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판심취자 | TIB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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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져주지 않는 형 [e북]
마판심취자 · 奇幻 · 初恋漫画连载#서양풍 #판타지물 #오메가버스 #금단의관계 #짭근친 #라이벌/열등감 #첫사랑 #왕족/귀족 #미남공 #다정공 #복흑/계략공 #짝사랑공 #순애공 #나쁜놈연기하공 #공한테만까칠하수 #미인수 #까칠수 #단정수 #순진수 #상처수 황비의 사생아, 엘리온 레이노르. 알파만 존재하는 황족들 사이에서 베타인 걸 들키지 않으려 평생 아등바등 살아왔다. 뭐든지 손쉽게 해내는 형, 카엘타르에게 뒤지지 않으려 애쓰면서. 항상 제게 잘해 주지 못해 안달이던 카엘타르는 3년 전을 기점으로 엘리온과 눈도 마주치지 않는다. 그렇게 서로 없는 듯 살았는데, 엘리온이 스무 살이 되자 무슨 꿍꿍이인지 갑자기 생일 기념 사냥을 제안하는 카엘타르. “내기하자. 누가 더 많이 잡는지.” 명백한 도발에, 알파답게 보이려 따라나서는 엘리온. 그런데 어째서 목숨처럼 지켜 온 비밀을 카엘타르가 다 알고 있는 것일까? “어쩌나? 네가 바르고 다니는 페로몬 향수는 저기 옷 속에 있는데.” 엘리온의 생사는 카엘타르에게 달려 있고, 엘리온은 그의 말을 따를 수밖에 없다. “이제 널 취할 건데, 더 할 말은?” * 가볍고 강렬하게 즐기는 미니 로맨스 & BL, 미로비 스토리 - BL 컬렉션 《더 이상 져주지 않는 형》![꽃나무 정령과 정원 주인 [e북] 封面](/assets/default-cover.svg)
꽃나무 정령과 정원 주인 [e북]
마판심취자 · 奇幻 · 现代背景漫画连载한 달째, 돌아가신 할아버지의 정원을 돌보고 있는 도운은 다정했다. 계속 시들시들한 꽃나무를 포기하지도 않고, 정성껏 돌보고 말을 걸 정도로. “네가 왜 아픈지 말해주면 좋을 텐데. 힘들지? 미안해.” 그 말에 대답을 해주고 싶었던 걸까? 투명한 초록빛을 띠는 아름다운 청년이 도운 앞에 나타났다. “귀신?” “난 이 나무의 정령이에요.” “말도 안 돼.” 투명한 몸을 개발한 미친 인간이 정령 코스프레를 하는 것보다는 나무의 정령이 있는 게 낫다는 판단을 내린 도운은 정령의 부탁대로 말벗이 되어준다. 그 다정함이 어떤 파문을 불러올지도 모르고. * 본문발췌 “헉, 헉.” 화우는 숨을 헐떡이며 도운을 쏘아봤다. 여태까지의 다정한 모습은 거짓이었다는 듯 안광을 빛내며, 번들거리는 입술을 엄지손가락으로 쓱 닦아낸 도운이 선언했다. “지금 너를 살릴 수 있는 것도, 안을 수 있는 것도 나뿐이야. 할아버지가 아니라.” 도운은 그대로 화우가 입은 셔츠 단추 위에 손을 올렸다. 화우는 눈만 크게 뜰 뿐 그를 막지 않았다. 인간의 육체를 유지하기 위해선, 저와 사랑을 나눠야 해서일까? 비참함에 허우적대면서도 도운은 단추를 끄르는 손가락을 멈추지 않았다. 셔츠가 사락사락 소리를 내며 벌어지고, 화우의 새하얀 나신이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