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비나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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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듈럼 이펙트(Pendulum effect)
거비나 · 现代背景 · 浪漫喜剧R18 · 游客封面已屏蔽,可登录后设置#현대물 #기억상실 #첫사랑 #갑을관계 #신분차이 #능력남 #재벌남 #다정남 #집착남 #순정남 #능력녀 #다정녀 #상처녀 #무심녀 #외유내강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대한민국 최고 원석 채굴 기업 일영그룹의 열 살 난 장손 현겸. 칙칙했던 현겸의 마음은 집안 상주 이발사의 여섯 살배기 손녀 수연을 본 순간 알록달록 물들었다. “다음에도 여기로 와. 내가 공부 가르쳐 줄게.” 급격히 친해진 두 사람은 함께 즐거운 여름을 보내지만, 서재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로 수연이 기억을 잃고 둘은 각자의 세상으로 흩어져 살게 된다. 두 사람은 성인이 된 후 수연 할아버지의 장례식장에서 조우하게 되고, 현겸은 혼자가 된 수연을 다시 일영가의 저택 ‘백송재’로 불러들인다. “편식 안 하네. 내일도 괜찮으면 나랑 같이 식사해요.” “아, 아닙니다, 괜찮습니다.” “그래, ‘괜찮으니까’ 같이 먹어요.” 현겸의 마음은 열 살 어린아이였을 때처럼 다시 수연에게로 향하기 시작한다. 그러면서 이 날뛰는 감정이 단순히 귀여운 여동생을 향한 애정은 아닌 것 같아 미안하고 혼란스럽다. “너는 왜 나 기억 못 해?” 한편 수연은 자기가 백송재로 불러들였으면서 계속 심술궂게 행동하는 현겸이 이상하다. 우연히 자신의 잃어버린 기억 속에 현겸이 있음을 안 후로는 모든 것이 의문스럽기만 하다. 어린 시절을 기억하지 못하는 내가 미운 건지, 그렇다면 왜 나를 불러들인 건지. 기억을 잃은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는 건지. “저는 그때의 지수연이 아니에요, 부대표님.” 진자의 움직임(Pendulum wave)처럼, 우리가 다시 처음과 같이 한자리에 나란히 서는 날이 올까. 엇갈림이 끝난 뒤, 지금에 이르기까지 스쳐 온 모든 모습들을 사랑하고 있었음을 알게 되기를. 
그린티샷(Green Tee Shot)
거비나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현대물 #동거 #오해 #재회물 #갑을관계 #원나잇 #달달물 #다정남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능글남 #절륜남 #까칠남 #능력녀 #철벽녀 #동정녀 #무심녀 “괜찮으면 오늘 나랑 잘래요?” “연애는 안 해 봤어도 상식은 있을 수 있지 않나?” 망한 맞선 자리 끝에 이어진 그린티샷(Green tea Shot) 한 잔, 그리고 처음 본 남자와의 격렬한 하룻밤. 그것으로 정산을 끝낸 줄 알았다. 수완이 가명으로 낸 골프장 클럽하우스 디자인이 ‘중우그룹’이 주최한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기 전까지는. “조강백 디자이너의 현장감과 유능함을 보려고 부른 겁니다. 실망이네요. 평소 그런 식으로 일합니까, 강수완 씨?” 몇 가지 문제가 있었다. 서도겸이 자신의 본명을 알고 있다는 것, 조강백을 얼굴 없는 디자이너로 오해하고 있다는 것, 그리고 공모전의 책임자이자 중우그룹 전무인 그가, 바로 그 밤을 함께 보낸 남자라는 사실. 구질구질하게 얽히기 시작한 이 만남은 악연일까, 인연일까. 모든 것을 확인해야 속 시원한 남자와 많은 것을 숨겨야 속 편한 여자의 잔잔말랑 로맨스.
결혼 샘플
거비나 · 现代背景 · 浪漫喜剧漫画连载#현대물 #동거 #첫사랑 #갑을관계 #계약연애/결혼 #능력남 #재벌남 #츤데레남 #다정남 #절륜남 #철벽남 #무심남 #다정녀 #능글녀 #동정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잔잔물 “누구실까.” “누구긴. 당신 아내지. 신채하.”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강수혁의 집에, 속내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신채하가 굴러들어 왔다. 그것도 수혁의 아내 취향을 알아내기 위한 ‘결혼 샘플’로. 이것이 계모의 계략임을 알면서도 수혁은 개발 중인 로봇에게 채하의 인간미를 학습시키기 위해 순순히 그녀를 받아들인다. 수혁의 취향을 알아내는 것, 로봇에게 채하를 학습시키는 것. 각자 목적을 이루기 위해 시작한 관계의 향방은? “나랑 계약 하나 합시다.” “무슨 계약인데요?” “우리 회사에서 노년층을 대상으로 가사, 건강 관리를 도맡아 해 주는 로봇을 개발 중이에요. 당신이 이 로봇의 모델이 되어 줬으면 해요.” “그 로봇이 하는 일이 뭔데 저를 입력해야 하죠?” “인간미를 넣어 달라는 말입니다. 집에 같이 살아야 하는 로봇이 따박따박 정확하기만 하면 정이 가겠어요?” “저에게 ‘인간미’가 있나요?” 지나칠 정도로. 조금은 충동적이고, 제멋대로고, 말랑말랑 따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