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者主页
首页
一般向
BG
BL
GL
未知
유클립 | TIBIU
作者档案
유클립
这位作者暂未填写简介。
其他名称
유클립
other · 主要名称
作品
1 部作品
페이크 브로맨스
유클립 · 现代背景 · 初恋
漫画连载
5년 만에 귀국한 대한민국 대표 모델 강도윤. 그런 그에게 첫사랑이자, 학창 시절을 악몽으로 만든 채이진이 나타났다. 해맑은 미소로 너튜브 브로맨스 영상을 찍자며. “너 여전히 호모야……?” 미친. 채이진은 무슨 성적 취향이 감기처럼 나았다 걸렸다 하는 건 줄 아는 모양이었다. 도윤은 복수를 위해 이진과 계약하고, 이진은 도윤의 로드 매니저로 일하게 된다. 아니, 일할 수 있을 줄 알았다. 한 시간이나 운전해서 사 온 커피가 내동댕이쳐지기 전까진. * * * 텅! 이진의 귀로 별안간 철제가 무언가를 맞고 진동하는 소리가 들렸다. 양철북을 두드리는 소리 같기도 하고. 무언가 울리는 소리도 같고. 아니면 감격해서 손뼉을 쳤나? 박수 소리가 이랬나? 퍼뜩 정신을 차리며 그 소리의 행방을 찾아 도윤의 손으로 눈길을 돌렸다. 바로 도윤의 근처에 있던 반짝이는 스테인리스 재질의 쓰레기통이 눈에 띄었다. 이진이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몇 걸음 다가가 쓰레기통 안을 내려봤다. 설마……. “어…….” 텅텅 비어 있는 쓰레기통에 무언가가 덩그러니 놓여 있었다. 아니 옆구리가 터진 채 커피 물을 질질 흘리며 엎어져 있었다. 컵 옆에 적혀 있는 ‘카페 페브’. 버려진 커피를 망연자실하게 쳐다본 이진은 도윤에게 허망한 눈빛을 보냈다. “커피가 맛이 없네.” 도윤이 가지런한 하얀 이를 내보이며 보란 듯이 더 환하게 웃었다. 이진은 심각하게 고민했다. 내가 이걸 언제까지 참을 수 있을까……?
漫画