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이수 | TIBIU

베드룸 악세서리
성이수 · 军事 · 初恋漫画连载BEDROOM ACCESSORY 베드룸 악세서리 ※본 작품 속에서 서술되는 나이는 모두 만 나이 기준입니다.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수가 공 외의 인물에게 강압적인 성관계를 당하는 장면이 있으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가상의 국가 트렐리폴리. 현재 동/서 분단 상태이며 민주공화국을 건설한 동날개 반도와 달리 서날개 반도는 대공위 상태로 내전이 한창이다. 리처REACHER의 오랜 지배하에 파시스트 정권이 자리매김한 서날개 반도에서 빌더BIELDER들은 수용소에 갇힌 채 평생을 핍박당한다. 대통합 시대를 표방하는 분단 100주년의 해. 리처 세력 분열과 함께 일어난 철위대의 쿠데타, 숨죽여 살던 빌더들의 독립운동, 리처들의 존속을 위해 만들어진 비밀결사단의 출현 등 극도의 혼란과 긴장감이 감도는 시국 속, 철위대의 몰데 리처 사살이라는 임무를 받은 스카치 빌더가 몰데 리처를 찾아 나선다. 1부는 수 시점, 2부는 공 시점입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문 중] 숨 막히는 인력. 스카치와 몰데는 마주 누운 채 아무 말 없이 각자의 눈을 바라보았다. 아주 긴 시간을, 밤에서 새벽이, 새벽에서 먼동이 틀 때까지, 그 어떠한 반응도, 행동도, 접촉도 없이 오로지 서로만을 응시하며, 몇 시간이고 그렇게, 서로의 눈동자에 서로가 담기는 것을 감상하였다. 우리는 단지 이것만으로도 충만해지는 관계였다……
오도 모더니즘(Odor modernism)
성이수 · 科幻 · 架空历史漫画连载`그 애는 그냥… 그 애로 놔두고 싶었다. 반짝이는 이는 반짝이는 곳에.` 2090년, 신세기 지구는 속칭 흡혈귀라 불리는 나찰천 종족이 지배하고 있다. 제1차 우주대전 후 150여 년간의 지배 동안 나찰천-인간 간 갈등이 깊어져, 언제 다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아슬아슬한 상황. 제정 대한 황국의 제5황자 아르칸은 황궁에서 살아남기 위해 일부러 방탕하고 게으르게 굴면서도 자신의 힘을 보관하는 `영수`인 서요만큼은 끔찍이 아끼지만. 급기야 제2차 우주대전이 발발할지도 모른다는 긴장 속, 서요는 다른 황자와 황녀들의 중상모략에 극적으로 아르칸과 헤어진다. 아르칸은 자신의 영수인 서요를, 서요는 자신의 맹주인 아르칸을 지키고자 각자 목숨을 건 정치적 소용돌이에 뛰어드는데. * * * * * 갑자기 서요는 자리에서 멈추어 선 채 나를 돌아보았다. 할 말이 가득한 듯도 했고, 아무 얘기도 하고 싶지 않아 하는 것 같기도 했다. 알 수 없는 표정을 짓던 그 애는 다시금 내게서 멀리 내달렸다. 어렸을 적에 나는 장난을 많이 쳤다. 난처해하는 서요가 귀여웠다. 동궁 서재에서 앉은 채로 잠이 든 서요를 흔들어 깨우는 대신 혼잣말을 했다. 우리 생각을 해보자. 인세의 사랑은 너무 과대 평가됐지. 어쭙잖은 흉내만 낼 뿐, 진짜 심장의 모양은 어떻게 생겼나 꺼내어 볼까. 대체 왜들 그러나, 알면서도 속고. 그러나 네가 웃을 때 제일 기쁜 건 누구일는지.
18+테메트 노스케(TEMET NOSCE)
성이수 · 悬疑 · 现代背景漫画连载※ 본 도서에는 강압적인 성행위, 폭력, BDSM과 같은 소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품 구매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중간한 신들은 술과 꽃으로 숭배받는다. 그러나 진짜 신들은 피를 요구한다. -조라 닐 허스턴, 《그들의 눈은 신을 보고 있었다》 한때는 촉망받는 발레계의 유망주였지만, 이제는 만년 들러리 신세인 에녹 에이사 리터. 그는 오디션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고를 계기로 자신의 기괴한 식성을 발견하게 된다. 혼란에 빠진 에녹에게 때마침 다가온 남자, 테오도르 밀러. 그는 그가 가진 모든 수단을 동원해 에녹을 통제하며 에녹을 제 수중에 넣으려 한다. 에녹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이며, 남자의 정체는 도대체 무엇인가? 그리고 그들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그들을 보는 우리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 ‘왜 이렇게…….’ 텅 빈 무대를 햇살이 가로지르며 에녹의 눈길을 한곳으로 이끌었다. 조명은 전부 꺼졌지만 너무나 또렷이 보였다. 그의 친구가 흘린 피가. ‘왜?’ 에녹은 마치 홀린 사람처럼 두 손으로 바닥을 짚었다. 이내 머리를 아예 처박은 채로 피가 쏟아진 곳을 훑어 대기 시작했다. 행동은 급박했지만 원하는 것은 단순했다. 상황에 어울리지 않는 셔터 소리를 듣고 나서야 겨우 현실로 돌아왔을 만큼. “무용수 씨.” “!” “당신은 피를 좋아하나 보네?” 돌연 건조한 손이 에녹의 덜미를 확 움켜잡았다. 피범벅이 된 채 온통 새빨개진 입술과 턱, 손바닥, 무릎을 천천히 확인한 다음, 남자는 아무런 망설임 없이 에녹에게 입을 맞췄다. 부지불식간 온 일상이 무너져 버린 와중이었다. 거칠다 못해 괴팍한 이 교합과, 자신의 괴물 같은 식성 중 어느 쪽이 더 징그러운 건지. 에녹은 헤아릴 수가 없었다. 현대물, 미스터리/오컬트, 애증, 스폰서, 나이차이, 시리어스물, 피폐물, 하드코어, 3인칭시점, 미남공, 냉혈공, 집착공, 광공, 개아가공, 순정공, 미인수, 소심수, 상처수, 굴림수, 음침수, 전생/환생, 복수, 감금, 외국인,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