신. 그런 식으로 하면, 나랑 함께 못 있어.” “…….” 해진의 입가에 스산한 미소가 날카롭게 변모했다. 효민의 마음을 사고 싶은 이 순간조차, 해진은 제 속에 들끓는 본능을 참기 힘들었다. 열 걸음 뒤로 물러나 두 사람을 지켜보던 해무가 그럴 줄 알았다는 듯, 빈정거리는 낯짝으로 웃는다. 해진의 턱에 힘이 들어가 빠드득, 이 갈리는 소리가 선명하게 울렸다. 효민이 한숨과 함께 타이르듯 손을 잡아 주지 않았더라면. “날 위해 참아.” 이런 순간조차 자신에게 선뜻 다시 닿아 오는 효민이 너무도 사랑스러웠다. 여전히 효민은 죽이고 싶을 정도로 예쁘다. 하지만 효민을 다치게 한다는 것은 이미 해진의 선택지에는 없었다. “효민아, 그럼 나도 받아 줄 거야?” “……돌아가자. 나, 추워.” 에스퍼는 가이드에게 집착할 수밖에 없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 역방향의 흐름은 아직 연구된 바가 없었다. 그러나 에스퍼와 깊이 상호 교감하는 가이드 역시, 얽매일 수밖에 없었다. 가이딩에 에너지량과 밸런스가 모두 중요한 것처럼, 그것은 당연한 사실이었으며 일종의 법칙과도 같이 느껴졌다. 누구도 가르쳐준 적 없었던 그 사실을, 해진은 그 어느때보다 깊이 통감했다.
굿바이 사이코(외전증보판)
클나무 · 校园 · 职场漫画连载*본 소설에는 강압적 관계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며, 서브공과 메인수의 관계 암시, 제삼자 캐릭터와 메인수 사이의 강제적 관계 등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으므로 독서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본 소설과 연작인 의 캐릭터들 이야기가 일부 등장합니다. *AU 외전에는 임신수 키워드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국정원 산하 생명정보국 소속 한수현은 글로벌 주식회사 바이사이코사에서 개발한 신약 관련 정보를 빼내기 위해 인턴으로 위장하여 잠입하고, 그곳에서 6년 전 연인 유하진을 만난다. 그로부터 상처받고 속았다고 생각했던 수현이었으나. 6년 만에 만난 유하진은 어쩐지 조금 다른 태도로 수현을 대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