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크 | TIBIU
18+나의 찬탈자 [e북]
루크 · 现代背景 · 黑道漫画连载돌아가신 아버지의 유지를 이어 경찰이 된 청아현. 어느 날 짝사랑하던 선배가 자살을 하고, 이것을 살인 사건이라 판단한 그녀는 유력한 범인을 쫓는다. 적화그룹의 대표 이사, 이청혁. 살인 사건의 유력한 범인이면서도 오히려 경찰의 우호를 받는 자. 그는 음란한 말로 아현을 농락하고, 아현은 그의 술수에 넘어가 경찰직을 박탈당하는데. “청아현 씨, 복직하고 싶어요?” “감히 복직을 들먹여?” “경찰서든 바깥으로 나오든 너 살릴 새끼는 나밖에 없다는 말입니다.” 아현아. 마지막 만찬처럼 여유롭게 들이마신 담배 연기가 그녀의 얼굴 앞으로 흩뿌려졌다. “그러니까, 벗어.”
가산적 혼합
루크 · 现代背景 · 恋爱漫画连载“우리 결혼하기로 한 거, 발 뺄 생각이라면 이미 늦었습니다.” 도박중독자 아버지가 남긴 빚을 떠안고 불우한 환경에도 꿋꿋이 살아가던 서나샘. 심부름센터에서 닥치는 대로 의뢰를 수행하며 생활을 이어가던 와중 그녀 앞으로 무언가 이상한 의뢰가 들어온다. “심부름센터는 어디까지 해 줍니까?” “제가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다 하죠.” “그럼 나랑 부부 행세 좀 하죠. 역할놀이라고 생각해도 좋습니다.” “그런 건 안 해요.” “…….” “보잘것없는 인생은 맞는데, 결혼 하나로 해결될 만큼 간단한 인생도 아니라서요.” 의뢰인의 정체는 속내를 알 수 없는 악연의 남자, 문유일. 나샘은 해괴한 청혼을 단호하게 거절하지만 그녀가 가장 비참한 순간에 유일과 다시 만나게 된다. “…어떻게 그 타이밍에 나타나신 건가요?” “서나샘 씨가 가장 간절할 때니까.” 아무도 손 내밀어 주지 않아 늘 홀로 견뎌야 했던 25년 인생. 유일의 목적이 무엇이든 나샘은 그의 손을 잡기로 결정한다. “결혼, 그까짓 거 하죠.” 결국 달큼한 선악과를 집어 들었다. 당신도, 나도. 우리 서로 필요한 존재니까.![한 달간의 나쁜 짓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한 달간의 나쁜 짓 [e북]
루크 · 现代背景 · 甜宠漫画连载인생의 시작부터 끝까지, 단 한 번도 제 뜻대로 살아 본 적이 없었다. 하물며 결혼까지. 자유 없는 인생을 더 이상 살고 싶지 않아서, 인생에서 가장 나쁜 짓을 함께해 줄 질 나쁜 사람을 찾아갔다. * * * 명주는 주머니에 꼬깃꼬깃 야무지게도 접어 넣어 둔 전단지를 꺼냈다. [얼마든 빌려드립니다! 무직자 가능! 신불자 가능! 대학생 가능!] [*어떤 일이든 해결 가능*] “그동안 안 해 본 일을 해 보고 싶어요. 웬만하면, 나쁜 짓으로.” 단어부터 유치한 ‘나쁜 짓’을 목표로 정하는 게 우스운 일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명주의 꿈은 원대했다. 아버지를 실망시키고 싶었다. 나는 당신 뜻대로 되지 않을 거라고. “내 귀에는 그냥 돈 줄 테니까 섹스하자는 소리로 들리는데.” “…네? 무슨.” “주둥이 비비고 눈 맞으면 빠구리 뜨고 밤낮 없이 내 자지 끼우고 살 수 있어?” 휘형의 검은자위가 눈앞의 명주를 느릿하게 훑어 내렸다. “할, 할 수 있어요.” “뭐?” “그까짓 거 뭐라고요. 저도 나이 먹을 만큼 먹었어요. 해요, 그거. 섹스, 자지, 빠구리. 그, 그거요.” 처음 뱉어 보는 난잡한 언행 때문에 두 뺨에 뜨거운 열감이 올랐다. 일순 휘형의 눈빛이 바뀌었다. 막연히 저급했던 동공에 이채가 돌아 위협적인 빛을 발했다. “…고객님, 일주일이라고?” “네, 우선은 일주일이요.” “그 정도면 해 볼 만하네. 고객님, 불알 터지도록 환영합니다.” 돈을 사랑하는 남자의 싼마이식 환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