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오드 | TIBIU

펫 사용 설명서
밀리오드 · 浪漫喜剧 · 年龄差漫画连载#현대로맨스 #로코물 #동거계약 #연하애교남주 #요망댕댕남주 #플러팅폭격남주 #버림받은척하는남주 #자발적펫남주 #임보하는여주 #남주한테사기당한여주 #서열정리실패여주 #타의적주인여주 #길들여지는건누구? “와, 씨발. 이거 뭐지. 공주님이야? 키스라도 해 줘야 하나?” 동네 작은 동물병원의 수의사로 일하고 있는 사라는 병원 옆 골목에서 상처 입은 채 쓰러져 있는 한 남자를 발견한다. 무서운 마음에 잠시 외면할까 고민했지만, 유기견 센터에서 만났던 강아지와 겹치는 남자의 모습에 결국 그를 동물병원으로 데려오게 된다. “내가 좀 빚지고는 못 사는 편이라 받은 이상 뭐든 갚아야 하거든요?” 얼마 후, 깨어난 남자는 자신을 ‘노엘’이라 소개하며 빚을 갚는다는 말로 다가오기 시작하는데…. [미리보기] “계약서에도 있잖아요. 갑은 최선을 다해서 을을 예뻐하도록 한다. 누나 왜 자꾸 그거 안 지키려고 해?” “아니, 한노엘…….” “내가 그 고양이처럼 배 까고 애교를 부릴 수도 없고.” “……?” “맞다, 다른 건 할 수 있지. 까먹을 뻔했다.” “뭐……?” 노엘이 눈꼬리를 예쁘게 접었다. 순간 말문을 잃은 사라가 멍하니 노엘에게 되물으려던 때였다. 쪽. 지척에서 달싹거리던 그의 입술이 사라의 입술을 가볍게 빨았다. “……!” 그동안 노엘이 장난스럽게 뽀뽀를 한 적이 있긴 하지만 이번엔 그것과 뭔가 달랐다. 자신을 보는 한노엘의 시선이 너무…… 너무 뜨거웠다. “누나 내가 이 정도 하는 건 봐주더라.” “너……!” “그래서 궁금해지더라구요. 어디까지 봐줄지.”![결혼 이슈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결혼 이슈 [e북]
밀리오드 · 初恋 · 甜宠漫画连载술에 취해 곤경에 처할 뻔했던 새봄은 우연히 나타난 한 남자에 의해 구해진다. 그런데 어떻게 된 일인지, 남자를 보자마자 새봄의 심장이 미친 듯이 뛰기 시작하는데…. 바로 저 사람이라고, 네가 사랑해야 할 남자. 그리고 그와 뜨거운 하룻밤을 보낸 새봄은 기어이 그를 다시 찾아낸다. 데네브 AI 대표, 오빠 친구 차이한. “오빠, 저랑 결혼할래요?” 새봄의 첫사랑이기도 한 그는 새봄을 어린애로만 보며 비웃는다. 하지만 이 운명적인 사랑에 그런 게 문제가 될 리가! 그의 무심한 태도에도 새봄은 꿋꿋이 그를 도발하고, 졸지에 친구 동생을 신부로 맞이하게 생긴 그, 이한은 밀어내도 굴하지 않고 다가오는 어린 신부에게 특단의 대책을 취하기로 한다. “아홉 살 어린 애 몸에 발정해 놓고, 나이 문제를 핑계 삼는 건 너무… 뻔뻔하잖아요.” “시험을 해 보자고. 이미 한번 맛본 거에 또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 어린아이로만 여기던 친구 동생이, 귀찮고 성가시기만 하던 결혼이 180도로 바뀔 줄도 모르고. “이제 내가 앞으로 다 해 줄게. 남자친구도 남편도.” “…….” “그러니까 나한테 등 돌리지만 마, 제발.”
슬링샷 (Slingshot)
밀리오드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현대로맨스 #홍콩뒷골목배경 #범죄자(?)남주 #조직에서배신당한남주 #삶의의미를잃었던남주 #여주에게첫눈에반한남주 #얼빠남주 #뒷골목야매의사여주 #남주불신여주 #철벽무심여주 #조금씩스며드는여주 “닥터, 나 좀 살려 줘….” 어머니의 죽음 이후,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따라 홍콩으로 온 문노을. 위태로운 듯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그녀는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죽음을 맞이하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그의 뒤를 이어 홍콩 구석진 뒷골목의 야매 의사로 활동한다. “조심하라고 그랬지. 너 너무 예쁘다고.” 그러던 어느 날, 유일하게 아버지를 애도했던 남자가 칼 맞은 채로 그녀에게 날아드는데…. [미리보기] “뭐 하자는 거야?” 기가 막힌 노을이 물었으나 수호는 태연한 얼굴로 포크를 내밀었다. 노을이 받을 생각을 하지 않자 그가 장난스럽게 물었다. “오빠가 먹여 줘?” 하지만 눈은 전혀 장난하는 것 같지 않았다. 어둑하고 짙은 시선이 번득인다. 은근한 협박인 것도 같았다. 눈싸움하듯 그를 노려보던 노을은 결국 그가 건네는 포크를 받아들였다. 메이플 시럽이 잔뜩 뿌려진 토스트에서 달달한 냄새가 물씬 풍겼다. 노을은 그것을 한 조각 찍어 생크림을 듬뿍 묻힌 뒤 입에 넣었다. 그리고 밀크티까지 한 모금 마시자 수호가 흐뭇한 눈으로 그녀를 바라보았다. 노을은 진심으로 어이가 없어졌다. 방금까지는 말 안 들으면 죽일 것처럼 쳐다봐 놓고 지금은, 아니, 자기가 무슨 새끼 새 먹이는 어미 새도 아니고. “더 이상 용건 없으면 그만 가 줄래? 방해되거든.” 정말 그가 계속 이대로 있다간 그의 시선 때문에 내내 신경이 쓰일 것 같았다. 짜증이 날 대로 난 노을이 포크를 내려놓으며 톡 쏘아붙였다. 그러나 그는 뾰족한 말에도 여유로운 태도를 고수했다. “직원이 손님을 쫓아내기도 하네, 여긴.” 능청스럽게 대꾸한 그가 코트 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냈다. 일전에도 봤었던 지갑이었지만 그때와는 상태가 전혀 달랐다. 지폐 다발로 인해 두툼했다. 지폐 한 장을 꺼낸 그가 접시 아래로 돈을 밀어 넣었다. “팁. 예쁘게 먹어서.” 또 한 장 꺼내서 컵 아래에 넣었다. “예쁘게 말 잘 들어서.” 또 한 장 꺼내서 그녀의 앞에 놓았다. “이건 그냥, 네가 존나 예뻐서.”
맞팔로우
밀리오드 · 浪漫喜剧 · 甜宠漫画连载과거의 상처로 지독한 인간불신증에 걸린 임로아. 히키코모리처럼 집 안에서만 지내던 로아에게 어느 날 손님이 찾아왔다. 아버지의 제자라는 남자, 성한경이. 그의 당황스러운 방문 이후, 그의 SNS를 찾아보던 로아는 실수로 하트를 눌러버린다. [seong__H.k23: 로아 씨, 저희 친구 할까요?] [seong__H.k23: SNS 친구요. 맞팔로우 하자구요] 민망해하는 로아에게 한경은 뜬금없는 제안을 건네고, 그렇게 두 사람은 맞팔로우 상태로 서로의 일상을 하나씩 공유하게 된다. 그리고 평범한 일상뿐만이 아닌, 은밀한 부분까지도 공유하게 되는데…. “오늘 너무 날씨가 좋아서 네가 보고 싶었어.” “…….” “그래서 갑자기 왔어. 이젠 그래도 될 것 같아서.” 혼자만의 세상에 막무가내로 몸을 들이미는 한경에게, 로아는 속절없이 문을 열어 주고 만다. *** 상상 속의 그는 그녀의 가슴을 빨면서 아래를 문질러 주고 있었다. 황홀감에 몸을 떤 로아가 눈을 질끈 감았다. 그와 혀를 섞으면 무슨 느낌일지 상상할 순 없었지만…. - 임로아. 음란한 상상 속으로 한경의 목소리가 불쑥 끼어들었다. - 갈 때는 오빠 이름 부르면서 가야지, 로아야. 그의 명령에는 거부할 수 없는 묘한 마력이 들어 있었다. 그 힘에 이기지 못한 로아가 무력하게 입술을 벌렸다. “한경, 오빠… 으응. 성한경. 성한겨엉….” - 후으…. “아, 아!” 상상 속의 그가 커다란 것을 제 다리 사이에 밀어 넣는 순간, 팽팽하게 당겨져 있던 고무줄이 탁 끊어지는 듯했다. 로맨틱코미디, 달달물, 능글남, 다정남, 직진남, 계략남, 동정녀, 애교녀, 엉뚱녀, 까칠녀, 상처녀, 순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