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회공 울게 만들어 볼게요
키리쉬 · 现代背景 · 爱恨交织漫画连载[속보] 톱스타 한태성, 동료 여배우와 스캔들? 후엔 감독과의 은밀한 만남. 하루아침에 사라졌던 전 남자친구 한태성이 탑배우가 되어 돌아왔다! 3주년 당일, 한마디 언질 없이 가차 없이 저를 버린 태성은 표정 하나 변하지 않은 채 뻔뻔하기 짝이 없는 목소리로 연우에게 말했다.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지게 생겼거든. 그러니까 그 정정 기사. 네가 써줘.” “하… 내가 왜?” “다시 돌아올 거니까, 너한테.” 태성은 연우가 피할 수 없는 거센 파도였다. 그리고 연우는 덮쳐오는 파도에 부서질, 작은 모래성이었고. 속절없이 흔들리는 연우를 바로 세울 방법은 단 하나. “그렇게 힘들면 내가 잡아주면 안 돼요? 형 마음대로 이용해요, 내 감정.” 꾸준히 연우만을 바라봐온 연하남 도운은, 저를 통해 태성을 잊으라고 하는데. 그의 마음을 이용해서라도 태성에게서 벗어나야 할까? 두 사람 사이에서 갈등하던 연우는 연재하던 소설의 영상화를 진행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태성을 마주하는데…. “제가 주연인데. 보아하니 모르셨나 보네, 우리 작가님은. 제가 어떻게 소화할지 기대되지 않아요?” “….” “아니지, 소화할 것도 없다. 그거 너랑 내 얘기잖아.” 완벽한 결말을 맞을 줄 알았던, 멈춰 버린 이야기. 다시 쓰이기 시작하는 이야기의 결말 속 연우는 누구와 함께 서 있을까?
키리쉬 | TIBI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